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한우리는 구매하러가서 스트레스 받고 오네요.
웃으면서 얘기하라고 하는 사람있나요?
표정은 뭐 그런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어요.
예약때부터 구매해서 갈 때까지 참 기분 불쾌하게 해주네요.
패드 찾으러 가서, 잔금 내고, 꺼내는 거 보고, 가방에 담아서 나왔습니다.
차에 와서, 꺼내서 사진 찍어보는데, 상자에 손자국이 있더라고요..
뭔가 이상해서 가서 물어봤는데, 자기 손자국이라고 하네요.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건 지금까지 아무도 얘기를 안했다는 거겠죠? 제가 잠깐 생각하니까, 바꿔드릴까요? 하길래, 그러라고 했죠. 그런데, 결국 또 자국이 남아서, 제가 문질렀더니 그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들고 나왔습니다.
요새 서비스직이 어떤지는 알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국전의 그 곳과는 많은 느낌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들고 나와서 묻어있는 손자국을 지우고, 생각해보니, 구매 증명서나 영수증을 안 받은거예요.
별 수 없이 제가 달라고 해야죠 ㅎㅎ
다시 들어가서, 내용 물어보니, 그제서야 영수증이라도 드릴까요? 그러더라고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출력은 옆에서 되서, 그 쪽으로 가서 받아왔습니다.
나이 드신 분이 눈치를 보신건지, 나가는데, 인사를 크게 하시더라고요.
구매자가 알아서 챙기는 건가요? 깜빡했다라든가 뭐 그런게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저야 노원 한우리에 더 갈 일은 없지만, 혹시라도 방문하실 분들은 좋은 대접 받으실 건 기대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파이더맨 에디션 한정판 패드
현금 86,000원입니다. 재고는 더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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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손자국을 말하는건지 결벽증도 아니고 사람이 물건을 만지면 당연히 손자국이 생기는거지 거기서 뭘 어떤 응대를 바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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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웃음 ^^ 매 문장마다 열심히 집어넣으며 매너있고 조신한 척 하지만 말은 이쁘게 해도 내용이 똥이면 어차피 입으로 똥을 싸게 되는 것 밖에 안됨ㅋㅋㅋ 나이 드신 어르신네들이 이런 경우 자주 봄 나도 급식시절부터 지금 이 나이까지 요식업에서 근 20년 가까이 업력 쌓고 있지만 작성자 같은 양반이 젤 피곤함 진짜 ㅋㅋㅋ 상자에 손자국? 윗분 말대로 유분이 있으면 남을 수도 있는 거지 그게 신경쓰였고 콜렉터로서 좀 그렇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닦을만한 걸 부탁하던지, 음침~~하게 그 자리에선 별거 아닌걸로 꽁해갖고 암말도 못하면서 뒤에선 이렇게 호박씨를 까버리네? 영수증 안준거는 업장 측에서 백번 할 말 없겠다만 다른 거랑 엮여서 도매급으로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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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극혐 ㅋㅋㅋ 서비스직 왜힘든지 알게해주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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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말씀하시는건가?... 생각만 해도 정신병 도지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한우리 사장 욕 안한게 다행이네.. 사람 유분에 따라 지문 묻을수도 있고 한걸 장갑끼면서 장사 하란 얘긴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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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손자국은 뭐지.. 장갑을 끼라는건가 사람상대하는게 제일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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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렴하네요 ㄷ ㄷ 동네분들 좋으실듯 | 23.09.11 1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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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중고 가격도 그렇지만, 새 것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한우리를 애용하는거고요.. 저도 보고 있는 건 부담스럽습니다. 그건 한우리 어느 지점을 가도 마찬가진데,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 23.09.13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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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한우리가 친절하죠. 타 매장에 비하면 더 그럴건데, 오프라인 매장은 계속 방문하면 조금 더 나아지긴하는 것 같습니다. 적응력이 업되서 그런걸지도요?ㅎㅎ | 23.09.13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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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까지 팔라고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못하는데 그걸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 강요한다고 바뀌지도 않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건, 제가 어쩔 수 없지만, 자기 일에는 그래도 책임감 있게 굴어주길 바라는데, 그것도 안되는데, 친절하지도 않아서, 기분이 나빴던 거였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한우리가 있다는 점은 정말 부럽네요~~^^ | 23.09.13 1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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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왜 안 친절하죠? ㅎㅎㅎㅎ 돈이 문제가 아닌 건가요??? 기분 좋게 즐기러 갔는데, 기분 망치신거면 위로 드립니다.. | 23.09.13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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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공이 하나 더 붙으면 완전 노예 됩니다. 하하. | 23.09.22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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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손자국은 뭐지.. 장갑을 끼라는건가 사람상대하는게 제일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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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끼라는 게 아니고, 손 자국이 있어서 얘기를 하면, 얘기를 받아주라는거지.. 당신 같은 사람 상대하는 건 나도 힘드네.. | 23.09.13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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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on
