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래도 없는거보단 나으니 돌리긴 하고 있고
초창기부터 필요성에 대한 말들은 여럿 있긴 했습니다만
자원에 여유가 생기고선 꼭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강해진거 같습니다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자원 생산 지원실은 자원 넘치면 사실상 없는 시설이고
전투결과 분석실은 자원 더 써서 더 돌리면 될 일이고
장비 분해 효율, 장비 강화 효율 둘다 자원에 관계된건데 몇백만씩 쌓인 상태+강화 할거 다한 상태에선 체감은 안되고
카페도 좀 느리긴 하겠지만 호감도는 5웨이브짜리 돌려두면 되고
설비부품제작실은 왜 있지도 모르겠어요
그나마 이제 좀 유니크한 특성이 있다고 할만한게 바이오로이드 제작실, 제작핵심부품 생산소, 카페의 꽃다발 생산인데
바이오로이드 제작실도 확률의 문제일뿐 결국 자원
제작핵심부품은 코어 얻겠다고 돌리는 사람 자체가 적고 다른건 부족한 경우가 적고
꽃다발은 확률이 낮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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