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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코리아나-Hand In Hand(1988 서울올림픽CD음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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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27.***.***

BEST

음량문제는 사실.. 예전 작게 들리던게 정상이고 요즘 음악이 오히려 비정상적이긴 합니다. 라우드니스워라고 음량이 클수록 좋게 느끼기 때문에 제작자들이 경쟁적으로 음량을 높이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문제는 소리를 표현할수 있는 범위가 있는데 위에짤은 여유가 있어서 작은소리와 큰소리를 폭넓게 쓰는데 아래짤을 보면 같은 음악인데 전체적으로 음량을 키우다보니 위아래 리미트를 넘어서서 소리가 잘리는걸 볼수 있죠. 그래서 음질적으로는 더 안좋습니다.
21.12.03 23:50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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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 씨디에서 스캔한 자켓도 올리니 필요하신 분들 있으시면 받아가세요. 텍스트 같은 것도 누끼 따서 바꾸고, 호돌이 마크도 따로 고해상도로 얹은, 나름 고생해서 복원ㅋㅋ 한 놈입니다.
21.12.10 20:31

(IP보기클릭)58.123.***.***

BEST
조르지오 모로더가 만든 노래죠. 우리쪽에서 컨택해서 노래 의뢰했다는 거 같던데 쌍팔년도 문화부 공무원들의 음악적 센스에 감탄.
21.12.10 23:46

(IP보기클릭)92.38.***.***

BEST
저때 집에 tv는 커녕 전기도 없어서 학교가면 선생이 보여줘서 짧게 볼 수 있었네요ㅎㅎ 손에 손잡고는 정말 명곡입니다 들을때마다 웅장 서울에서 올림픽할 수 있는 날이 다시 한번 왔으면 좋겠네요
21.12.03 20:23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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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전자음악의 거장 조르지오 모로더의 작품
21.12.10 18:39

(IP보기클릭)92.38.***.***

BEST
저때 집에 tv는 커녕 전기도 없어서 학교가면 선생이 보여줘서 짧게 볼 수 있었네요ㅎㅎ 손에 손잡고는 정말 명곡입니다 들을때마다 웅장 서울에서 올림픽할 수 있는 날이 다시 한번 왔으면 좋겠네요
21.12.03 20:23

(IP보기클릭)125.242.***.***

SEGA™
워낙 유명했던 노래지만 당시에는 갓난애기였어서 들은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 들어보니 어디선가 들어봤네요 ?? 음원 CD에서 음원리핑하고 반복해서 10번이상 들은것 같네요. ㅋㅋ 영어 ver과 한국ver 둘다 매력이 있네요. 손에 손잡고 명곡은 명곡입니다!! | 21.12.05 15:45 | |

(IP보기클릭)121.165.***.***

SEGA™
헉 엄청 지방에 산골 같은곳 사셨나 보네요. 88년도에 티비랑 전기가 없을정도 였으면 | 21.12.10 17:01 | |

(IP보기클릭)58.234.***.***

SEGA™
60년대도 아니고 80년대, 그것도 80년대 말에 전기가 없었다고? 전기세가 밀려서 전기가 그 시기에 끊어졌다면 모를까 전기 보급률이 99.9프로였는데? 물론 티비가 없는 집은 있을 수 있겠지만. | 21.12.11 07:45 | |

(IP보기클릭)14.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래나님
21.12.03 20:32

(IP보기클릭)182.209.***.***

굴렁쇠 소년 생방으로 봤었는데ㅜㅜ
21.12.03 20:42

(IP보기클릭)125.242.***.***

꼭지
저보다 몇살 형님이시군요! 그래도 역사의 현장을 생방으로 본게 어딥니까? ㅇ.ㅇ.b 2002월드컵을 생방으로 고딩때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년이 흘렀네요 ㅠㅠ | 21.12.05 15:50 | |

(IP보기클릭)112.170.***.***

어쩜 그리 시원하게 잘들 부르셨는지 참 대단했어요
21.12.03 22:17

(IP보기클릭)125.242.***.***

토오노 아키하
공감합니다. 일단 파트구성, 화음구성,그리고 가창력까지 크... ㅇ.ㅇ b cd에서 음원 리핑하고 10번이상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ㅋㅋㅋ명곡은 명곡이네요. 음반의 음량도 괜찮고 절판되었지만 당시 출시가보다 프리미엄이 많이 붙지않은 가격에 미개봉을 구할수 있는게 참 좋았네요. | 21.12.05 15:48 | |

