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들 삼국지 천통을 수없이 하시며 운영 스킬이 오르면서 성 공략 없이
구호탄랑 이후 항복권고나 여러가지 공성을 피하면서 작업하시느라
시정레벨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1. 도적이나 오, 산월 등과같은 NPC 부대를 이용한 주의경험 작업
가장 주의경험 포인트를 많이 주는게 공백지 성의 함락입니다.
이를 이용한 방법으로 성의 주둔 병사가 5천~1만 미만일때
자주 랜덤하게 뜨는 이민족의 침략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치안이 낮으면 더 잘뜨는 관계로 꾸준하게 금, 군량징수 뜰때마다 타겟 도시는
약탈!??!?! 해주세요.)
도적이나 이민족이 뜨면 이동 경로를 보고 성의 모병담당관을 해제한후
전체 병력을 데리고 성 근처 헥사 2~3칸 옆으로 아예 출진시켜
성의 잔여 병력을 100이하로 만들어 둡니다.
도적이나 이민족의 공성을 일부러 허용하고 흰색 공백지가 되면 밖으로 빼둔
병력으로 다시 함락 시키는 방법입니다. 주의경험 9000점을 획득할 수 있으며
나중에 도적이나 이민족이 뜨면 반가운 마음으로 영접할 수 있습니다.
2. 후반부 포로, 해방으로 주의경험 쌓기
후반부 되면 우리 장수들은 이미 충분히 많고, 적의 성을 함락시키면
적 장수의 포로나 등용 여부를 결정하시는 항목에서
잡자마자 바로 일괄 해방하시면 1000포인트의 주의경험을 쌓을수 있습니다.
이작업과 함께 공성후 전병력 근처 아군 성으로 회군후
상대 병력이 소수의 병력으로 재탈환까지 기다린 다음 다시 공성하는 작업을
위의 이민족 빈성작업과 함께 하시면 시정주의경험은 매우 충분히 확보 하실 수 있습니다.
후반부 힘들게 습득으로 전법서 노가다 하지 마시고
적은 병력이 주둔한 성에 꾸준히 나타나는 이민족과 공성후 포로 해방으로 점수노가다가 훨씬 빠르고 편합니다.
상대 병력이 주둔한 성 함락은 랜덤하게 4000포인트 줄때도 있고, 안줄때도 있고, 더러 9000포인트 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이건 어떠한 조건이 있는지 명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 1번작업시 수송부대까지 군량과 금까지 긁어서 빼두고 재탈환하면 5000금과 20000의 군량이 새로 생겨 초반 작업에도 유리합니다. 물론 개발포인트 초기화되도 상관없는 변방에서 작업하신다면요.
이상 미세먼지 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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