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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타] == 10년전 이맘때 용산 가격정보 입니다 ^-^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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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들
07.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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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쯤에 있는 매장 알바 어떤 색퀴인지 알거 같군요; 용산은 안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걸 매번 느낍니다 정말;;
07.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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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드래곤마운틴 ㅋㅋㅋㅋ용팔 용팔 용팔
07.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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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용산을 상대로 사기를 쳐도..동정이 안 가지...
07.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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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땐 솔직히 저렇게팔아도 살사람이 없기때문에 뭐....닌64도 짝퉁팩이 판을치던시절인데 플스랑 새턴을 무슨 정품사용을....?ㅋㅋㅋㅋㅋㅋㅋ저땐 용팔이들이 저렇게 부를만한 명분이 있었죠.,...팔리지가 않으니까
07.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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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선조던// 닌64 복각팬은 용량 문제로 정가랑 가격차이도 별로 없어서 전혀 메리트없었기 때문에 어지간한 게이머들은 정품만 사용했습니다. 플스와 새턴도 마찬가지로 '렌즈수명'문제와 기타 등등의 이유로 돈을 모아서 정품을 울며겨자먹기로 비싼돈에 살 망정 복사CD는 사용안하는 게이머들도 많았어요;ㅎㅎ
07.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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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는 일명 서민 시디를 많이 이용하시지 않았나요??? 장당 5천원에 구입을 했던 기억이.. 나내요 ㅋ
07.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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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새턴 플스 두개 다 복사시디만 굴려서뭐.....장당 3~5천원주고 사서 했던.....플스 세워서 시디인식시키고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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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용산가면 다양한 전자제품을 볼수있어서 좋은면도 있었는데.... 요즘엔 죄다 핸폰,디카,노트북 이 3가지밖에 색상은 죄다 은색회색밖에 없는 단조로운 것들.... 아저씨 가격한번 알아보고가 싸게해줄께. 어이 젊은 총각?. 총각! 딴데가보세요 이가격에 절대 못구해요. 흠냥... 재미없다 요즘세상...
07.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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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어디가도 그렇게 비싼 가격에 못구하죠.
07.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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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욕밖에 안나오는군요...
07.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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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07.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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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게임을 구하게 되면 미친듯히 들뜬 마음에 집에서 게임을 플레이하죠.. 그리곤 얼마지나지 않아 분노와 좌절감... 경제적인 패닉에 치를 떠는... ===> 수명단축
07.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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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imf시절일텐데 양심이라곤 없구만;;ㅡㅡ 비됴게이머 대부분 서민인거 알면서도 지들 배때기 채우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팔고있네ㅣ;;ㄷㄷㄷ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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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비싸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음..; 파판7 나올때 10만원 정도였던것 같은데. 저는 99000원에 샀습니다. 그란디아도 저렇게 비싸지는 않았던 것 같고.. 저는 80000원 내외로 샀던 듯... 크리스마스 나이츠도 30000원 정도에 파는 사람은 보긴 했었네요.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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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당시 FF6 발매다음날 13만원에 구입 -ㅁ-.......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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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시절이잇엇구나 저런시절안겪어본사람이라 소프트가 22만원이라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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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때 용산가면 매장마다 거의 복사시디 팔던데...정품시디는 별로 없었지요.뭐 그당시 용산에서 플스1샀을때면 하더라도 매장주인이 복사칩 꼭 달라고 애원까지했으니...복사안습 ㅠ.ㅠ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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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기억나는군요 파판7 발매당일날보다 그 다음날이 더 비싸져버려서 두달정도 있다가 구입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때 용산에 플스가져다 판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중고가격이 하도 올라서요 파판7 첫날 12만원인가 하던게 다음날 20만원까지 올라서 ㅁㅊ놈들하면서 욕하던것도 생각나네요 드림캐스트는 발매되고 일주일정도 있다가 95만원에 구입했던 본인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였군요 -_-;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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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시디가 최고주가를 올리고 있을때는 뭐니뭐니해도 파판8발매전쯤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파판에도 락걸려서 나오고 한바탕 뒤집어졌던걸로 기억나네요 파판7때는 그래도 복사유저가 그리많지 않았죠 릿지레이서4 복사칩없이 해볼려고했던 때가 기억납니다 -_-;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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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선조던 // 팔리지가 않아서가 아니라 잘 팔렸기 때문데 저렇게 팔았습니다 제대로 아시길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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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생활만 대충 15년이 넘었습니다. 저것보다 더 비싸게 팔았으면 팔았지 초기에 저것보다 싸지는 않았습니다.