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 진행이야 뭐 비슷하니 크게 언급할건 없고 나머지 부분만 비교해봅니다.
과금
본편 : 일단 구입하고 나면 과금없음
크로스 : 과금 있음. 매운편은 아닌데 과금 체감효과가 별로. 대략 2주마다 2000엔정도가 과금하는 사람 표준으로 추정.
난이도
본편 : 일부러 개판으로 밸런스 만들어놓아서 평가는 힘들지만 2022 기준으로는 어려운편이 아님. 포인트 좀 모여있거나 리셋노가다 좀 하면 질 일이 없음
크로스 : 맵습니다. 과금겜에 무과금으로 플레이하는건 원래 고통이 따르는법. 근데 겜 시스템상 과금하더라도 크게 티가 안날거라 문제.
등장선수 특징
본편 : ob나 현역들 전생으로 사용 가능
크로스 : 석세스쪽 캐릭터들 사용 가능
선수들 성능
본편 : 투수쪽은 이론상 올스탯 + 금특7개, 야수는 올100 + 금특7개(이치로나 오타니라면 8개 가능) 야수쪽은 팀만 완성되어있으면 노리셋플레이라도 천재만 뜨면 올100 가능하고 투수는 이도류 만들면 별 999는 쉽게 가능. 리셋노가다 많이 하면 재미는 없지만 강캐 만들수 있습니다.
크로스 : 현재 이론상 가능한 금특능이 책5개 + 매니저 1년 선후배와 동기까지 해서 9명중 1개 받는다고 가정해서 1개 + 동기, 1년선후배 3명씩 특능 다 먹으면 9개 해서 실질적으로 15개 가능. 서비스기간이 2년쯤 더 지나면 아마 그때쯤 야수 올100 도달할듯 보이는데 그때 시점으로는 크로스나인쪽이 본편 평범하게 플레이하는것보다 강해질듯. 투수는 여전히 리셋노가다로 뻥튀기한 본편쪽이 강할것으로 예상.
크로스로드 좀 해본 느낌으로는 예전 명장고시엔만큼 개판은 아닌데 오래 플레이할 유인이 있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좀 미묘하다는 느낌이네요. 석세스페는 6년을 서비스했는데 이쪽은 서비스 3년차쯤에 본편 석세스보다 빠르게 강캐 만드는게 가능해져서 꽤나 쓸모가 있었는데 크로스로드는 영관나인 특성상 자기가 원하는 능력을 딱 맞춰서 만들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어서 써먹을데가 있느냐에서 좀 미묘. 위에 야수 올100까지 3년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어떻게 할지가 걱정됩니다. 석세스페쪽은 ss랭크 넘어가고 한계돌파 나올때부터 개막장 초능력야구가 되었는데 이걸 피해가는게 가능한가? 라고 물으면 회의적입니다.
사실 가장 괘씸한 부분은 이번 2024 영관 밸런스를 일부러 조져놓은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인데 전작 복붙만 하면 되는걸 건드렸다는 점에서 악질입니다.
밸런스면에서 이야기하면 본편 영관은 당겨치기전술이 쓰레기라서 스몰볼이 강제되어서 개판이고 크로스로드는 지금 먼저 시작한 핸드폰쪽 플레이어와 같은 이벤트를 수행해야하는 막장상황이라 도토리 키재기라고 봅니다. 석세스페는 핸드폰하고 비슷하지만 살짝 다른게임 포지션이었던데다가 미래시가 작용한것 때문에 과금유도가 쉽지 않아서 유기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현재 대충 보니까 콘솔판 활성 플레이어가 약 3만명 추정이고 찍먹 제외하면 과금 라인은 얼추 2000정도 되나 싶은데 nc소프트의 명언 돈이 될까? 라는 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