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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노원 한우리 다시는 안 갈 것 같습니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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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7562 | 댓글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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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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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손자국을 말하는건지 결벽증도 아니고 사람이 물건을 만지면 당연히 손자국이 생기는거지 거기서 뭘 어떤 응대를 바라는겨
23.09.13 18:27

(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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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웃음 ^^ 매 문장마다 열심히 집어넣으며 매너있고 조신한 척 하지만 말은 이쁘게 해도 내용이 똥이면 어차피 입으로 똥을 싸게 되는 것 밖에 안됨ㅋㅋㅋ 나이 드신 어르신네들이 이런 경우 자주 봄 나도 급식시절부터 지금 이 나이까지 요식업에서 근 20년 가까이 업력 쌓고 있지만 작성자 같은 양반이 젤 피곤함 진짜 ㅋㅋㅋ 상자에 손자국? 윗분 말대로 유분이 있으면 남을 수도 있는 거지 그게 신경쓰였고 콜렉터로서 좀 그렇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닦을만한 걸 부탁하던지, 음침~~하게 그 자리에선 별거 아닌걸로 꽁해갖고 암말도 못하면서 뒤에선 이렇게 호박씨를 까버리네? 영수증 안준거는 업장 측에서 백번 할 말 없겠다만 다른 거랑 엮여서 도매급으로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23.09.16 15:57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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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극혐 ㅋㅋㅋ 서비스직 왜힘든지 알게해주는 사람이네
23.09.15 15:55

(IP보기클릭)1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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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말씀하시는건가?... 생각만 해도 정신병 도지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한우리 사장 욕 안한게 다행이네.. 사람 유분에 따라 지문 묻을수도 있고 한걸 장갑끼면서 장사 하란 얘긴가... ㅎㄷㄷ
23.09.15 07:23

(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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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손자국은 뭐지.. 장갑을 끼라는건가 사람상대하는게 제일 힘든듯
23.09.13 11:03

(IP보기클릭)175.192.***.***

저는 지난번 중고 디스크 사러 갔었는데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데 너무 저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계셔서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nba22k22들고 보고 있으니까 23주면서 이걸로 하시라고 강매아닌 강매를 하는데 물론 결과적으로 그게 더 최신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사오긴 했습니다만 살짝 관심을 줄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근데 중고 디스크가 솔직히 장터보다 더 저렴해서 안갈수가 없음. nba 23, mlb더쇼22 각각 16000원씩 주고 사왔어요. 장터에서도 2만원이상 하던데....
23.09.11 00:04

(IP보기클릭)210.106.***.***

티엔아이
헐 저렴하네요 ㄷ ㄷ 동네분들 좋으실듯 | 23.09.11 10:35 | |

(IP보기클릭)118.235.***.***

티엔아이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중고 가격도 그렇지만, 새 것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한우리를 애용하는거고요.. 저도 보고 있는 건 부담스럽습니다. 그건 한우리 어느 지점을 가도 마찬가진데,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 23.09.13 17:55 | |

(IP보기클릭)123.140.***.***

작성자분 화푸시고요 그래도 ㅎㅇㄹ 오프라인 정도면 괜찮긴 하더군요 국전 타 매장 가면 고객 알기를 죧까치 알아서 쳐다고 안봅니다 시부랄새키들
23.09.12 10:45

(IP보기클릭)118.235.***.***

대법원
말씀 감사합니다^^ 한우리가 친절하죠. 타 매장에 비하면 더 그럴건데, 오프라인 매장은 계속 방문하면 조금 더 나아지긴하는 것 같습니다. 적응력이 업되서 그런걸지도요?ㅎㅎ | 23.09.13 17:58 | |

(IP보기클릭)121.140.***.***

노원점 직원분들 뭔가 안좋은 일들이 있어보이시더라구요. 웃음까지 팔면서하는 서비스직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가까워서 좋아요! ㅎㅎ
23.09.13 03:57

