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쓰네요.
출사를 다니기도 힘들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하지만 갑작스런 휴가를 받게되어버렸습니다.
멀리는 가지 못하고
조용히 우리들 끼리만 놀 수 있는 풀빌라로 떠낫습니다.
저멀리 중국에서 신상 수영복이 날아와야하는데
결국 여행 당일까지 안와서 수영복은 작년껄 다시 씁니다 ㅠ
지난주 주말은 비가 오고 흐려서 채광이 들어오질 않았네요.
무거워서 안뜰 줄 알았는데 실리콘바디도 튜브로 뜹니다....
관절에 구체가 없는 실리콘 바디라 자연스럽게
물에 입수도 문제 없습니다.
한 15분? 정도 채광이 잠시 떳을 때...
진짜 채광만 계속 들어왔다면....ㅠ
푸른 수영장 머메이드
바디를 하나 더 삿는데 올생각을 안해서...
계획은 두명의 투샷인데 안타까웟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실리콘바디의 라인은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저런 라인을 갖고 싶네요... ㅠ
이렇게 가볍게(?) 물놀이를 마치고...
샴페인, 양주와 고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작년에 면세점에서 사온 술을 드디어....
올해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풀빌라로 떠나보고 싶네요.
사람많은 유명한 곳에서 출사를 하기가 어려우니
올해는 이렇게 프라이빗한 곳을 찾아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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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이렇게 해보고 싶엇습니다 ㅋ | 20.05.21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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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엔 역시 실바...! | 20.05.21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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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5.21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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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이 집안에 딸려잇는 풀빌라입니다 ㅋ | 20.05.21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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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익 대단 하십니다 | 20.05.21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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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있었다면.... 언젠가 2차전을 노려봅니다 ㅋ | 20.05.21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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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이라 무거워서 안뜰줄 알앗는데 뜨네요 ㅋㅋ | 20.05.21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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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정도 했습니다... 풀빌라는 처음가봣는데 엄청 비싸긴 하네요... | 20.05.21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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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이라서 대부분의 숙박업소가 숙박료 할인을 하고 있는 마당에 그 금액이라니 숙박비가 매우 쎄다고 느꼈지만 수영장 물값만 따져도 역시나 그 정도 비용은 나가겠군요.ㅠ.ㅠ 뭐, 그래도 지나고 보면 돈보다는 추억이 더 중요하니까요. | 20.05.21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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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쪼금 귀찮아서 그런데 노출이 잇는 의상에 관절이 안보이는게 정말 메리트가 크더라구요. 물에 들어가도 관절걱정도 없고... | 20.05.21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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