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블루레이/DVD 7월 19일 출시 예정★
**프리오더 6월 8일(금) 오후 2시경**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 평단의 호평을 받은 공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블루레이/DVD가 7월 19일 출시 예정으로, 프리오더는 6월 8일(금) 오후 2시 경 진행될 예정입니다. 프리오더에 앞서 간단한 상품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1) 블루레이 스틸북(1디스크, 한정수량): 35,200원
2) 4K UHD 블루레이(2디스크,한정수량): 44,000원
3) 블루레이(1디스크): 31,900원
4) DVD (1디스크): 22,000원
*4K UHD 디스크: 2160p Ultra High Definition 2.4:1 Dolby Atmos: 영어 등
*블루레이 디스킈 1080p High Definition Dolby Atmos: 영어 등
*DVD: Dolby Digital 5.1 영어 등
*부가영상(한국어 자막 지원, DVD에는 수록되지 않습니다)*
-Creating the Quiet (14:45)
-The Sound of Darkness (9:43)
-A Reason for Silence (7:32)
소리내면 죽는다! '소리 없는 공포영화'로 알려지며 국내 극장가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했던 <콰이어트 플레이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에밀리 블런트와 '13시간'의 존 크래신스키가 출연하며, 존 크래신스키의 연출작으로 호평을 받기도 한 작품입니다.
프리오더는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최대한 오후 2시에 맞춰 진행되나 실제 각 온라인샵 별 상품 페이지 오픈 시각은 다소 상이할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콰이어트플레이스 #에밀리블런트 #존크래신스키 #스틸북 #4KUHD #프리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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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내 긴장감있고 드라마도 있는대 마무리가... 엉??이러고 끝이야??하는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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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더다크(Don't Breathe)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호러, 공포보다는 스릴러에 훨씬 가깝습니다. 제임 스완의 컨저링과는 많이 달라서 충분히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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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장르는 "미증유의 사태에 공권력이 대응을 실패했을때"를 가정하고 만들어지는 장르인거라 그러면 애당초 장르성립이 안 됨. 말씀하신 지적은 좀비영화나 게임에서 첨단무기로 무장한 군대가 대응을 실패하고 패망했는데 왜 주인공은 권총 몇 자루하고 둔기 몇개로 버텨나가는건데? 같은 식의 의문인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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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이 맥 빠짐. 저 수준이면 진작 군이 해결 했을 수준이라 생각이 들던. 클로버필드 달고 나왔으면 욕 먹었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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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는데 유일한 단점이 런닝타임이 너무 짧다는것 물론 2편 제작 확정난 상태라서 2편은 좀 길게 빼주면 좋겠음 그나저나 감독 2편 출연욕심 많이 생겼을거같은데 아쉬워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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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내 긴장감있고 드라마도 있는대 마무리가... 엉??이러고 끝이야??하는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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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llywoodreporter.com/heat-vision/a-quiet-place-2-sequel-moving-at-paramount-1105923 속편 제작된다고 합니다. 후속 이야기 또는 다른 인물들 이야기일지는 미정인거 같습니다. | 18.06.07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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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고편인줄 알았어요 | 18.06.07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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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는 싶은데 진짜 호러영화는 못봐서.. 제임스완 류의 호러는 절대... | 18.06.07 1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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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소재도 참신하고, 적당히 쫄깃한 맛도 있습니다. | 18.06.07 1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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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fighter
맨인더다크(Don't Breathe)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호러, 공포보다는 스릴러에 훨씬 가깝습니다. 제임 스완의 컨저링과는 많이 달라서 충분히 보실 수 있어요. | 18.06.07 12:43 | | |
(IP보기클릭)61.82.***.***
진짜 재밌는데 유일한 단점이 런닝타임이 너무 짧다는것 물론 2편 제작 확정난 상태라서 2편은 좀 길게 빼주면 좋겠음 그나저나 감독 2편 출연욕심 많이 생겼을거같은데 아쉬워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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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1편 줄거리 그 전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18.06.07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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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이 맥 빠짐. 저 수준이면 진작 군이 해결 했을 수준이라 생각이 들던. 클로버필드 달고 나왔으면 욕 먹었을 거라 생각함.
(IP보기클릭)121.137.***.***
닉네임 수정-중복확인
원래 이 장르는 "미증유의 사태에 공권력이 대응을 실패했을때"를 가정하고 만들어지는 장르인거라 그러면 애당초 장르성립이 안 됨. 말씀하신 지적은 좀비영화나 게임에서 첨단무기로 무장한 군대가 대응을 실패하고 패망했는데 왜 주인공은 권총 몇 자루하고 둔기 몇개로 버텨나가는건데? 같은 식의 의문인 거라. | 18.06.07 1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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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었고 완성도도 높은 영화라고 생각은 되는데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세상이 이 지경인데 왜? 부터해서 아니 이럴거면 진작에 라든지 그걸 왜 준비 안한거지 왜 이렇게 냅둔거지 이렇게 될때까지 이런 대비책을 생각 안해봤다고? 한번 이런식으로 빠지니 보는 내내 속 터짐 | 18.06.08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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