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일지 모르겠지만.. 얼마전 직거래로 아이팟 나노6세대 16기가를 판매하였습니다. 가격 12만원에... 1년 된것 같기도 하구 안된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팟 나노가 집에 3개라. 하나 그냥 필요하다는 분이 있길래 판매하겠다구 연락하구,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했지요.
본인 사는 곳으로 와달라면서(학생인듯 합니다 목소리가..) 가격은 -1만원 네고 요청 하더 군요. 그러자 그랬구요.
시간에 맞춰서 이동하였구,말한 장소 부근으로 가서 전화했는데 이런..전화 연결도 안되구 문자 해도 답도 없구..젠장..욕을 참으며 가게로(상무지구에서 식당하구 있어요)이동을 하였지요....머 돈 십만원 없어도 되는 돈이니 그런 갑다 했죠.
다음날 아침에 문자가 오더군요.. 죄송하다. 알바가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다.. 다시 거래 하고 싶다라구요..
죄송하다는데 머라 하겠습니까.. 쩝. 다시 시간을 잡고.. 자긴 학생이라.이동이 힘들다구... 그러면서 이번엔 처음과 다른 장소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이해했습니다. 학생이라..-_-
만나서 작동 유무 확인및 외관 전부확인 시켜주고.실리콘 케이스 서비스에 이것 저것 설명을 하였지요.
자기 친구도 아이팟 나노 6세대 있어서 잘알고 있다라고 합니다.. 글애서 거래 하고 헤어 졌지요.
이틀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터치스크린 부분 말구 뒷면에는 왜 보호 필름 안붙여 놨느냐구요..
아이팟 나노에 뒷면 까지 보호필름 붙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싶다구 답을 했구..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후 한 3주 지났을까요.. 엊그제 연락이 왔습니다.
이거 리퍼기간 지난거 아니냐구.. 다 확인해 보았다구.. 그럼 다시 돈 환불 해드릴테니 다시 주라고 했습니다.
알겠다더군요. 오늘은 가게 일 떄문에 바쁘니 내일 저녁에 보는 걸로 하자구 했구. 약속장소를 또 정해주더군요..시간과..
어제 그시간에 그장소로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시간이 저녁 7시30분..
7시 18분에 문자 하나 옵니다.. 오늘은 안되니 내일이나 모래 보자면서..문자가 옵니다. 이런 개상늠의 새♡가..
문자를 했지요.. 지금 가고 있는 중이라고... 답이 없길래 전화를 했지요.. 연결이 안되네여//.
약속장소에서 15분을 기다리다 문자 전화 안되길래..반품어찌 할꺼냐 물었더니.. 그냥 반품안하겠답니다..
이런 어린놈의 새♡가.. 제 차량 왕복 기름값도 안나오는 물건 가지고..양아치 짓을 하는 어린 놈을 만났습니다.
졸라 쥐어 패주고 싶은 마음이긴 한데.. 그냥 아무말 안하고 왔네여..
너무 분이 나서 몇자 적습니다... 아오.. 어린 꼬마 새리 정말. 콱.
본인 사는 곳으로 와달라면서(학생인듯 합니다 목소리가..) 가격은 -1만원 네고 요청 하더 군요. 그러자 그랬구요.
시간에 맞춰서 이동하였구,말한 장소 부근으로 가서 전화했는데 이런..전화 연결도 안되구 문자 해도 답도 없구..젠장..욕을 참으며 가게로(상무지구에서 식당하구 있어요)이동을 하였지요....머 돈 십만원 없어도 되는 돈이니 그런 갑다 했죠.
다음날 아침에 문자가 오더군요.. 죄송하다. 알바가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다.. 다시 거래 하고 싶다라구요..
죄송하다는데 머라 하겠습니까.. 쩝. 다시 시간을 잡고.. 자긴 학생이라.이동이 힘들다구... 그러면서 이번엔 처음과 다른 장소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이해했습니다. 학생이라..-_-
만나서 작동 유무 확인및 외관 전부확인 시켜주고.실리콘 케이스 서비스에 이것 저것 설명을 하였지요.
자기 친구도 아이팟 나노 6세대 있어서 잘알고 있다라고 합니다.. 글애서 거래 하고 헤어 졌지요.
이틀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터치스크린 부분 말구 뒷면에는 왜 보호 필름 안붙여 놨느냐구요..
아이팟 나노에 뒷면 까지 보호필름 붙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싶다구 답을 했구..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후 한 3주 지났을까요.. 엊그제 연락이 왔습니다.
이거 리퍼기간 지난거 아니냐구.. 다 확인해 보았다구.. 그럼 다시 돈 환불 해드릴테니 다시 주라고 했습니다.
알겠다더군요. 오늘은 가게 일 떄문에 바쁘니 내일 저녁에 보는 걸로 하자구 했구. 약속장소를 또 정해주더군요..시간과..
어제 그시간에 그장소로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시간이 저녁 7시30분..
7시 18분에 문자 하나 옵니다.. 오늘은 안되니 내일이나 모래 보자면서..문자가 옵니다. 이런 개상늠의 새♡가..
문자를 했지요.. 지금 가고 있는 중이라고... 답이 없길래 전화를 했지요.. 연결이 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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