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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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선조던 // 너무 잘팔려서 물량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저렇게 가격이 비싼겁니다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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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플스2 한국에 처음 정식발매되고 개조칩안달면 절대 본체 안판다고 하는 가게 투성이여서 울며 겨자먹기로 약 40만원 후반 가량에 플스2 본체+복사에이스컴뱃4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만해도 정말 치가떨리는게 계산기 두드리면서 본체는 싸게 주는척 하면서 개조비용을 거의 10몇만원 때린걸로 기억.. 이젠 컴퓨터부품 인터넷에서 가격 알아보고 아주 가끔 가는 더러운 동네..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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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그거 11만원 주고 중고 샀습니다...그래도 너무 잼나게 했고 돈 아깝지 않은 타이틀이라 후회는 안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내가 미친게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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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랑 컴터 20만원가량 사기당했습니다 용산 여전 합니다 얼른 망해야 합니다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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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플스1을... 거의 40주고샀었죠 ㅠㅠ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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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 발매당일 vg동호회에서 공구로 13만원에 초판 구매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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춸권2 20만원 겟 ㅡ,.ㅡ;;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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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cpu 쿨러 15000원 주고 사왔는데 인터넷 보니 똑같은게 6천원이더군요 웃기는건 담날가서 뜯지도 않은걸 환불해달라 하니 단순변심에 의한건 환불이 안된다더군요 씨바 단순변심이란 단어 용산말고 들어보신분 계십니까?? 엎어버릴 표정지으니까 환불해주더군요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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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들어봤지요 구한지 하루만에 갔는데 환불이 안된다더군요 ㅡ.ㅡ; 소형 라디오카세트 ㅡ.ㅡ;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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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제 가게되면 PDA하나 들고 다나와 접속한 다음에 실시간으로 옆에서 가격체크를 ㅋㅋㅋㅋㅋ "얼마에요?" "%^*((원이요" "잠시만요 다나와 체크좀 ㄳ" ㄲㄲ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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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좀 구란데.. 난 젤다 나오자 마자샀는데 8만원정도 준걸로 기억하는데.. 일본에서;; 샀었나...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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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경에 엑박 프리미엄 사러 갔을때... 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라고 말한 녀석이 생각나는군요..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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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살때 속은것은 아닌가..... 발매 이틀후 용산가서 18만주고샀는데(10여곳을 물어봤는데 다 18만이래....)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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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은 플스 둘다 각각 제일 처음 나왔을때 프리미엄 붙여서 대당 200만원 넘게 사신분들 보고 정말 부잣집 애덜은 좋겠다~ 하고 생각 한적이 있었죠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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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비싸게 샀던사람이 240~260 인걸로 아는데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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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고딩떄 제 친구가 좀 살았는데 복사를 써도 복사로 없는건 정품을 쓰던 놈이었거든요 ㅡ.ㅡ 3기종 다 있고 자기 집에 킹오파 96 있다고 했을떄 구라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가니 오락기 새턴이 있더라구요 겜기 첨 봤을떄 황당 ㅡ,ㅡ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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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 하니까 떠오르네요 예전 그당시 신의 게임기 네오지오! 아케이드 그대로 똑같이 완벽이식(조금도 달라진것 없이 ㅡㅡ 그게 어디야)! 게임기 가격보다 게임팩 가격이 어마어마 했죠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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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스트 처음에 테크노에서 40만원인가주고샀는데.. 그때 네오지오칼라도같이샀었었나..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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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들 때문에 피곤해서 용산 3년째 안 가고 있네요.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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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처음부터 공개를 안하시나요???? 한번만 더 그래봐라 공개한다????????그냥 처음부터 공개 하세요. 참 이런 분들 보면 대체 어떤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말해놓고 공객한 글 거의 보질 못했네요.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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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암울했지만... 그래도 저 게임들이 나올 당시의 비디오게임시장이 그리운 이유는 뭘까요...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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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긴했지만 저때가 재미있었지요...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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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철권2의 15만원 정책은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그밖에 저도 킹오파95 새턴 나왔을때 중학교때 아부지 졸라서 10만원이라는 거금에 산 기억이 나네요........................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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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된 게시글은 루리 3년접하면서 첨본다 속이 다풀리는게시글이군요..
