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은 이러 합니다. 제가 정확히 저번주 토요일 psp카폐에서
가격이 싸다는 것에 혹해 15만원을 입금해 주었습니다.. 입금표는 바로
찢는 기계의 넣어 버리구요 아마 거래내역 조회하면 흔적 있을듯...
아무튼 물건을 보네준다는 날에 전화를 해보니 뻔뻔하게도 받더니
송장번호가 어떤건지 모르겠다더군요... 하핫... 뭐 그럴수도 있다 싶어
기다리다가 오늘 사기가 확실한것 같아 여러분께 도움 요청해요
물론 이건 제 불찰이라는것 압니다.. 다만 저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거래를 할때마다 느낀건데 전화번호 알려달라그러구
신상정보 알려달라 그러면 대부분 100중의 100은 불쾌해 하더군요
물론 걔중에 저두 마찬가지구요 집전화는 많이 거리끼죠...
그래서 저는 싸게 주시는데 그렇게 닦달하면 미안해서 그런건데...
제길...흠... 이럴땐 어쩌죠 제가 경찰의 신고하지 못하는 이유가
제가 아직 17살 앳된 나이입니다.. 하지만 호기심에
psp가 너무 갔고 싶어 몰래 살려 그러다가 당한건데
부모님께 들키면 혼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알려주시고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지 보상을 받으며 신고는
경찰서만 이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경찰서에 가면 저의 집에 연락 가는지?
그여부좀 알려주세요...ㅜㅡ 그럼 리플 달아주시는 분께 정말 힘들때
제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 리플이나마 끄적거릴께요...
가격이 싸다는 것에 혹해 15만원을 입금해 주었습니다.. 입금표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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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번호가 어떤건지 모르겠다더군요... 하핫... 뭐 그럴수도 있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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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제 불찰이라는것 압니다.. 다만 저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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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걔중에 저두 마찬가지구요 집전화는 많이 거리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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