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요망
다나와 장터 이름 조경완 ,계좌명 이태엽(기업), 김훈(포스증권), 박재민(신한금융) 등둥 사용끈질긴 채팅추적끝에 전화번호 알아냄 010-6839-5333
아이폰, 닌텐도 스위치 등등으로 사기침..
계좌번호 조회 및 폰번호 조회해도 검색 안됨 , 더치트로도 검색 안잡힘.
다나와에 계속 꾸준이 올라오는놈임
특징 : 네고 사절이라고 하며 네고 요청하면 기꺼이 응함. 처음엔 자기가 직거래우선이라고 하며 접근, 이후 회사업무가 많아서 힘들다고 하며 계좌송금 요청.
확인차 있는곳 까지 간다고 하면 이동중이라고 하며 피함, 송금후 운송료 착오로 인해 500원이 덜 왔다고 하며, 은행 온라인 거래계약상 500원을 포함한
전체 금액을 보내줘야 기존에 보낸 돈을 취소 및 반환이 가능하다고 하며 2번 사기침
(예: 물건값 32만원 + 운송료 3천원 =총금액 32만 3천원 입금 완료시, 운송료가 3,500원이라고 하며 500원 부족이니 온라인거래상 송금을 취소하려면 다시 총금액 32만3,500원을 보내라고함)
저처럼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조경완이 사용하는 계좌 사이버 수사대확인결과입니다.(2021.01.02 날짜기준)
총 3건 접수 : 계좌명 김훈 (포스증권) 00210152521 코드번호 438
총 26건 : 계좌명 이태엽 (기업은행) 61705132602011
총 29건 : 계좌명 박재민(신한금융투자) 27028827551
(IP보기클릭)123.16.***.***
이미 다나와와 사이버 수사국에 신고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검색이 안나오는게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제가 계속 댓글 달았더니 금일 게시물 지우고 다시 올렸네요..그래서 피해자가 발생 안되도록 또 댓글 달았습니다 http://dmall.danawa.com/v3/?controller=sale&methods=blog&seq=51877713&parentCategoryCode=&childCategoryCode=
(IP보기클릭)121.124.***.***
피해 받으셨나보군요. 빠르게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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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받으셨나보군요. 빠르게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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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나와와 사이버 수사국에 신고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검색이 안나오는게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제가 계속 댓글 달았더니 금일 게시물 지우고 다시 올렸네요..그래서 피해자가 발생 안되도록 또 댓글 달았습니다 http://dmall.danawa.com/v3/?controller=sale&methods=blog&seq=51877713&parentCategoryCode=&childCategoryCode= | 21.01.02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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