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의 '아디다스 오리지날-골드에디션 , 스킨소스 와 월페이퍼' 리뷰에 이어
이번엔 지난 번 언급드린 아디다스 오리지날+영화 '초능력자' 이벤트로 부터
1등으로 당첨되어 '아디다스 오리지날 구스타운' 제품을 약속받았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11월 29일 ,
외국인 지인을 만나보고 오는 돌아오는 길에 부재중인 택배가 있다고 하여
받은 결과로 잠깐 잊고 있었던 구스다운 패딩이 도착해있었습니다.
대략 이런 이벤트로서
아디다스 오리지날 까페에서 정식적으로 이루어졌었습니다.
수 많은 경쟁 끝에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1등으로 당첨 된 거라 무척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패딩이라고 해서 무게가 나갈듯 했는데
역시 구스다운이 든 박스인지 무척 가벼운 무게로
기대되는 마음으로 개봉박두!
여는 순간 시커멓고 묵직한 것이 툭 하고 튀어 나왔습니다.
상품 105 사이즈의 구스다운 공개!
솔직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파랑색을 원했지만 1등당첨품인 만큼
당연히 감안하고 만족해야지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맛있는 카스테라 코팅부분 때는 것 마냥 조심스럽게 뜯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구스다운 패딩 라인 이지만
아디다스 오리지날 의 매력적인 불꽃마크 심볼과 더불어
잘빠진 라인 구성 은
"역시 아디다스 구나!"
라는 탄성이 나올정도로 상당한 만족도를 자랑하였습니다.
보통 블랙컬러 이면 전 제품을 덮은 통일성을 유지 해야 하는 법칙을 깨고
고혹적인 보라색의 불꽃마크와 왼쪽 부문의 라이트블루 지퍼 디자인은
칙칙하게 느껴지는 올 블랙 의류로 부터 산뜻함을 불러 옵니다.
더불어 지퍼 역시 녹슬거나 찬 공기로 부터 경직된 상태에서
충격으로 파괴되는 금속성 지퍼를 대신 하여,
보다 가벼운 프라스틱 코팅 처리를 한 점에도
역시 작은 부분이라도 정교함을 보이는
아디다스에 더욱 애착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속 안의 모습으로 기존의 출시 된
"그린,보라,블루"등과 달리
겉면의 컬러와 속안의 컬러가 통일성을 유지 합니다.
에구구... 자꾸 파랑색이 아롱 거리네요~^^
구스다운 라이센스 탭 으로
최근 브랜드 사에서 구스다운 제품들을 줄줄이 내놓고 있는 만큼 많은 인기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우연치 않게
나이키, 노스스페이스, 만다리나덕, 코오롱, K2, 블랙야크 등
기존의 8개 사의 브랜드 제품을 테스트로 착용할 기회가 있었는데
가격 면에서나 디자인에서나
개인적으로 아디다스 오리지날 제품이 제일 나은 감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3일전 전에 친구 2명이 산 제품도 '강동원 패딩 시리즈'라고 불리우는
L34856 .P34855 이었을 정도로
이번 2010년의 아디다스 오리지날의 인기는 나날이 식을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 모델은 제목과 같은L34862 입니다.>
디자인의 보라색 지퍼로 구성 된
손지갑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수납 주머니가 있습니다.
기존의 파카 디자인의 틀을 깨고 효율성을 높인 점에도 무척 메리트가 있습니다.
구스다운의 보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팔 끝과 배 끝 부분의 처리 여부도 일품일 정도로
다른 옷을 껴입었을 때도 불편함을 줄이고자 하는
배려감 역시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폴리에스터 +오리털과의 최상의 조합 으로
한 겨울에도 땀이 날 정도로 발군의 방한력을 자랑하는 점과
손쉬운 오물 세탁과 보관이 가능한 최상의 면을 보이지만
불 과 날카로운 금속류에는 취약한 단점으로
구스다운을 입을 시
이 점은 특히 유의 하셔야 할 것 입니다.