(IP보기클릭)118.235.***.***

우게게
웃음까지 팔라고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못하는데 그걸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 강요한다고 바뀌지도 않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건, 제가 어쩔 수 없지만, 자기 일에는 그래도 책임감 있게 굴어주길 바라는데, 그것도 안되는데, 친절하지도 않아서, 기분이 나빴던 거였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한우리가 있다는 점은 정말 부럽네요~~^^ | 23.09.13 18:03 | |

(IP보기클릭)220.65.***.***

강남 룸 가서 혼자가서 4000만원 내고 슬먹으러 가도 ㅋㅋㅋㅋ 별로 안친절하던데요
23.09.13 10:46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124950148
음..왜 안 친절하죠? ㅎㅎㅎㅎ 돈이 문제가 아닌 건가요??? 기분 좋게 즐기러 갔는데, 기분 망치신거면 위로 드립니다.. | 23.09.13 18:04 | |

(IP보기클릭)112.151.***.***

루리웹-9124950148
뒤에 공이 하나 더 붙으면 완전 노예 됩니다. 하하. | 23.09.22 17:25 | |

(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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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손자국은 뭐지.. 장갑을 끼라는건가 사람상대하는게 제일 힘든듯
23.09.13 11:03

(IP보기클릭)118.235.***.***

슈퍼베지터
장갑을 끼라는 게 아니고, 손 자국이 있어서 얘기를 하면, 얘기를 받아주라는거지.. 당신 같은 사람 상대하는 건 나도 힘드네.. | 23.09.13 18:05 | |

(IP보기클릭)1.230.***.***

BEST
keaton
뭔 손자국을 말하는건지 결벽증도 아니고 사람이 물건을 만지면 당연히 손자국이 생기는거지 거기서 뭘 어떤 응대를 바라는겨 | 23.09.13 18:27 | |

(IP보기클릭)118.235.***.***

슈퍼베지터
그러니까, 어떤건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는거냐고 ㅎㅎ | 23.09.13 21:41 | |

(IP보기클릭)118.235.***.***

슈퍼베지터
그리고, 상자를 잡았을 때 상자에 지문이 나는 안남는데, 판매하는 사람의 손자국이 남은 걸 직원도 봤으니 자기 손자국이라고 하는거지. 그래서 교환 받은거야..내가 베지터는 좋아하는데, 슈퍼베지터라 그런가, 영 말이 안통하네 ㅎㅎㅎ | 23.09.13 21:45 | |

(IP보기클릭)211.234.***.***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넘어가는게 나은것같습니다
23.09.13 16:28

(IP보기클릭)118.235.***.***

PolyStar
네, 그러려니는 해야죠, 위에 댓글 적은 것처럼, 웃음을 강요하는 건 아니거든요. 다른 매장에서는 구매 증명서를 먼저 주는데, 제가 잊어버렸으니, 다시 돌아가야하는 건, 제가 불편한거라, 다른 분들은 그러지 않길 바랄 뿐이었는데, 제목이 좀 불편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9.13 18:09 | |

(IP보기클릭)182.31.***.***

BEST
지문 말씀하시는건가?... 생각만 해도 정신병 도지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한우리 사장 욕 안한게 다행이네.. 사람 유분에 따라 지문 묻을수도 있고 한걸 장갑끼면서 장사 하란 얘긴가... ㅎㄷㄷ
23.09.15 07:23

(IP보기클릭)118.235.***.***

깊은밤의 서정곡
사람 유분 때문에 손자국 나면, 판매직이면 그걸 없애서 팔려는 생각도 안하고, 판매하면서 주는 구매확인증도 안주고, 그걸 구매자가 못 받아서 문제 생기면, 그 직원이 책임지나.. 이런 댓글이 나오는 거 보면 이렇게 글 대충 읽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잘 알게 해주는거네 ㅋㅋ | 23.09.16 11:21 | |

