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 [소녀전선 2: 망명] 엘모호 엔지니어 겸 보급관 - 셴 메이링

[이토 시즈카]

"모두를 위해서라면 일이 아무리 많아도 다 처리할 수 있어요!
그래도 야근은 좀 줄여주시면 좋겠는데요, 지휘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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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년 신소련 출생. 양친은 폭파 기술자로 모국에서 신소련으로 파견되어 전후 복구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업무 환경 때문에 E.L.I.D.에 감염되었고 2053년 병사하였습니다. 이후 메이링은 여러 임시 보호자를 거쳐 8년 후 QICK56E-Y7ZH3D에 위치한 작은 기계정비소에 들어갔습니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메이링은 정비소에서 기초적인 기계 정비 기술을 배웠습니다.

4년 후, 이 정비소는 바랴그단의 습격을 받았고 메이링은 거기서 홀로 살아남았습니다. 지휘관에게 구출된 메이링은 엔지니어 겸 보급관으로서 지휘관의 기지차량 "엘모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메이링은 엘모호에 합류한 후 지휘관에게 많은 가르침과 보살핌을 받았고, 지휘관을 스승으로 삼으며 대단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업무 부담 때문에 음주 습관이 생겼으며, 여가 시간에는 테트리스 게임을 즐겨합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exilium/503

[egloos]

캐릭 소개 들어간거 보니
곧 한섭인가
제발 ..

[게쁘리]

아... 이거 서비스한지 얼마안되었나요?
전 당연히 한섭도 하고 있는줄 알고 요즘은 어떤가 해서 들어와봤는데...
제가 1을 그만둔지 2년쯤 되어서..

[egloos]

12월에 중섭이 열렸는데
글섭은 아직 소식이 없네요

[푸리나]

카리나 후배 하이

[Sacabambaspis]

올 여름엔 한섭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