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닌가를 친한 형꺼 빌려서 한번 해보고 취향이 아니다 싶어서 안샀는데,
한참 지나서 닌가를 너무 해보고 싶더군요; 마침 생각도나서 장터 검색해보니
아이디 talesofsell 분이 닌가2 일판을 3만원에 올리셨었습니다. 12월 초에..
그때는 정발도 2만원이라서 어쩔까 고민하고 넘겼는데, 한 이틀 후에 다시 찾아보니
2만원으로 내리셨길래 잽싸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 때는 경북에 있어서 직거래를 하러갔는데, 시험기간 마지막 시험을 치고 생각보다
시간이 남아서 조금 일찍 만나면 안되겠냐고 하니 흔쾌히 승낙하시더군요.
약속 장소에서 처음에는 좀 낯익다 싶었고 그냥 거래 후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시디도 빵 봉지라고 하나요. 비닐에 넣어두셨더군요. 새거 뺨치더군요.
상당히 만족했고요.
며칠 전부터 닌가 돌려서 현자 진행중인데... 문득 생각나는게 2년 전쯤에
트러스티 벨 일판을 산 적이 있는데 그 때랑 같은 분에게 산 것 같군요.
OST는 약간 기스가 나서 연마를 했다고 하셨던? 3만원에 샀었군요.
루리웹에서 우편거래를 한 적도 있는데, 케이스가 깨져서 오기도 했는데
깔끔하게 좋은 분에게 산 것 같아서 생각나서 뒤늦게나마 한 번 써봤습니다.
한참 지나서 닌가를 너무 해보고 싶더군요; 마침 생각도나서 장터 검색해보니
아이디 talesofsell 분이 닌가2 일판을 3만원에 올리셨었습니다. 12월 초에..
그때는 정발도 2만원이라서 어쩔까 고민하고 넘겼는데, 한 이틀 후에 다시 찾아보니
2만원으로 내리셨길래 잽싸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 때는 경북에 있어서 직거래를 하러갔는데, 시험기간 마지막 시험을 치고 생각보다
시간이 남아서 조금 일찍 만나면 안되겠냐고 하니 흔쾌히 승낙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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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디도 빵 봉지라고 하나요. 비닐에 넣어두셨더군요. 새거 뺨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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