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싸늘해 지는 만큼 점점 스타장을 입게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별 다른 건 아니고...
나온지 꽤 된건가요?
아디다스 빅게임 스타디움 쟈켓 -페어웨이 컬러 사이즈 M 입니다.
말그대로 골프장 잔디 컬러!
기억으로 3~4년전에 일본 갔을 때,
원래 가격 보다 좀 싸게 2만엔에 구해 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외
에스프레소/화이트 컬러 와 회색/ 검정 컬러 이 두벌도 같이 구매를 했었지만,
2년 전에 금전 사정으로 판매를 시켜 버렸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에스프레소 컬러만큼 그냥 두었어야 하는데 막상 후회가 듭니다~ㅜ.ㅡ
비교적 사이즈는 상당히 크게 나온 제품입니다.
보통 제가 기존 제품을 L~XL을 입는데,
이 제품 M을 구입하여 약간의 여분이 맞을 정도로 상당히 큼직한 사이즈 입니다.
캐나다 제품인지라 안 쪽 마감도 상당히 두텁고
작년에 한 겨울에 반팔만 입어도 든든할 정도로 상당히 보온력도 괜찮았었습니다.
역시 양놈들 제품인지라 그 사이즈의 상식이 전혀 용납이 안되는 듯 합니다~^^
안쪽에는 지퍼형 주머니도 있습니다.
상당히 큼직하고 지갑 2개가 들어가도 여분이 있을 정도 랄까요?
혹시 모를 정품 탭 샷!
아주 이 전에 학교 다녔던 시절,
브랜드 매니아 학우 녀석들이 가품 아니냐고 자꾸 의심해서 안쪽 다 보여주고 나서야
정품이라고 이해 시켰던 기억이 난 이후,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팔 부분 가죽은 천연 인지 인조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옷이 무거운 것으로 봐선 천연이겠죠?^^;
여담으로 겨울때마다 많이 입고 다녀서 생활보풀이랑 가죽내 상처가 많이 나버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작년에 나프탈렌 처리와 나름대로 보관을 잘 해온터라
좀 안먹고 무사히 올해도 입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말그대로 골프장 잔디 색상!
보통 의류 구매후 탭은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터라
마침 이번 월동준비 의류 정리 중 찾아 낸
아디다스 빅게임 스타디움 쟈켓 탭 입니다~^^
비 님 몇 번 온 후 확 추워질 것 같은 느낌으로
방 문 한 켠에 월동준비를 하는 빅게임 스타장 이었습니다.^^;
날씨가 싸늘해 지는 만큼 점점 스타장을 입게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별 다른 건 아니고...
나온지 꽤 된건가요?
아디다스 빅게임 스타디움 쟈켓 -페어웨이 컬러 사이즈 M 입니다.
말그대로 골프장 잔디 컬러!
기억으로 3~4년전에 일본 갔을 때,
원래 가격 보다 좀 싸게 2만엔에 구해 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외
에스프레소/화이트 컬러 와 회색/ 검정 컬러 이 두벌도 같이 구매를 했었지만,
2년 전에 금전 사정으로 판매를 시켜 버렸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에스프레소 컬러만큼 그냥 두었어야 하는데 막상 후회가 듭니다~ㅜ.ㅡ
비교적 사이즈는 상당히 크게 나온 제품입니다.
보통 제가 기존 제품을 L~XL을 입는데,
이 제품 M을 구입하여 약간의 여분이 맞을 정도로 상당히 큼직한 사이즈 입니다.
캐나다 제품인지라 안 쪽 마감도 상당히 두텁고
작년에 한 겨울에 반팔만 입어도 든든할 정도로 상당히 보온력도 괜찮았었습니다.
역시 양놈들 제품인지라 그 사이즈의 상식이 전혀 용납이 안되는 듯 합니다~^^
안쪽에는 지퍼형 주머니도 있습니다.
상당히 큼직하고 지갑 2개가 들어가도 여분이 있을 정도 랄까요?
혹시 모를 정품 탭 샷!
아주 이 전에 학교 다녔던 시절,
브랜드 매니아 학우 녀석들이 가품 아니냐고 자꾸 의심해서 안쪽 다 보여주고 나서야
정품이라고 이해 시켰던 기억이 난 이후,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팔 부분 가죽은 천연 인지 인조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옷이 무거운 것으로 봐선 천연이겠죠?^^;
여담으로 겨울때마다 많이 입고 다녀서 생활보풀이랑 가죽내 상처가 많이 나버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작년에 나프탈렌 처리와 나름대로 보관을 잘 해온터라
좀 안먹고 무사히 올해도 입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말그대로 골프장 잔디 색상!
보통 의류 구매후 탭은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터라
마침 이번 월동준비 의류 정리 중 찾아 낸
아디다스 빅게임 스타디움 쟈켓 탭 입니다~^^
비 님 몇 번 온 후 확 추워질 것 같은 느낌으로
방 문 한 켠에 월동준비를 하는 빅게임 스타장 이었습니다.^^;
별 다른 건 아니고...
나온지 꽤 된건가요?
아디다스 빅게임 스타디움 쟈켓 -페어웨이 컬러 사이즈 M 입니다.
말그대로 골프장 잔디 컬러!
기억으로 3~4년전에 일본 갔을 때,
원래 가격 보다 좀 싸게 2만엔에 구해 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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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금전 사정으로 판매를 시켜 버렸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에스프레소 컬러만큼 그냥 두었어야 하는데 막상 후회가 듭니다~ㅜ.ㅡ
비교적 사이즈는 상당히 크게 나온 제품입니다.
보통 제가 기존 제품을 L~XL을 입는데,
이 제품 M을 구입하여 약간의 여분이 맞을 정도로 상당히 큼직한 사이즈 입니다.
캐나다 제품인지라 안 쪽 마감도 상당히 두텁고
작년에 한 겨울에 반팔만 입어도 든든할 정도로 상당히 보온력도 괜찮았었습니다.
역시 양놈들 제품인지라 그 사이즈의 상식이 전혀 용납이 안되는 듯 합니다~^^
안쪽에는 지퍼형 주머니도 있습니다.
상당히 큼직하고 지갑 2개가 들어가도 여분이 있을 정도 랄까요?
혹시 모를 정품 탭 샷!
아주 이 전에 학교 다녔던 시절,
브랜드 매니아 학우 녀석들이 가품 아니냐고 자꾸 의심해서 안쪽 다 보여주고 나서야
정품이라고 이해 시켰던 기억이 난 이후,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팔 부분 가죽은 천연 인지 인조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옷이 무거운 것으로 봐선 천연이겠죠?^^;
여담으로 겨울때마다 많이 입고 다녀서 생활보풀이랑 가죽내 상처가 많이 나버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작년에 나프탈렌 처리와 나름대로 보관을 잘 해온터라
좀 안먹고 무사히 올해도 입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말그대로 골프장 잔디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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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가 기존 제품을 L~XL을 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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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품인지라 안 쪽 마감도 상당히 두텁고
작년에 한 겨울에 반팔만 입어도 든든할 정도로 상당히 보온력도 괜찮았었습니다.
역시 양놈들 제품인지라 그 사이즈의 상식이 전혀 용납이 안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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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큼직하고 지갑 2개가 들어가도 여분이 있을 정도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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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이라고 이해 시켰던 기억이 난 이후,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팔 부분 가죽은 천연 인지 인조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옷이 무거운 것으로 봐선 천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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