뭔 손자국을 말하는건지 결벽증도 아니고 사람이 물건을 만지면 당연히 손자국이 생기는거지 거기서 뭘 어떤 응대를 바라는겨 | 23.09.13 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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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떤건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는거냐고 ㅎㅎ | 23.09.13 2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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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자를 잡았을 때 상자에 지문이 나는 안남는데, 판매하는 사람의 손자국이 남은 걸 직원도 봤으니 자기 손자국이라고 하는거지. 그래서 교환 받은거야..내가 베지터는 좋아하는데, 슈퍼베지터라 그런가, 영 말이 안통하네 ㅎㅎㅎ | 23.09.13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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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려니는 해야죠, 위에 댓글 적은 것처럼, 웃음을 강요하는 건 아니거든요. 다른 매장에서는 구매 증명서를 먼저 주는데, 제가 잊어버렸으니, 다시 돌아가야하는 건, 제가 불편한거라, 다른 분들은 그러지 않길 바랄 뿐이었는데, 제목이 좀 불편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9.13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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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말씀하시는건가?... 생각만 해도 정신병 도지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한우리 사장 욕 안한게 다행이네.. 사람 유분에 따라 지문 묻을수도 있고 한걸 장갑끼면서 장사 하란 얘긴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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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유분 때문에 손자국 나면, 판매직이면 그걸 없애서 팔려는 생각도 안하고, 판매하면서 주는 구매확인증도 안주고, 그걸 구매자가 못 받아서 문제 생기면, 그 직원이 책임지나.. 이런 댓글이 나오는 거 보면 이렇게 글 대충 읽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잘 알게 해주는거네 ㅋㅋ | 23.09.16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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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다가 묻힌것도 아니고 사람 유분 때문에 생긴거라면 그자리서 '닦아주세요'라던가 '바꿔주세요'하면 되지요. 판매직이면 10분에 한번씩 손씻어야하나? 무슨 몇백,몇천짜리 명품 사는것도 아니고, 꼴랑 10만도 안하는거 하나 사면서, 그마저도 포장되어있는거구만. | 23.09.19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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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손자국이 안나더라고~왜 그런걸까? 그 사람하고 나하고 다른거잖아? 그러니까, 내가 느끼는 거랑 당신이 느끼는 거랑 다른거야..그래서, 모르고, 그냥 싫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참지말고 권리 찾으라고..글을 쓴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네.. 뭐, 돈이 많아서 그런가본데, 누구는 그 10만원 열심히, 아끼면서 사는거야 ㅎㅎ 한우리가서 많이 좀 사줘~꼴랑 10만원도 안하는거니까 | 23.09.19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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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극혐 ㅋㅋㅋ 서비스직 왜힘든지 알게해주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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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이라니 ㅋㅋㅋ 글의 이해력이 낮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해주는 사람이네😂 | 23.09.16 1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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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래야죠~^^ 사실 예약하기 전부터 몇 번 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약간 놀라기도 했고, 처음부터 몰랐다면 상관 안했겠지만, 구매증명서 또는 영수증도 챙겨줄 생각을 안하는 것까지 겹치면서 불편해서 글 남겼는데, 상자에 초점이 더 크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9.16 12:09 | |
(IP보기클릭)211.216.***.***
