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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모모와 도련님의 대화 기록문-소년기 Part.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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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27.***.***

그래도 아직까지는 예의 차리는 모양이군요. ㅈ간이었다면 "도와드릴"이 아니라 "도와줄" 소리 듣고 높임말 똑바로 안하냐면서 갈궜을텐데, 아직은 여자친구라 그런지 넘어갔네요. 그래도 바이오로이드와 친밀감을 쌓아 남친 공략거리를 찾는게 우선이었을텐데, 저런 태도로 나온거보면 머리가 좋지는 않은 모양이고. 교활한 악녀가 아니라 다행이려나요ㅎㅎ
23.02.23 15:27

(IP보기클릭)216.181.***.***

닭계꿩치
아 "도와드릴" 그리고 "도와줄"부분은 제가 높임말을 구분 못해 생긴 해프닝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전개가 가능했을텐데 이거 아쉽네요 허헛... 여자친구분 그야말로 속이 시커멓습니다. 도련님앞에서는 발랑한 이미지를 보이지만 없을테니 본색을 드러낸다랄까요. | 23.02.23 19:41 | |

(IP보기클릭)222.237.***.***

다정하게 인사를 받아주어서 저렇게 급작스럽게 본색을 들어낼줄은 생각치 못했는데 ㅎㄷㄷ
23.02.24 00:04

(IP보기클릭)72.136.***.***

시에라 117
멸망전의 인간들이 바이오로이드들을 어떻게 봤는지 묘사해보고 싶었다랄까요. 도련님이 워낙에 마음이 넓으신거. | 23.02.24 23:19 | |

(IP보기클릭)125.179.***.***

소년에게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모모를 여자친구라고 데려온거임...?
23.03.01 16:40

(IP보기클릭)216.181.***.***

개쩌는러브핸들
이때만 해도 아직은 도련님과 메이드 관계 (혹은 친한 친구 사이) 정도였습니다. | 23.03.02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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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리진

평점
9
장르
전략, RPG
한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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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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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출시] 2019.01.24 (안드로이드)
[출시] 2019.11.14 (아이폰)
[출시] 2021.11.24 (웹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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