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애플, WWDC25 종료, 시장 기대 충족시켰을까? "글쎄…"

[사쿠라모리 카오리P]

애플 WWDC25가 마무리됐지만, 애플의 AI 대응과 개발자 지원 부족이 주요 쟁점으로 남았다.

출처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937

[Huckebein]

그냥 응 우리 AI후져! 만 남은 거 같은데...

[스텔D]

일단 주식시장의 반응은 썩 긍정적이진 않군요.

13일 떨어진건 이스라엘 영향이겠지만...

[쥬트가리온]

발등에 불 떨어지니 아이패드OS 바꿔준게 좀 웃겼음

[미확인생물체]

이것 참...때리고 윽박질러야 말을 듣는게 꼭 대한민국 국방부같구만

[루리웹-9289441090]

WWDC는 Apple이 1987년 이래로 매년 6월[2]경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개발자 회의 입니다.
잡스가 살아생전 WWDC 보는거랑 팀쿡 이후로 WWDC 보는거랑 느낌이 다릅니다.

불과 3~4년전만에도 WWDC 하면 유투브 번역 방송보면서 실시간으로 루리웹 정보글 댓글 달면서 놀고 우와 거리면서 했는데 이젠 그런 분위기도 사라졌어요.

개발자회의면 나락가고 있는 시리 AI기능은 둘째치고 새로운 기능이나 API를 선보여야하는데

디자인 변경만 이야기하고 있네요. 전 거기서 실망했어요

이미 아이패드 스테이지 매니저 처럼 하는 기능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이미 보편화 된 상태에서 UI 디자인도 윈도우와 비슷하게 사용자 경험을 했는데.
애플의 아이패드 스테이지 매니저가 이미 IOS 16부터 나왔고 3년이 흘렀지만 실제로 일반 소비자가 쓸 정도로 좋은 기능은 아니였음, 결국 지들도 알았는지 이번 IOS26 부터는 마우스 포인트 부터 시작해서 윈도우창이나 맥OS에 있는 상태바같은 기능을 넣었음. 지금까지 할 수 있는데 일부로 안한거임

그리고 차라리 아이폰에 덱스같은 스테이지 매니저가 출시했으면 우와하겠는데. 아이패드 판매 떨어질까봐 출시안한걸로 보임

애플이 WWDC에서 새로운 기능을 소개를 못한지 벌써 3~4년 됨.

[루리웹-928944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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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모르겠고 아이패드os 정상화 시켜줘서 이제서야라는 느낌도 있지만 그거에 대해 만족은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