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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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2 20만원까지 파는곳 봤었죠. 당일날 ; 한달후에 5만원으로 다운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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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올해 25살입니다.네오지오 나왔을때 킹오파 94와 함께 수십만원어치 를 산기억이나네요..이건 친구들과 너무 기분 좋게 플레이했던 기억도 나고 돈이 아깝지않은데...팩 하나랑 본체 스틱 추가해서 거의 돈 100만원 줬을껍니다.그때 용팔이는 횡재했겠죠.아무것도 모르는 저랑 어머니 ㅠㅠ 불쌍하네요. 플스1 나올당시에 일본판이었는데 1000 번 이었죠 기종이...--; 아 그때 무슨 맘먹고 어머니 졸라서 그거 샀는지 용산 가서 어머니 한테 떄쓰면서 플스1 이랑 릿지레이서 투신전 샀거든요 릿지레이서는 재밌게 했지만 투신전 이거 대체 왜샀는지 안습 산 이유는 지금까지도 불가사의로 남아있다는...투신전 아마 15만원인가 줫을껍니다..어머니만 불쌍하고 저만 죽일놈이죠..효도할꼐요..죄송합니다 어머니...용팔용팔용팔 평생 저주할때다 아마 플스1 하고 릿지1 투신전 해서 90만원인가 줫을꺼예요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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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용팔이 용팔이 해대니 실제 그곳에서 장사하시거나 하셨었거나 알바뛰던 분들이 '괜히 이유도 없이 까댄다' 라는 식의 글을 몇 번 본 적 있습니다. 그들께 외칩니다. 너나 잘하세요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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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들 거의 깡패네요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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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그렇지 뭐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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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스트발매됐을때 하우스오브데드2랑 건콘이랑해서 약 75만원정도에 샀던게 기억나내요.gd장당 거의 9~8만원정도했던걸로 기억납니다.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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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120만원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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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플삼이 싸게 느껴지고 있다....;;;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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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든 국전이든 게임소프트든 뭐든간에 아무것도 모르고 무얼 사러가면 덤탱이 쓰기 딱입니다. 그게 장사 수법이죠.. 저도 한달전에 국전가서 게임 소프트 사러갔는데 가격과 서비스 좋았습니다. 처음갔는데 게임 타이틀 3개 샀더니 바하DVD 뭐더라 그거 하나 주시더라구요. 근데 나오는 길에 CDP하나 살려고 구경갔더니 "얼마정도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좀 좋은거 사려고 무심코 "20만원 정도요." 말해버렸는데 싸게 준다고 소니 CDP를 15만원 준다고 나중에 알고 보니 9만원짜리.. 그당시 안사길 잘했다는..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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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용산 많이가봤었는데, 무시하길 잘했군요 [..] 저런것도 모르긴했었는데 "어이 뭐찾아 학생" 하니까 짜증나서 온니 무시하고갔었는데. 뭐 컴퓨터때문에 나진상가쪽을 많이가긴 했었지만... 어쨌든 현재는 국전이용중.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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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안한다고 불매운동 벌이는 현재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죠. 하지만 슬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조짐도 보이고는 있습니다. 예전에 보따리상들 수입이 비슷한 나이 일류회사 직원 월급과는 비교도 안됐죠 ㅋㅋ;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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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구매때문에 가격속일수 없을텐데.. 의외군요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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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 처음 나왔을 때 가격 18만원부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저녁에 복사시디가 풀리면서 가격이 그다음날부터 폭락했었죠. 전 특전 달력까지해서 12만원에 구입.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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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 난 당일날 달력포함 9만 8천원에 친구랑 둘이가서 2개 샀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당시 다 10만원 넘게 파는데 9만 8천원에 샀다고 조낸 좋아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리고 그날 액플도 가치 샀었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1년동안 놔뒀다는.......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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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투신전 재미있게 했는데..제가 가지고 있는 플스와 플스원 플스투는 전부 첫물량입니다..만 아직도 돌아갑니다..물론 플스는 업어야하고 플스투는 세우면 않나오지만 ...그래도 투신전죽어라고 했는데....