(IP보기클릭)61.83.***.***

keaton
뭐 먹다가 묻힌것도 아니고 사람 유분 때문에 생긴거라면 그자리서 '닦아주세요'라던가 '바꿔주세요'하면 되지요. 판매직이면 10분에 한번씩 손씻어야하나? 무슨 몇백,몇천짜리 명품 사는것도 아니고, 꼴랑 10만도 안하는거 하나 사면서, 그마저도 포장되어있는거구만. | 23.09.19 11:50 | |

(IP보기클릭)118.235.***.***

구백이
근데, 난 손자국이 안나더라고~왜 그런걸까? 그 사람하고 나하고 다른거잖아? 그러니까, 내가 느끼는 거랑 당신이 느끼는 거랑 다른거야..그래서, 모르고, 그냥 싫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참지말고 권리 찾으라고..글을 쓴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네.. 뭐, 돈이 많아서 그런가본데, 누구는 그 10만원 열심히, 아끼면서 사는거야 ㅎㅎ 한우리가서 많이 좀 사줘~꼴랑 10만원도 안하는거니까 | 23.09.19 21:21 | |

(IP보기클릭)58.233.***.***

BEST
와 극혐 ㅋㅋㅋ 서비스직 왜힘든지 알게해주는 사람이네
23.09.15 15:55

(IP보기클릭)118.235.***.***

커피엔프림
이런 댓글이라니 ㅋㅋㅋ 글의 이해력이 낮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해주는 사람이네😂 | 23.09.16 11:31 | |

(IP보기클릭)220.65.***.***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거죠 ^^
23.09.16 00:54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124950148
네~그래야죠~^^ 사실 예약하기 전부터 몇 번 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약간 놀라기도 했고, 처음부터 몰랐다면 상관 안했겠지만, 구매증명서 또는 영수증도 챙겨줄 생각을 안하는 것까지 겹치면서 불편해서 글 남겼는데, 상자에 초점이 더 크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9.16 12:09 | |

(IP보기클릭)211.216.***.***

BEST
애써 웃음 ^^ 매 문장마다 열심히 집어넣으며 매너있고 조신한 척 하지만 말은 이쁘게 해도 내용이 똥이면 어차피 입으로 똥을 싸게 되는 것 밖에 안됨ㅋㅋㅋ 나이 드신 어르신네들이 이런 경우 자주 봄 나도 급식시절부터 지금 이 나이까지 요식업에서 근 20년 가까이 업력 쌓고 있지만 작성자 같은 양반이 젤 피곤함 진짜 ㅋㅋㅋ 상자에 손자국? 윗분 말대로 유분이 있으면 남을 수도 있는 거지 그게 신경쓰였고 콜렉터로서 좀 그렇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닦을만한 걸 부탁하던지, 음침~~하게 그 자리에선 별거 아닌걸로 꽁해갖고 암말도 못하면서 뒤에선 이렇게 호박씨를 까버리네? 영수증 안준거는 업장 측에서 백번 할 말 없겠다만 다른 거랑 엮여서 도매급으로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23.09.16 15:57

(IP보기클릭)125.249.***.***

바꾸기귀찮은게 죄수번호임
소심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16 21:44 | |

(IP보기클릭)223.38.***.***

바꾸기귀찮은게 죄수번호임
요즘 이슈되는 선생님에 대한 학부모의 일방적인 갑질이 생각나네요. 물의를 일으킨 학부모의 입장문을 보면 글만 보면 예의을 갖추고 정중하기까지 라죠 정작 글내용은 말씀하신 그거라서.. ㅋㅋㅋㅋ 글모양새와 내용간에 심한 괴리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ㅋㅋㅋㅋ | 23.09.16 23:43 | |

(IP보기클릭)118.235.***.***

바꾸기귀찮은게 죄수번호임
본문에 좋게 얘기한게 없는데..;;;; 댓글 기재한 분들이 좋게 달아주시니 그런거지..그런 사람들에게도 다 험하게 굴어야하나..재밌네.. 뭐 더 해봤자 쓸데없지만, 요식업을 한건지, 서비스업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서비스할때는 손님들한테 예의 바르게 보이고, 뒷담화는 기본이겠네;;; 덕분에 글도 핫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지도 모르니, 내 의도도 전달되고, 감사 ㅋㅋ | 23.09.19 21:03 | |