편리한 가로형 주머니 와 지퍼 추가로 분실 여부 엄두를 두고
지갑과 핸드폰을 동시에 집어 넣어도 여분이 충분히 남는 크기로
실용성 역시 우수한 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한 때 매년 겨울 마다 저 놈의 주머니 때문에
지갑을 많이 분실했었는데
이번 구스다운 부터는 안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 주머니와 더불어가슴 왼쪽 부분에도 보조 주머니가 마련 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담배, 라이터 혹은 휴대용기기 들을 추가적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후드 모드로도 가능 하고 차디찬 칼바람과 안면 보온성을 위한
안면안감디자인도 일품입니다.
역시 아디다스!
과거의 단추형의 헤어짐과 분실 여부의 단점을 개선하고
실용도룰 위해 지퍼형식으로 착탈까지 가능합니다.
제품의 뒷면으로
최근 출시 되는 제품들은 옷이 비교적 슬림하게 나온 만큼
투박하고 볼륨없는 패딩의 시대를 내리고
핏과 볼륨감을 살리는 디자인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혹이나 하는 마음으로 정품인증 겸으로
탭 컬렉션을 하는 만큼 이번 제품 탭도 역시 수집완료!
그리고 대망의 인증 찻용샷...
어떻게든 잘나오게 하려고 했지만 대실패!
한참 운동하다가 허리와 무릎을
크게 다쳐서 못하게 되니 금방 돼지가 버렸습니다.ㅜ.ㅡ
전체적으로 이번 2010년도 아디다스 제품들은
무서울 정도로 디자인과 실용성 면에서도
큰 만족감이 들 정도로
아디다스 매니아 인 저 역시
매번 나오는 제품들 마다 기대감과 지갑의 열고 닫힘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오죽하면 일부 브랜드 를 제외하고 전부 옷들이 아디다스 오리지날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나이 27세, 그리고 아디다스를 14년째 애용한 만큼
앞으로도 그 애정은 식을지 모를 듯 합니다.^^
이번에 패딩 혹은 구스다운 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과감하게 아디다스 오리지날 제품군들을 적극 추천해드리오며,
최상의 품질과 만족할만한 디자인 속에 싸다는 가격이 절로 사라지실 겁니다.
이것으로, 아수라장의 아디다스 오리지날 코어 구스다운 자켓
(Core G down JKT) L34862 리뷰기 였습니다.
이번엔 지난 번 언급드린 아디다스 오리지날+영화 '초능력자' 이벤트로 부터
1등으로 당첨되어 '아디다스 오리지날 구스타운' 제품을 약속받았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11월 29일 ,
외국인 지인을 만나보고 오는 돌아오는 길에 부재중인 택배가 있다고 하여
받은 결과로 잠깐 잊고 있었던 구스다운 패딩이 도착해있었습니다.
대략 이런 이벤트로서
아디다스 오리지날 까페에서 정식적으로 이루어졌었습니다.
수 많은 경쟁 끝에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1등으로 당첨 된 거라 무척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패딩이라고 해서 무게가 나갈듯 했는데
역시 구스다운이 든 박스인지 무척 가벼운 무게로
기대되는 마음으로 개봉박두!
여는 순간 시커멓고 묵직한 것이 툭 하고 튀어 나왔습니다.
상품 105 사이즈의 구스다운 공개!
솔직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파랑색을 원했지만 1등당첨품인 만큼
당연히 감안하고 만족해야지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맛있는 카스테라 코팅부분 때는 것 마냥 조심스럽게 뜯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구스다운 패딩 라인 이지만
아디다스 오리지날 의 매력적인 불꽃마크 심볼과 더불어
잘빠진 라인 구성 은
"역시 아디다스 구나!"
라는 탄성이 나올정도로 상당한 만족도를 자랑하였습니다.
보통 블랙컬러 이면 전 제품을 덮은 통일성을 유지 해야 하는 법칙을 깨고
고혹적인 보라색의 불꽃마크와 왼쪽 부문의 라이트블루 지퍼 디자인은
칙칙하게 느껴지는 올 블랙 의류로 부터 산뜻함을 불러 옵니다.
더불어 지퍼 역시 녹슬거나 찬 공기로 부터 경직된 상태에서
충격으로 파괴되는 금속성 지퍼를 대신 하여,
보다 가벼운 프라스틱 코팅 처리를 한 점에도
역시 작은 부분이라도 정교함을 보이는
아디다스에 더욱 애착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속 안의 모습으로 기존의 출시 된
"그린,보라,블루"등과 달리
겉면의 컬러와 속안의 컬러가 통일성을 유지 합니다.