애써 웃음 ^^ 매 문장마다 열심히 집어넣으며 매너있고 조신한 척 하지만 말은 이쁘게 해도 내용이 똥이면 어차피 입으로 똥을 싸게 되는 것 밖에 안됨ㅋㅋㅋ 나이 드신 어르신네들이 이런 경우 자주 봄 나도 급식시절부터 지금 이 나이까지 요식업에서 근 20년 가까이 업력 쌓고 있지만 작성자 같은 양반이 젤 피곤함 진짜 ㅋㅋㅋ 상자에 손자국? 윗분 말대로 유분이 있으면 남을 수도 있는 거지 그게 신경쓰였고 콜렉터로서 좀 그렇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닦을만한 걸 부탁하던지, 음침~~하게 그 자리에선 별거 아닌걸로 꽁해갖고 암말도 못하면서 뒤에선 이렇게 호박씨를 까버리네? 영수증 안준거는 업장 측에서 백번 할 말 없겠다만 다른 거랑 엮여서 도매급으로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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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16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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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되는 선생님에 대한 학부모의 일방적인 갑질이 생각나네요. 물의를 일으킨 학부모의 입장문을 보면 글만 보면 예의을 갖추고 정중하기까지 라죠 정작 글내용은 말씀하신 그거라서.. ㅋㅋㅋㅋ 글모양새와 내용간에 심한 괴리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ㅋㅋㅋㅋ | 23.09.16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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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좋게 얘기한게 없는데..;;;; 댓글 기재한 분들이 좋게 달아주시니 그런거지..그런 사람들에게도 다 험하게 굴어야하나..재밌네.. 뭐 더 해봤자 쓸데없지만, 요식업을 한건지, 서비스업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서비스할때는 손님들한테 예의 바르게 보이고, 뒷담화는 기본이겠네;;; 덕분에 글도 핫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지도 모르니, 내 의도도 전달되고, 감사 ㅋㅋ | 23.09.19 21:03 | |
(IP보기클릭)118.235.***.***
어, 문제 크게 만들려고, 대놓고 얘기하면 모르더라고 ㅎㅎ 루리웹은 게임 사이트니까, 많이들 보겠지 ㅋ | 23.09.19 21:05 | |
(IP보기클릭)118.235.***.***
전에도 이해가 안되서, 지금 적지만요.. 그 경우하고 뭐가 같은지, 납득하기 좀 어렵네요. 물건 사고 봐달라고 해서 바꿔준다해서 다른 거 받고 보니, 또 묻어있길래 닦아서 가져왔고, 구매증명서 다른 지점에서는 바로 챙겨주는데, 다시 가서 물어보고, 그제서야 ‘드려요?’ 이렇게 애기하길래 달라고했더니, 옆에 나이드신 분이 출력된 거 챙겨줘서 받고 나왔고, 그리고, 난 안가지만, 다른 분들은 못 받지말고 챙겨나오라는 글이 갑질인가요?^^;; 묻은 거 물어본건가요, 바꿔달라고 한건가요? 글이 읽는 사람의 마음대로 읽히는 거지만, 그 직원이 이 글 보고, 자괴감 들어서 죽을 정도의 글인가요? 이 글 한 번으로요..오히려 여기 댓글 단 것 중에 그 인간이 있을거라는게 더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글이 불쾌했다면 죄송하지만, 댓글 쓰신 분도 다른 욕하는 사람하고 같은거에요. 본인 글의 괴리감은 안 느껴나요 ㅋㅋ | 23.10.20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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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기분이 나쁘긴했어요..기본적인 걸 못 받는다는 느낌에 표정도 딱딱하니..내가 구매자가 아닌가하고 반대 입장인가하고요..뭐 그 분 표정을 제가 바꿀 수는 없겠죠..그냥 그런 상황하고 엮이니 기분이 더 나빠졌고요..^^;;; 거의 생각도 할 일이 없는데, 이 글을 쓴 제 잘못이라, 여러 형태를 또 만나네요~^^ 한우리 자체는 노원에 계신 많은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되겠죠. 저도 그건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3.09.19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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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게임몰 아닌가요? 저도 두 번 갔는데, 세세하게 봐주더라고요, 사실 친절은 기준이 다르겠지만, 내가 산 물건 잘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10.20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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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23.10.20 00:31 | |
(IP보기클릭)118.235.***.***
뭐~? 얘는 글도 잘 못쓰네^^;; | 23.10.20 17:41 | |
(IP보기클릭)121.154.***.***
(IP보기클릭)1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20 00:31 | |
(IP보기클릭)118.235.***.***
네, 이 글을 더 안보는게 당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ㅎ | 23.10.20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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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끝까지 쓰면… | 23.10.20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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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요 잘 읽고 댓글 다시면 좋겠네요..제대로 못 읽고 트집잡는거라는 걸 모르는거죠? 지문이 아니고, 손자국이라 했습니다. 상자 전면에 손자국이 있는거예요..그리고, 과학수사물 안 보셨나본데, 뭐든 사람이 손대면 지문이 남는건데, 그 지문 갖고 그러는걸로 착각하고 자기 말이 맞다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은거네.. 상자에 전부 손자국이 나는데, 참 그러려니 하셨겠습니다..그리고, 그걸 ‘어쩌라고’하는데 참 좋았겠네요 ㅎ 다른 지점은 얘기 안해도 구매 증명서 뽑아놓고 주던데, 그 사람들이 바빠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서 달라고 하면 아차하고 죄송하다면서 줘야하는겁니다..서비스가 아닌 권리예요..다시 읽고 좀 제대로 얘기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뭘 잘못하시건지 아시면요.. | 23.11.03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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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5.***.***
맞는 말씀입니다, 민감할 수록 그런 사람만 손해인 것 같아요. 댓글 쓴 분들도 민감한 네가 이상한거다라는 논점으로 가는 건, 재밌더라고요.. 사실 한우리 덤핑하고 스파이더맨으로 겹쳐서, 노원점을 몇 번 가면서, 느꼈던 게 이번..이라고 하기엔 벌써 두 달 전 일이네요..이렇게 흥분한 댓글들이 있을 줄은..;;; 아무튼, 억지 친절을 바라진 않았습니다, 저도 서비스 직에 있어봤고, 홈플러스라고 다 친절하진 않으니까요~^^;;; 말씀에 동감하고, 기분 나쁘셨을 때를 위로 드리고 싶네요, 많이 지났겠지만요~^^ | 23.11.03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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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 ㅋㅋㅋㅋㅋㅋㅋ | 23.12.05 08: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