남들이 지브리니지 , 토르아빠 북유럽 리니지 할때도
무과금 찍먹 열심히 했던 모바겜 유저인데
지브리니지도 63까지는 즐겁게 했는데 매일 30분~1시간 숙제하는 느낌이라 좀 질리고
북유럽 리니지는 희망 품고하는 무과금 유저들 베이스로 쫙 깔려있으니깐
과금러들 입장에서는 혜자 과금러 겜 같고 ..
한 3주 하면 3500 다이아 정도 모이니깐 장비좀 맞추고 그래픽 좋은 예쁜 리니지 느낌이었는데
블소2는 첫인상 부터가 프레임드랍에 뜬금없는 신수,수라며 몰입감 없이 산으로 간 스토리와 K- 심부름 , K 모바일겜
컨셉 잃은 그래픽과 커마
그리고 현질을 할거면 좀 맛이 나게 하던가 옆동네 2300 질러서 펜니르 간지 나게 뽑는것도 아니고
무슨 11연차 하면 사슴,개구리,호랑이 소울이라고는 동물원 차린것도 아니고
일단 아재들이 무림리니지 하러 왔지 11연차하면서 동물농장 하는 느낌 들었을듯
블소 견제한다고 아바타 55연차 푼 오딘으로 쏠림 심화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