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살면서 뚜껑 열리는 차 좀 타보고 싶다는 열망 하에 7년전 영입해서 너무나도 잘 타온 차입니다.
벤츠 E400 까브리올레..
이 게시판에 1만 km, 2만 km 주행기도 올리고 했는데... 어느덧 8만 km 를 돌파한 상태네요.
사실 아직도 차 아주 좋습니다. 성능이나 디자인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고..
6기통 3000 cc 300 마력의 넉넉한 출력, 에어서스의 편안함.. 게다가 오픈..
하지만 보증도 연장보증까지 끝난 상태에서 얼마전 뒷바퀴 쪽 에어서스 터지더니 (사설업체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수리하긴 했지만)
이후로 계속 돈을 요구하는게 늘어나네요.. ^^;
결국 감가 더 떨어지기 전에 (사실 이미 감가 처참한 수준..T T) 보내주기로 결정했네요.
현재 단종된 상태이지만.. 특유의 풍요롭고 우아한 매력때문에 아직도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좋답니다.
사고도 제법 있었고 여기저기 수리하며 타다보니 감가가 더 떨어졌지만.. 어쨌든 애정이 남다른 차네요.
그래서... 다음 차는...
제주에 살다보니 그럼에도 컨버터블을 포기할 수 없어
또다시 까브리올레로 갔습니다.
아직 인수는 못했지만 출고되어 선팅 등 작업 마친 차 사진을 딜러분이 보내줬네요.
기존 C 와 E 의 통합모델인 CLE 의 고성능 버전... CLE 53 AMG 까브리올레입니다.
역시 6기통 3000 CC 이지만 트윈터보 AMG 튜닝으로 449마력의 넘치는 출력.. 기존 이까브리에 없어 아쉬웠던 옵션들 대거 포함..
차체나 실내는 이까브리보다 좀 작아졌지만 (C까브리보단 큽니다) 작고 럭셔리한 차 좋아하는 제겐 딱이라는..
내일 인수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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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아닙니다. 인페르노 입니다. | 25.03.3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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