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결국 레자드랑 메르티나 였군용?

[새벽 바람]

메르티나는  미리 밝혀졌었지만 나머지한명이궁금했는데 레자드였군요.

러시도 발키리 프로파일 시절 제일 인기있었던 대마법 두 가지..

레자드는 메테오스톰, 메르티나는 세레스티얼 스타..

70연차째에 메르티나라도  얻어서 기쁩니다..  캐스터가 꼭 키우고 싶었는데 마침 픽업도 캐스터밖에없고,

보니까 화속성이랑 빛속성 두가지네요  메르티나는..  러시때문에 빛으로 몰아줘야 겠지만..

성능은 아무래도 레자드가 좋겠군요. 속성이 다르긴 하지만 모션 자체가 마도서쪽이 지팡이보단 좋고 러시 데미지도 우위고..

프레이는 깔끔하게 포기해야 겠습니다. 속성이 겹치니..  레나스 활이라도  얻어주려고 확정 돌렸더니 프레이 오브가 나오고  이상했는데..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보스 보면 약점 속성이랑 약점 종족같은게 있잖아요?  어느걸 더 우선해야 할까요?

속성이 정해져있는 스킬이라도 무기속성이 보스 약점속성이면 데미지가 달라지는 지도..

[시즈데스]

엘레멘트버스트로 스턴노리려면 속성우선으로 보는게 좋지않을까용?

저도 메르티나를 뽑긴했는데..
레자드한테달려있는 int의 50%를 atk로 변환해주는 텔런트가 신선하기도하고 쏠쏠해보여서 레자드도 탐나긴합니다.

[새벽 바람]

그래도 저흰 이쁜 메르티나로 ㅠ_ㅜ..

[시즈데스]

모델링이 이쁘게 잘뽑히긴했더군요. 특히 옆에서보면 허리선이 장난아닙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