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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모모와 도련님의 대화 기록문- 최종장 Epilogue-낙화(落花) part.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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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4.***.***


꿈도 희망도 없는...
23.06.16 19:33

(IP보기클릭)216.181.***.***

사악한 라쿤맨
애초부터 모모하고 도련님에게는 끝에는 불행해질 예정이었음...어느 루트로 가든간에 말이죠... | 23.06.17 12:35 | |

(IP보기클릭)58.227.***.***

이제 진혼곡을 연주하러 와주는 누군가가... 시라유리는 이렇게될거라 예상하지 않았을까싶네요. 그래서 별 이유없이 보내준거같고.
23.06.16 21:54

(IP보기클릭)216.181.***.***

닭계꿩치
아마도요? 아니면 아닐수도 있고요. 일단 확실한것은 시라유리가 도련님에게 향한 마음은 연기나 그런게 아닌 진심이었다는겁니다. 도련님이 만약에 사령관이었다면 정실인 모모를 이어서 시라유리를 두번째 부인으로 맞이했을 가능성이 큼. | 23.06.17 12:37 | |

(IP보기클릭)222.237.***.***

떠나자는게 어쨰서 거기야 ㅠㅠ
23.06.18 22:53

(IP보기클릭)216.181.***.***

시에라 117
더이상의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모모가 내일이면 전장터로 끌려가, 설마 여기서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해도 이미 회사에게 찍힌 모모를 잡기위해 회사가 가만있지를 않을것이고, 상속도 엄마가 뇌물줘서 못 물려받아, 무엇보다 자신의 아버지도 없어, 엄마와 고모였던 콘스탄챠도 바닐라도 없어, 남은 가족이란것은 사실상 모모만 남은 상태였으니 도련님 입장으로서는 몰릴데로 몰린 셈이죠... | 23.06.18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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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리진

평점
9
장르
전략,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음성/자막)


플랫폼
아이폰, 웹브라우저, 안드로이드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일정
[출시] 2019.01.24 (안드로이드)
[출시] 2019.11.14 (아이폰)
[출시] 2021.11.24 (웹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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