(IP보기클릭)211.250.***.***

코리아나 진짜 좋아하는 올드팝중 하나임
21.12.03 23:03

(IP보기클릭)182.227.***.***

BEST

음량문제는 사실.. 예전 작게 들리던게 정상이고 요즘 음악이 오히려 비정상적이긴 합니다. 라우드니스워라고 음량이 클수록 좋게 느끼기 때문에 제작자들이 경쟁적으로 음량을 높이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문제는 소리를 표현할수 있는 범위가 있는데 위에짤은 여유가 있어서 작은소리와 큰소리를 폭넓게 쓰는데 아래짤을 보면 같은 음악인데 전체적으로 음량을 키우다보니 위아래 리미트를 넘어서서 소리가 잘리는걸 볼수 있죠. 그래서 음질적으로는 더 안좋습니다.
21.12.03 23:50

(IP보기클릭)125.242.***.***

개의 신
아..이런 게 있었다니...몰랐네요. 근데 90년대~2000년대 나온 음반들의 음량이 어떤건 크고 어떤건 작고 천차만별이었거든요. 대체적으로 일본애니OST들은 90년대~2000년대임에도 대체적으로 음량이 좋더라구요. 그 중에 카드캡터 사쿠라,마동왕 그랑죠 OST 는 음량,음질이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음반들과 같거나 오히려 1.5배 정도로 큰 정도? 이 라우드니스워 개념을 말해주셔서 알게 되니 A.세월이 흘러서 녹음기술의 발전으로 음량이 크고 녹음이 좋아진건지 B.아니면 라우드니스워를 한건지... 음반을 들을때마다 매번 고민이 생길듯 합니다 ㅋㅋ 이제 음량이 작다 싶은 음반들도 감안을 해보며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정회사,특정가수,특정작곡가에 따라 음량이 크고 녹음이 좋다고 느꼈었는데 여러모로 고려해봐야겠네요. 몰랐던 개념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21.12.05 15:40 | |

(IP보기클릭)60.28.***.***

개의 신
저 리미트의 폭을 넓히면 해결이 안되나요? | 21.12.10 18:31 | |

(IP보기클릭)222.110.***.***

빠돌이싫어
저게 CD 포맷(16bit 44.1khz)의 한계죠. 더 넓히려면 고음질 포맷인 24bit로 올려야 되는데 그럼 레드북 규격에서 벗어나 CD에는 담을 수 없게 되죠. 시장성이 있다면 스튜디오에서 SACD나 디지털 파일로라도 리마스터 하겠지만 저 노래가 지금 그런 투자할 정도로 팔릴 정도는 아니겠죠. | 21.12.10 19:23 | |

(IP보기클릭)58.238.***.***

개의 신
라우드니스 워랑 리마스터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마스터링을 다시 하지 않고 컴프레스하고 볼륨만 올려도 되고, 반대로 리마스터링이라고 해도 원본의 음량을 최대한 준수하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된 물건이라는 전제 하에) 리마스터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 트랜스퍼부터 마스터링까지의 전반적인 기술이 옛날보다 발전. - (특히 80년대 초반까지) 바이닐을 기준으로 했던 마스터링은 현재 선호하는 형태의 소리와 많이 다름 - 당시의 마스터링이 최상의 환경에서 진행되지 않았을 경우 - 청취 환경 자체의 변화 (예를 들어, 옛날에는 라우드 스피커를 기준으로 마스터링했지만, 요즘은 소형 스피커까지 같이 기준으로 삼습니다) 등등, 리마스터링으로 음향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21.12.10 20:27 | |

(IP보기클릭)182.227.***.***

루리웹-3251614564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구글링해서 퍼오다보니.. 말씀하신 취지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ㅎㅎ | 21.12.11 12:58 | |

(IP보기클릭)116.34.***.***

개의 신
요즘은 오히려 음량을 일부러 낮춰서 클리핑을 없애려고 하지요. 저는 뭐 막귀라서 비슷하게 들리던데 고급오디오에선 차이는 있을겁니다. 확실히 근데 큰소리일수록 소리가 좋게 들리는건 맞는거 같아요 | 21.12.11 22:21 | |

