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정세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이루어 지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지만 1년은 좀..어지간한 시계보다도 오래 걸리네요.
어쩌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수요가 흘러 넘칠지도 모를 일입니다.
원목과 유리(내지는 아크릴)로 구성된 시계보관함을 배제하니 선택지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G사 H사 등 다른 브랜드의 것도 생각해 보았지만 디자인과 구성면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
무엇보다 경첩이 없고, 시계를 수납한 후에
그 와중에 주문할때보다 만원의 가격인하가 있었다고 환불 받았네요. 만원....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58.238.***.***
지인산거 구경갔었는데 가격이.. 부럽습니다.
(IP보기클릭)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