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오션이 이번에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가 되었단 말에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어렸을 적에 투니버스로 애니메이션으로 접해서 애슈턴이나 셀린 남녀 주인공과 공파참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적에 게임이 원작이라고해서 접해보고싶었지만 언어압박으로 인해서 포기했었는데 한글로 리메이크되서 접하니 새롭네요
엔딩도 여러가지라고 했지만 원작마냥 파티구성했고 호감도도 주인공커플 셀린 애슈턴 나머지는 알아서 했습니다 진엔딩도 봤구요.
애니메이션으로 봤을때 이미지와달리 여주인공이 좀 말을 이상하게해서 얘랑 엔딩을봐야하나 좀했습니다.
전투도 굉장히 재밌었고 스위치판이 로딩이 길다고 했는데 거슬리지 않는수준이었습니다.
라이브어라이브 와 같이 구작인데 리메이크되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간만에 제대로된 jrpg를 했네요 추천드립니다.
난이도를 어스로 해서그런지 엔딩까진 쉽게 봤습니다.
이터널스피어를 끼니 난이도가 급감하는것같네요. 아무튼 너무재밌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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