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자전거 입문한지 이제 10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심각한 몸치에 겁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실력을 키우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도 오늘 그 동안 구경만 하고 있었던 드롭대에 도전해서 성공했습니다. ^^
원래는 입문 1주년 기념으로 할 까 했는데, 오늘 주변에서 해보라는 강권(?)에 이끌려 도전해서 성공했네요.
그냥 보기엔 '그냥 샥 달린 자전거로 뛰면 알아서 되는 거 아닌가?' 싶지만(저도 처음 입문했을 땐 그랬습니다) 자세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물론 운동 신경 좋은 사람들은 금방 체득하지만 전 틈틈히 연습을 했습니다.
첫 점프의 순간.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착지 후 살짝 놀래서 붕어입이... ◎3◎)
이 때 큰 실수를 한 게 착지하면서 브레이크를 잡은 것. 같이 타는 형님한테 한 소리 들었습니다. 위험했다고. ㅋㅋ
두 번째 시도.
다른점: 고글
연속 사진
사진을 다시 보면서 다행이라고 느낀게, 다른 자세에 신경쓰느라 발은 생각에도 없었는데, 본능적으로 페달을 잡아줬습니다.
안그러면 착지하자마자 충격으로 팔이 뜨거나 미끌어지면서 크게 다칠 수 있거든요.
앞으로도 신경을 안써도 되겠습니다. ㅋㅋ
1인칭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아쉽게도 3인칭 영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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