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1 밀봉입니다.
당시 제피는 제 개인적 생각에서는 뭐 이뭐병같은 게임이 다 있나;;;
생각할정도로;;; 별로였던 기억이;;; 솔찍히 당시 바이오 하자드만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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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게임매장이나 서점에서 옜날게임 재미로;;;
그렇기 때문에 가끔 절대 안가던 서점도 간다는;;
옛날에 보면 요즘은 보기 힘들겠지만, 당시 PC패키지를 판매했죠;;
그때 생각하면 왜 그때 사놓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일단 서점판(?)은 의외로 저가형을 내서 가끔 샀었는데
제가 생각했을때 그때가 진짜 콘솔(PS1시절이지만;; 물론 어둠의 시디)이라든지
PC패키지 산업의 최고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업시디라는 어둠의 시디를
구하는 얘들도 있었지만;;(개인적으로 반성;;) 요즘은 패키지를 사는 재미에;;;
가끔씩 대어도 낚고;;; 때로는 구작도 낚긴 했지만;
일단 패키지라는 요즘 콘솔게임과는 다른 모으는 즐거움이;;
물론 많이 팔긴했지만;;; 공간 부족;;ㅡㅡ;; 정리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왜 패키지 게시판보다 여기 올린 이유는;; 취미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패키지 모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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