(IP보기클릭)61.99.***.***

노숙자
제가 들었던 얘기 중에는 옛날에는 "좀 좋은 오디오" 로 듣는다고 타겟을 잡고 마스터링을 했었는데 :: 그래서 개의신 님이 올리신 이미지를 보면 오리지널은 위 아래 남는 여유공간이 있죠. :: "좋은 오디오"로 충분히 증폭해서 들으면 된다. 뭐 이런 생각. 요즘은 대부분 이어폰으로 들으니 재생 기기에서 소리를 키울 수 있는 여유가 적고 아예 소스의 볼륨을 높여버리는 것이라고...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환경이 바뀐 것과 그보다는 타겟이 바뀐 점! 저는 90년대 초에도 워크맨과 이어폰으로 들었죠... 때문에 마스터링 기준이 바뀌었다. 제 생각에는 아주 옛날에도 녹음한 소리를 충분히 키워서 CD로 찍어내는 것이 기술적으로는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아재들은 "요즘 음원은 소리가 엉망이야" 이러는 분들도 있던데 소리 작은 것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느끼실 수도 있겠군요. 요즘 멜론에서도 옛날 노래는 볼륨이 훅 낮아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으니까요. 근데 특히 옛날(90년대 초?) 미국 유명 가수 노래도 볼륨이 작게 되어 있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아요. 업계 표준? 같은 것이 아니었을지. | 21.12.12 14:25 | |

(IP보기클릭)161.122.***.***

88올림픽때는 아직 어린애라 그냥 노래만 흥얼거리고 경기는 관심이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음반이 집에 있다면 참 추억거리도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21.12.10 16:48

(IP보기클릭)103.218.***.***

이 노래는 올림픽 노래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 음반을 가지시다니 축하드려용
21.12.10 18:16

(IP보기클릭)221.150.***.***

BEST
무려 전자음악의 거장 조르지오 모로더의 작품
21.12.10 18:39

(IP보기클릭)58.238.***.***

BEST

예전에 제 씨디에서 스캔한 자켓도 올리니 필요하신 분들 있으시면 받아가세요. 텍스트 같은 것도 누끼 따서 바꾸고, 호돌이 마크도 따로 고해상도로 얹은, 나름 고생해서 복원ㅋㅋ 한 놈입니다.
21.12.10 20:31

(IP보기클릭)116.34.***.***

루리웹-3251614564
오~~~ | 21.12.11 22:22 | |

(IP보기클릭)221.146.***.***

루리웹-3251614564
감사합니다. 저장했습니다. | 21.12.12 03:11 | |

(IP보기클릭)124.216.***.***

아 그리워라
21.12.10 22:28

(IP보기클릭)58.123.***.***

BEST
조르지오 모로더가 만든 노래죠. 우리쪽에서 컨택해서 노래 의뢰했다는 거 같던데 쌍팔년도 문화부 공무원들의 음악적 센스에 감탄.
21.12.10 23:46

(IP보기클릭)121.55.***.***

수단말코비치
당시엔 왜 한국 작곡가 두고 외국에 의뢰햇냐는 말이 좀 나온 기억이 ㅎㅎ | 21.12.13 10:28 | |

(IP보기클릭)220.127.***.***

문득, 새벽에 글 보고 반복재생 하는데 괜스레 눈물이 나네요
21.12.11 01:59

(IP보기클릭)112.214.***.***

저는 88 직후에 태어난 세대인데도 손에 손잡고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온 세계가 함께 부르면 정말로 평화가 손에 잡힐 것만 같은... 그런 경건한 느낌마저 들어요. 덕분에 귀한 구경하고 갑니다.
21.12.11 04:25

(IP보기클릭)124.53.***.***

와... 저라면 뜯을지 고민좀 했을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21.12.11 09:01

(IP보기클릭)116.32.***.***

그야말로 평화의 상징같은 노래
21.12.11 10:10

(IP보기클릭)220.121.***.***

더 빅토리 정말 명곡이죠 저도 참 좋아합니다
21.12.11 11:05

(IP보기클릭)115.88.***.***

이때 전두환이 새끼 때문에 강제로 깡패 새끼들 동원해서 재개발 함 살던 사람들 전부다 쫒겨놔서 딴데서 다시 하는거 거기도 깡패 새끼들 동원해서 전부다 뿌시고 그리고 쫒겨난 사람들 땅파서 땅속에다 집만들었다고 하네여
21.12.11 11:37

(IP보기클릭)210.216.***.***

88올림픽의 의미를 생각하면 이 선곡도 정말 굉장했다고 볼 수 밖에 없죠. 그때 분위기가 아무리 삼저호황에서 나온 여유 덕이라고 할지라도, 앞으로 인류에게 다시 그런 느낌을 줄 일은 우주 진출 후에나 있을 것 같네요.
21.12.11 11:42

(IP보기클릭)220.86.***.***

CD가 일반화된 게 대략 91~92년이라고 봅니다.
21.12.11 15:17

(IP보기클릭)118.34.***.***

코리아나가 대전 엑스포93 때 부른 그날은 노래도 좋아요~! https://youtu.be/Yub8-Beea70
21.12.11 16:19

(IP보기클릭)118.235.***.***

클라라 아부지 계시네
21.12.11 18:06

(IP보기클릭)119.192.***.***

88올림픽...재수할때였는데 벤존슨 금메달딴거 보고 점심먹고 왔더니 누가 학원칠판에 도핑으로 박탈당했다고 써놔서 뻥인줄 알았었는데
21.12.11 18:27