(IP보기클릭)118.235.***.***

빨간엘모
어, 문제 크게 만들려고, 대놓고 얘기하면 모르더라고 ㅎㅎ 루리웹은 게임 사이트니까, 많이들 보겠지 ㅋ | 23.09.19 21:05 | |

(IP보기클릭)118.235.***.***

취킨체키럽
전에도 이해가 안되서, 지금 적지만요.. 그 경우하고 뭐가 같은지, 납득하기 좀 어렵네요. 물건 사고 봐달라고 해서 바꿔준다해서 다른 거 받고 보니, 또 묻어있길래 닦아서 가져왔고, 구매증명서 다른 지점에서는 바로 챙겨주는데, 다시 가서 물어보고, 그제서야 ‘드려요?’ 이렇게 애기하길래 달라고했더니, 옆에 나이드신 분이 출력된 거 챙겨줘서 받고 나왔고, 그리고, 난 안가지만, 다른 분들은 못 받지말고 챙겨나오라는 글이 갑질인가요?^^;; 묻은 거 물어본건가요, 바꿔달라고 한건가요? 글이 읽는 사람의 마음대로 읽히는 거지만, 그 직원이 이 글 보고, 자괴감 들어서 죽을 정도의 글인가요? 이 글 한 번으로요..오히려 여기 댓글 단 것 중에 그 인간이 있을거라는게 더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글이 불쾌했다면 죄송하지만, 댓글 쓰신 분도 다른 욕하는 사람하고 같은거에요. 본인 글의 괴리감은 안 느껴나요 ㅋㅋ | 23.10.20 18:05 | |

(IP보기클릭)124.60.***.***

기분 푸세요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네요 저도 예전엔 아니 서비스직 인데 마인드가 아휴 이랬는데 지금은 나한테 쌍욕만 안 박으면 그러러니 합니다 생각해 보면 나만 스트레스 받고 피곤 하더라구요 나를 위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분들도 나쁘의도가 있거나 나쁜사람들은 아닐겁니다 노원 한우리 가 타이틀 중고가가 좋아서 근처 사시는 분들에겐 나쁘지 않죠
23.09.18 17:02

(IP보기클릭)118.235.***.***

너사랑
댓글 감사합니다~!! 기분이 나쁘긴했어요..기본적인 걸 못 받는다는 느낌에 표정도 딱딱하니..내가 구매자가 아닌가하고 반대 입장인가하고요..뭐 그 분 표정을 제가 바꿀 수는 없겠죠..그냥 그런 상황하고 엮이니 기분이 더 나빠졌고요..^^;;; 거의 생각도 할 일이 없는데, 이 글을 쓴 제 잘못이라, 여러 형태를 또 만나네요~^^ 한우리 자체는 노원에 계신 많은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되겠죠. 저도 그건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3.09.19 21:31 | |

(IP보기클릭)59.15.***.***

저는 용산 방문수령 많이 가는데, 에드몰? 애드몰? 친절하더군요
23.10.06 10:03

(IP보기클릭)118.235.***.***

호랑이재털이
게임몰 아닌가요? 저도 두 번 갔는데, 세세하게 봐주더라고요, 사실 친절은 기준이 다르겠지만, 내가 산 물건 잘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10.20 17:40 | |

(IP보기클릭)124.54.***.***

권리 대접 운운하는거보면 뭐~
23.10.06 23:45

(IP보기클릭)14.38.***.***

님아잡템점
ㄹㅇ.. | 23.10.20 00:31 | |

(IP보기클릭)118.235.***.***

님아잡템점
뭐~? 얘는 글도 잘 못쓰네^^;; | 23.10.20 17:41 | |

(IP보기클릭)121.154.***.***

다시는 안가는게 그분들 정신건강을 위해 좋을것 같습니다
23.10.17 15:12

(IP보기클릭)14.38.***.***

프레디머큐리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20 00:31 | |

(IP보기클릭)118.235.***.***

프레디머큐리1
네, 이 글을 더 안보는게 당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ㅎ | 23.10.20 17:47 | |

