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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스파이샷을 보면 리어는 현행 유지, 프런트는 변경되는데 이번에도 기본형 K3와 프런트 마스크를 통으로 공유할 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파워트레인이 아반떼 N라인과 같은 것으로 변경될 지도 궁금하고요. | 20.11.13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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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핸드파킹을 더 선호해서 이 부분에 대한 불만은 없을 것 같았는데 오토홀드만큼은 확실히 아쉽더군요. i30 N라인이 K3 GT보다 코너링 면에서는 더 낫다는 평을 받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20.11.13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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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에 만족하신다면 아마 K3 GT는 승차감에 기겁하실 지도 모릅니다. 운동성능 향상이 타겟인 녀석이라 하체의 세팅이 일반적인 승용차 대비 꽤 하드하거든요. K3 GT를 비롯해서 현재 시판 중인 현기차 그룹의 해치백들이 모두 스포츠성을 지향하는 모델들이라 부담없이 탈 수 있는 해치백의 부재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좀 아쉽긴 합니다. 잘 팔리는 세단과 SUV에만 선택권이 집중된다고나 할까요. | 20.11.14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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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저는 너무 준비가안된 상태여서 좋은것 같아요... 그나마 오래 몰아본게 군대 레토나가 다라서 그 뒤로는 차는 관심도 없이 살다가 정말 필요할것 같아서 산거거든요 제 차에대한 관심이나 취향이나 지식이나 그런거 전무하고... 이 첫차를 계기로 확실해진거는 정말 다음차는 해치백이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1.14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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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는 분명히 잘 만들었고 잘 팔리는 이유가 있는 차입니다. 르삼이 이전 모델들에서 꾸준하게 지적받던 부분을 손질한 흔적이 여럿 보이더군요. 어떤 차든 자신의 차를 갖게 되면 그 차를 베이스로 자동차에 관한 지식, 그리고 자동차를 가늠하는 저마다의 기준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더군요. 아마 유성로토님도 그 기준점을 찾으신 것 같습니다. | 20.11.14 0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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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20.11.14 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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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크삼지티의 정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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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동족 만나기 참 힘든 차죠. | 20.11.14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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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프트에서는 플랫폼은 현행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파워트레인의 변경 유무가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아마 바뀐다면 아반떼 N라인과 동일 사양이 될 듯 한데 가속력은 현행 K3 GT 대비 약간 떨어지는 대신 변속 로직에서 상당한 개선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1.15 11:2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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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Rider.
때깔 잘 나올만한 여러 군데를 찾아다녔는데 정작 제일 그럴듯한 사진이 나온 곳이 집 근처 재래시장 주차장이라는 게 가장 아이러니했습니다. | 20.11.15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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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0 왜건은 아무리 한국 시장이 타겟이 아니었다고 해도 차의 완성도 대비 판매량이 너무 안 나왔습니다. 해치백과 왜건의 무덤다운 결과랄까요. | 20.11.15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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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SUV들은 사실상 지상고 높은 왜건인데 SUV는 잘 팔리면서 왜건은 안 팔리는 실정이죠. 개인적으로는 유럽 전용 모델인 씨드 시리즈의 슈팅브레이크 버전인 프로씨드 GT를 한국에서 판매했다면 K3 GT와 진지하게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 | 20.11.15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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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올해 4월 부로 K3 GT 4도어가 단종되었습니다. 4도어 전용인 수동변속기 옵션도 함께 날아갔죠. 만약 4도어 단종에 대한 클레임이 많았다면 페이스리프트 때 부활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1.15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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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 어차피 못 살 거지만 세단도 수동도 날아갔다는 사실이 어찌나 서글프던지 | 20.11.15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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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K5 GT는 현재로서는 한국 판매계획이 없습니다. 그런데 K3 GT도 당초에는 한국 판매계획이 없었다가 뒤늦게 한국 판매가 결정된 걸 보면 기아가 어느 정도 간을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20.11.15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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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gt 대신에 쏘니티n라인, 아반떼n 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 20.11.16 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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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해치백 치고는 리어 오버행이 길다보니 그만큼 트렁크가 더 여유로운 게 사실입니다. K3 GT의 트렁크 용량은 공식적으로 428리터이고 벨로스터 JS는 공식자료가 없지만 i30 PD가 395리터이니 참조가 되실 듯 합니다. | 20.11.16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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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의 길이를 유지하고 해치백으로 만든걸 테라스형 해치백이라고 하더군요 트렁크 높이가 세단과 같은데 해치백은 스포트백 | 20.11.16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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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해치백은 세단처럼 노치가 두드러진 노치백 형태의 해치백을 의미하는데 K3 GT의 경우 노치의 길이가 짧아서 테라스 해치백으로 분류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국산차 중 테라스 해치백으로는 K3 GT의 먼 조상인 세피아 레오, 슈마 정도를 꼽을 수 있죠. 스포트백의 경우 아우디에서 패스트백 형태로 다듬은 해치백을 의미하는데 K3 GT가 여기에 좀 더 가깝긴 합니다. 아우디 차가 아니라서 스포트백이라는 이름은 사용할 수 없지만요. 일단 기아에서 공식으로 내건 분류는 패스트백 해치백입니다. | 20.11.16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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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단종된 GT 전용 색상인 오렌지 딜라이트입니다. 사실 한 번도 실물로 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저 놈의 'GT 전용'에 낚여서 선택한 색상인데 의외로 때깔이 잘 나더군요. | 20.11.16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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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7-2008년쯤에 실제로 못보고 사진만본체로 콜벳 C6 아토믹 오렌지 색상 출고해서 탔는데 정말 사람들마다 색상 너무 이쁘다고했던 기억 나네요, 오렌지차의 매력은 특별한 무언가 있는듯 합니다 | 20.11.16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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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건 실물 보면 헉 소리 나오겠는데요. 사실 제 차는 오렌지보다는 시나바 쪽에 더 가까운데 이 색상은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듯 합니다. | 20.11.16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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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찰한테 매달 심심하면 잡혀서 티켓밭았습니다. 한번은 하루에 티켓 5개 주더라구요.... | 20.11.16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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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판매량을 기대하기 힘든 모델인데다 수동변속기는 더더욱 기대수요가 낮은지라 제조사로서는 꽤 어려운 고민이었을 겁니다. 준고성능 성격의 모델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수동변속기 수요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거거든요. | 20.11.16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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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희귀차 반열에 오른 오렌지 딜라이트죠. 반갑습니다. | 20.11.16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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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차종 추천드립니다 진짜 길에서 보기힘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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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만 보면 언제 단종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녀석인데 그래도 페이스리프트까지는 나와주는 걸 보면 i30의 사례처럼 해외사양 만들면서 겸사겸사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죠. | 20.11.16 22:42 | |
(IP보기클릭)14.54.***.***
애초에 안만들겠다던 T-GDI버전 만든것도 신기한데 용케 유지해주는게 신기하긴합니다 | 20.11.16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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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후에 차 사진을 안찍다보니 맨날 재탕만하네여 ㅎㅎ 같은 지티유저입니다 길가다가 지티보이면 어찌나 반갑던지... 신호대기중 반대차선에서 한번씩 보이던데 아이컨텍 한번씩 하고있습니다 ㅋㅋ
(IP보기클릭)124.216.***.***
타다 보면 같은 생활권역에 K3 GT가 몇 대인지를 꿰게 되지요. 그렇게 셀 수 있을 정도로 흔하지 않은 차다보니... | 20.11.19 12: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