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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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6는 발매다음날 12만 몇천원 파판7도 다음날인가 13만원 주고 산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하면 좀 미쳤네요.. --;;;;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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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되는 소린가.. 엥? 파판8이 11만원? 나도 저시절 게임머야!?외치면서 읽고있었는데...... 그렇다 나는 아부지 일본 출장 갔다오시면 소프트가 최소 하나씩 쌓인것이었다. 내가 버파2가 15만원이었고 파판8이 11만원이었다는걸 알리가 만무-_-^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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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하고 저급한 용산 개쉐키들에게 양심을 기대하기란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일이지요. 저래놓고도 살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현실이란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암울합니다.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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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파판6를 16만원 준 나는 도대체 뭐야! (털썩)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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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던가..추석특가로 네오지오 용호의권2 를 40만에 팔던때가;;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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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아하니 중고장터 시세에도 한몫하는듯 하네요..ㅡㅡ;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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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네오지오 팩은 비싸니 크게 태클은 아닐듯 한데요.. 보통 39800엔 정도로 나왔으니 40만원정도에 팔아도 당시환율로 치면 괜찮은가격 허나.. 신품일 경우고 중고를 40만원 정도였다면.. 음....... 문제가..ㄷㄷ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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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인터넷때문에 용팔이들 사기못침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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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 오빠~오빠~오빠~ 안살꺼면 꺼져...오빠 ~오빠~오빠~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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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지오 저도 가지고 있었죠. 12만원...근데.. 네오지오 팩 왜 그리 비싼지. 아랑전설 2 => 킹오파 94 교환이 30만원달라고 하더군요....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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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파판10(맞을거예요. 아마도) 발매 첫날에 파라파라 콘솔 합해서 3개에 120 주고 샀고...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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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 dragon + fly = 잠자리?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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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가니 디스가이아 중고를 물량없다고 12만원 부르던데요.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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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숏다운 1나오자마자 구입할당시 49만원이였음 ...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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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비겜장사하며 사기치는 색히 = 용팔이 = 쓰레기
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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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7 처음나왔을 때 -_-; 23만원까지 부르더군요. 전주**백화점 근처의 무슨 ***프라자였는데... 아저씨 반성하세요. 나 그때 아저씨때문에 게임라이프 접으려고 했었어.. 가격 높게 불러서 한 두번 속상했던 게 아니야...;
07.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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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알바생인지 대충 그림이 그려지는군요...수염 기른 ㅅㄲ 아닌가요?? 아..그 ㅅㄲ...이제 면상만 봐도 토쏠립니다..
07.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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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왔습니다. 전 96년 겨울방학때(?) 파판7을 용산가서 17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짓이지만, 그때 상황이나 분위기로는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는 시대를 아우루는 비교할 게임 조차 없는 초대작이 나오는 분위기라서 얼마를 부르던 당일 구입 해야만 하는 분위기였죠;;
11.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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