(IP보기클릭)211.176.***.***

사람들이 다들 입을 모아서 "올림픽 주제가의 명곡"이라고 하는 노래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21.12.11 21:28

(IP보기클릭)116.34.***.***

울마누라 87년생인데 ㅋㅋㅋ 진짜 갓난아기였죠 ㅋㅋ 저도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올림픽의 감동이...
21.12.11 22:23

(IP보기클릭)221.146.***.***

지금 다시 들어도 그 웅장함과 가슴이 뛰는 느낌이 되살아나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당시에 국딩시절이라 만화영화를 보고싶었는데 방송국마다 올림픽 방송만 보여줘서 어린마음에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튜브에 보시면 서문탁이 부른 손에 손잡고도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1.12.12 03:10

(IP보기클릭)59.10.***.***

투 더 빅토오리~~~ 펩시!!!!!!!!
21.12.12 04:32

(IP보기클릭)119.197.***.***

88년도 당시에는 저cd음반이 발매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90년도에 길거리 가판대 (지금은 농담삼아 길보드차트라 하는 노래 흘러나오던 그 가판대)에서 cd음반을 팔던건 기억이 납니다. 90년도 그때까지도 시중 길거리가판대들 지날때면 지겹도록 듣던게 손에손잡고 노래 였었구요. 아마도 그래서 사람들이 흔히 들을수 있는 노래라 그랬는지 cd는 몇천원대,테잎은 이천원 좀 안하던 가격표가 기억납니다. 물론 테잎은 정식음반임은 알수 없지만 cd는 당시엔 굽는다는 개념조차 없었을테니 cd음반은 정품이 아녔나 생각되네요. 그런데도 거의 떨이 비슷하게 팔았던 듯 하네요. 저도 그때살껄 하고 생각했다가 몇년전에 종각 교x문고 음반점에서 만원 안되게 샀었네요.그때 떨이할때 살껄 ㅋㅋㅋ
21.12.12 10:17

(IP보기클릭)58.228.***.***

저도 어딘가 테잎이 있을텐데요
21.12.12 10:52

(IP보기클릭)211.34.***.***


와 저도 테이프로 아직 갖고 있어서, 반가워서 올려봅니다. 오늘은 이거 들어야겠네요.
21.12.12 13:14

(IP보기클릭)59.16.***.***

와우~~~ 코리아나..... 저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노래가 모두모두 너무너무 좋아요..... 참고로.... 저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가 2016년에 씨스타와도 작업(작곡,편곡,프로듀싱)을 했습니다. 씨스타의 곡 "One More Day"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연히 씨스타 노래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름 괜찮아요 ㅎㅎㅎ 아래링크는 제가 2008년에 쓴 글입니다... 진짜 추억입니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09/read/6671802
21.12.12 19:36

(IP보기클릭)211.210.***.***

학생수가 많아 오전 오후반으로 다니던 국민학교 2학년때 추억이군요 먼가 나이를 엄청 먹어버린듯한
21.12.12 19:40

(IP보기클릭)106.101.***.***


시디를 알라딘에서 중고로 살필욘 없겠네요
21.12.12 19:42

(IP보기클릭)106.101.***.***

아 진짜

하지만 좋은음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12.12 20:11 | |

(IP보기클릭)106.101.***.***

아 진짜

| 21.12.12 20:11 | |

(IP보기클릭)222.120.***.***

제가 이거 LP를 가지고 있는데 워낙 많이 찍은거같기도 하고 재판도 된 모양이라 비싸진 않더군요. 4살때인데 삼전동 살아서 개막식 본 기억이 쎄게 남아있어요.
21.12.12 19:49

(IP보기클릭)121.160.***.***

어느순간부터 올림픽은 관심이 많이 꺼진듯 황영조 이봉주 마라톤할때만해도 지금같은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이제 전세계 축제라고 할만한건 월드컵만 남은듯
21.12.13 00:05

(IP보기클릭)182.220.***.***

DT8902
전세계적으로 빅이벤트들이 힘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과 교통의 발달로 글로벌 접근성이 좋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과거처럼 체제 경쟁이 있는 것도 아니니 | 21.12.13 12:55 | |

(IP보기클릭)222.101.***.***

나도 나이먹으니까 올림픽 안보게됨..;
21.12.13 10:05

(IP보기클릭)220.82.***.***

어릴적에 이렇게 큰 행사인지 모르고 그냥 학교 빨리 끝나니까 마냥 좋아했던 기억나네요 ㅎㅎ
21.12.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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