(IP보기클릭)61.43.***.***

댓글 쓰시는거 보면....
23.10.18 01:14

(IP보기클릭)118.235.***.***

두부세모
글을 끝까지 쓰면… | 23.10.20 17:48 | |

(IP보기클릭)118.235.***.***

진짜 댓글 안쓰지만 이건뭐 상자에 지문??ㅋㅋ 정도껏하세요. 자기가 잘못한 행동인지도 모르고..혼자사는 세상아닙니다. 문제가 있으니 이렇게 반박하는 사람들 많은겁니다. 괜히 상자에 지문으로 트집잡고 갑질하실려 하시네.
23.10.26 04:03

(IP보기클릭)220.75.***.***

루리웹-4079275338
글을요 잘 읽고 댓글 다시면 좋겠네요..제대로 못 읽고 트집잡는거라는 걸 모르는거죠? 지문이 아니고, 손자국이라 했습니다. 상자 전면에 손자국이 있는거예요..그리고, 과학수사물 안 보셨나본데, 뭐든 사람이 손대면 지문이 남는건데, 그 지문 갖고 그러는걸로 착각하고 자기 말이 맞다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은거네.. 상자에 전부 손자국이 나는데, 참 그러려니 하셨겠습니다..그리고, 그걸 ‘어쩌라고’하는데 참 좋았겠네요 ㅎ 다른 지점은 얘기 안해도 구매 증명서 뽑아놓고 주던데, 그 사람들이 바빠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서 달라고 하면 아차하고 죄송하다면서 줘야하는겁니다..서비스가 아닌 권리예요..다시 읽고 좀 제대로 얘기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뭘 잘못하시건지 아시면요.. | 23.11.03 18:30 | |

(IP보기클릭)183.96.***.***

제가 몇년전 기분 나쁜 너낌 적인 너낌을 받아서 글을 쓴게 있는데 그곳은 그냥 용팔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국내에 게임샵에서 서비스를 바라지 마세요.서비스 바란다면 그냥 공식 스토어나 마트가서 사는게 맘 편해요. 게임샵을 가면 똑같이 행동하면 되구요.근데 자잘한건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어요. 패드 말 나온김에 하는건데 제가 듀얼4 가지고 가서 충전이 안된다 하니까 그냥 사라고 하더군요. 집에와서 초기화 하니까 충전 잘되는;;;; 모르면 눈탱이 맞는건 예나 지금이나 용팔이나 하누리나 똑같아요.소비자가 똑똑해야함.
23.11.02 12:58

(IP보기클릭)220.75.***.***

디아벨
맞는 말씀입니다, 민감할 수록 그런 사람만 손해인 것 같아요. 댓글 쓴 분들도 민감한 네가 이상한거다라는 논점으로 가는 건, 재밌더라고요.. 사실 한우리 덤핑하고 스파이더맨으로 겹쳐서, 노원점을 몇 번 가면서, 느꼈던 게 이번..이라고 하기엔 벌써 두 달 전 일이네요..이렇게 흥분한 댓글들이 있을 줄은..;;; 아무튼, 억지 친절을 바라진 않았습니다, 저도 서비스 직에 있어봤고, 홈플러스라고 다 친절하진 않으니까요~^^;;; 말씀에 동감하고, 기분 나쁘셨을 때를 위로 드리고 싶네요, 많이 지났겠지만요~^^ | 23.11.03 18:44 | |

(IP보기클릭)211.114.***.***

이 사람 11월까지 댓글 달아주고 있었네 소름 ㅋㅋㅋ 어디가서 그렇게 찌찔하게 살지 마세요
23.11.22 18:18

(IP보기클릭)125.249.***.***

네온비
찌질 ㅋㅋㅋㅋㅋㅋㅋ | 23.12.05 0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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