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용품] [옥션] 부루마블 클래식 58000 예약판매 / 33,850원 유배

[오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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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37107406]

같이할친구가업서

[다신팔지말자]

ㄹㅇㅋㅋ

[DJ_Muto]

ㅜ ㅠ저두요

[눈올라다맘]

전 혼자..살아서 같이할 가족도 없음 ㅠㅜ

[라파엘 베니테스]

지금 모일 자리 마련했다간 욕은 다 먹죠

[라니주노]

댓글단분들 모여서 한판하시죠

[cristallake]

[카우킹]

이시국에?! 콜록콜록

[TifaLockhart]

화상 켜놓고 던지기

[hanzozz]

끌리네...

[박동생]

어렸을 적 했던 보드게임 중엔 '기업왕 게임'이란 게임을 가장 재밌게 한 기억이 나네요. 주식 50%넘으면 회사 소유권 이전도 되는 꽤나 사실적이었던 게임이었는데...

[알람소리]

저도 이걸 꽤 재밌게 했는데 의외로 인기가 없더군요

[부귀안태]

인수합병이 이런거다를 보여준 게임이죠.
적대적이냐, 돈이 많아서 이거 하나 인수 해볼까 이거죠.

[garnetkyo]

저도 기업왕게임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 게임이네요

[루리웹-8864268254]

하고 싶고 가족이 있지만 안할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ㅠ

[마호로바]

이야.... 아직도 이향원 작가님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나 보네요.
저 국딩때 부루마불때부터 패키지에 들어가 있던 그림인데 추억 돋네요

[카우킹]

꼭지??ㅋㅋㅋ

[laff]

36계, 링컨은 알겠는데 나머지 작전은 뭔지 너무 궁금하다..

[울산독거노인]

카네기는 싼거 많이 모으는 전략일거같기도 하내여

[광주호소자]

옛날에 보물섬에서 천공의 메신저란 만화가 떠오르네요~!!

[토오노 아키하]

매번 3천원짜리만 사던 내가 어느덧 고급형을 지를 수 있게 되었구나

[검은색팬티스타킹]

저는 1200원일때 처음 봤었는데
부루마블 1200원 밑에 가격도 보신분?

[西해]

저 국민학교 다닐때는 작은사이즈 보드게임은 전부 1000원으로 통일이었어요 중간이 5000원 제일 고급진게 10000원이었죠

[닭갈비사쪄영]

90년대 초중반에 1000원짜리 부루마블 했습니다. 지폐 하나하나 찢어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izuminoa]

모노폴리 파쿠리이긴 한데
나름대로 맛이 있어서

[레일 트레이서]

스마일클럽 이시면 31630 + 2500 에 구매 가능하세요

[maLignant]

[라이트니스]

ㅋㅋ이 부루마불 지금도 집에 있을것같네요 재밌게했었는데

[ac3sin]

서울에 호텔 짓고싶다

[異邦人]

어릴땐 돈이 없고, 나이가 들어 여유가 생기니 친구가 없더라...

[LineLine]

리뉴얼된 제품인가봐요 가격살짝 올라서~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

부루마 블링블링

[BigPoppaMusic]

부루마블보다 호텔왕게임 많이했었는데

[민...]

그 동안 친구가 없어서 못 해봤는데 저번 주에 우리 쌍둥이들 나왔으니 한 7년만 존버시켜놓고 같이 해야겠다. 드디어 4인용 해볼 수 있겠네요.

[마요네즈요정]

존버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Kermit frog]

같이 할 사람 없어 우리집 멍뭉이랑 합니다...

[Luckiestday]

멍뭉이한테 지신건 아니죠..?

[라이트트윈스]

멍뭉이 : 주인 무르기 없다 멍

[Kermit frog]

졌습니다 ㅜ.ㅜ

[최종병기유나]

추천드립니다... 하핫

[서찬혁]

귀엽다 댕댕이

[초강대국]

부루마블 트레이드도 엄청 재밌는데

중동 고른후 오일인상 뜨면 난리남 ㅋㅋ

근데 보드게임에 버그가 있어서 중동인가 아시안가 꼭 재수출을 한번 해야 다 채울수 있었던 기억이

[와일드케이]

어렸을 땐 몇천원 이었는데.... 세월이 믾이 흘렀네요
브루마블, 고질라 대소동, 보물섬 이런거 많이 했는데

[西해]

저건 예전에도 만원 이상하던 최상급 모델이에요
천원대가 제일 작은거 오천원대가 중간급이었죠 어릴때 저거는 친구들중에 가장 잘 사는 집에 있었어요ㅋ

[크라이]

근데 이미지에 중앙이 검은색인데
실제로도 검은색 인건 아니겠죠?

[레드피치]

한방 노릴려고 서울 샀다가 파산하는 경험 많이했었지...

[레댜~!!]

꼭 서울 그냥 패스해서 지나갔다가 황금열쇠 뒤로 3칸 나와서 걸리는 불쌍사가...ㅠㅠ

[플립]

어릴때 부루마블 살돈없어서 연습장에
그려서 친구들이랑 주사위도 연필에 점찍어서
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무한궤도:끝을 향하여]

모노폴리와 함께 부동산 투기 조장 게임

[크라이]

한창 모두의 마블 아이템 그 라인 모두 인수 이런거 생기기전쯤에 재밌게 하다가
부루마블 하려니까 거기있는 설명서가 너무 부실해서
정확한 룰을 모르겠던데 처음 밟은 땅의 첫바퀴때는 호텔을 바로 못올렸던가
땅만 살 수 있었던가 잘 모르겠는데 후자의 룰로 할때는 또 되게 게임이 루즈해 지는것이 그렇더라고요.
전자로 해도 이상했고

[크라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사이 나빠질 수 있어서...
걍 밥내기 하는정도로

근데 판당 만원이면 3~4판 한다고 했을때
한사람이 몰빵으로 져야 3~4만원이긴 한데
이거면 어차피 3~4인이 뭔가를 먹기엔 부족한 금액이고
이게 또 부분적으로 딴 사람이 생길경우 뭔가를 사기엔 또 애메한 금액이고
그냥 전체점수해서 낮은 사람이 밥 사기 하는 사람이 무난한듯요.

[아우조라]

당시 투탑 호텔왕게임.부루마블 ^^

[크라이]

헬싱키, 스톡홀룸
비파 스피커 좋은데 말이죠. ㅎㅎ

[월천]

품절이라 구매 고민하지 않아도 되네요 ㅠㅠ

[RX78GP03]

58,000원 부루마블인줄......

[순수미소년]

추억이 새록새록

[과테말라원두]

어릴 때 재미있게 했죠.

[잘생긴왕자]

헐~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