에구구... 자꾸 파랑색이 아롱 거리네요~^^
구스다운 라이센스 탭 으로
최근 브랜드 사에서 구스다운 제품들을 줄줄이 내놓고 있는 만큼 많은 인기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우연치 않게
나이키, 노스스페이스, 만다리나덕, 코오롱, K2, 블랙야크 등
기존의 8개 사의 브랜드 제품을 테스트로 착용할 기회가 있었는데
가격 면에서나 디자인에서나
개인적으로 아디다스 오리지날 제품이 제일 나은 감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3일전 전에 친구 2명이 산 제품도 '강동원 패딩 시리즈'라고 불리우는
L34856 .P34855 이었을 정도로
이번 2010년의 아디다스 오리지날의 인기는 나날이 식을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 모델은 제목과 같은L34862 입니다.>
디자인의 보라색 지퍼로 구성 된
손지갑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수납 주머니가 있습니다.
기존의 파카 디자인의 틀을 깨고 효율성을 높인 점에도 무척 메리트가 있습니다.
구스다운의 보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팔 끝과 배 끝 부분의 처리 여부도 일품일 정도로
다른 옷을 껴입었을 때도 불편함을 줄이고자 하는
배려감 역시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폴리에스터 +오리털과의 최상의 조합 으로
한 겨울에도 땀이 날 정도로 발군의 방한력을 자랑하는 점과
손쉬운 오물 세탁과 보관이 가능한 최상의 면을 보이지만
불 과 날카로운 금속류에는 취약한 단점으로
구스다운을 입을 시
이 점은 특히 유의 하셔야 할 것 입니다.
편리한 가로형 주머니 와 지퍼 추가로 분실 여부 엄두를 두고
지갑과 핸드폰을 동시에 집어 넣어도 여분이 충분히 남는 크기로
실용성 역시 우수한 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한 때 매년 겨울 마다 저 놈의 주머니 때문에
지갑을 많이 분실했었는데
이번 구스다운 부터는 안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 주머니와 더불어가슴 왼쪽 부분에도 보조 주머니가 마련 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담배, 라이터 혹은 휴대용기기 들을 추가적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후드 모드로도 가능 하고 차디찬 칼바람과 안면 보온성을 위한
안면안감디자인도 일품입니다.
역시 아디다스!
과거의 단추형의 헤어짐과 분실 여부의 단점을 개선하고
실용도룰 위해 지퍼형식으로 착탈까지 가능합니다.
제품의 뒷면으로
최근 출시 되는 제품들은 옷이 비교적 슬림하게 나온 만큼
투박하고 볼륨없는 패딩의 시대를 내리고
핏과 볼륨감을 살리는 디자인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혹이나 하는 마음으로 정품인증 겸으로
탭 컬렉션을 하는 만큼 이번 제품 탭도 역시 수집완료!
그리고 대망의 인증 찻용샷...
어떻게든 잘나오게 하려고 했지만 대실패!
한참 운동하다가 허리와 무릎을
크게 다쳐서 못하게 되니 금방 돼지가 버렸습니다.ㅜ.ㅡ
전체적으로 이번 2010년도 아디다스 제품들은
무서울 정도로 디자인과 실용성 면에서도
큰 만족감이 들 정도로
아디다스 매니아 인 저 역시
매번 나오는 제품들 마다 기대감과 지갑의 열고 닫힘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오죽하면 일부 브랜드 를 제외하고 전부 옷들이 아디다스 오리지날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나이 27세, 그리고 아디다스를 14년째 애용한 만큼
앞으로도 그 애정은 식을지 모를 듯 합니다.^^
이번에 패딩 혹은 구스다운 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과감하게 아디다스 오리지날 제품군들을 적극 추천해드리오며,
최상의 품질과 만족할만한 디자인 속에 싸다는 가격이 절로 사라지실 겁니다.
이것으로, 아수라장의 아디다스 오리지날 코어 구스다운 자켓
(Core G down JKT) L34862 리뷰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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