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 하면서 정말 놀랬던 것은 동영상 이벤트 엄청 많고
사소한 부분까지 정말 성의를 다해 만든 작품이란 것 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단점들이 있어 적어 봅니다
1> 쥔공의 느린발
메뉴로 장소 선택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쥔공의 느려터진 스피드 땜시
겜 진행이 너무 답답 합니다
2> 일일이 다 봐야하는 이벤트
전작들에 비해 스킵 기능도 상당수 삽입 시켰고 강제 이벤트의 경우
프레임 스킵 기능까지 있다하더라도
일일이 봐야하는 중간 이벤트가 너무 많은게 불만 입니다
3> 개성없는 캐릭터
쥔공들 악역들 할거없이 걍 다 평범하게 느껴 졌습니다
무한의 프론티어 시리즈 나 파판 시리즈에 비해
캐릭터들의 존재감 이나 임팩트가 너무 잘 와닿지 않고
등장 캐릭터들 모두 걍 아동용 판타지물에 나올법한 느낌 뭐 이랬습니다
4> 너무 많은 전투
게임의 흐름을 끊는 전투가 너무 많은거 또한 문제 입니다
5> 평범한 스토리
동료 108명 모우기에 중점을 두다보니
뭔가 담 스토리가 기대되고 이런느낌 전혀 없더군요
동료 모우기나 돌발 퀘스트 제외함 너무 예상한 대로 스토리
전개 되더군요
6> 전투 벨런스의 문제
rpg에서 전투 시스템 하면 캐릭터의 특징이나 직업에 따라
스킬이 틀리고 개성이 틀리고 이런맛이 있는데
동료가 108명 이나 되다 보니
그런 부분이 너무 소흘해 진거 같습니다
7> 마치며
rpg 유저들 중
파이널판타지 나 테일즈 시리즈 처럼
숨겨진 던전이나 길을 찾으며 성취감을 느끼는 스타일
파이어엠블렘 처럼 전략전술로 이기고 성취감을 느끼는 스타일
위의 두종류인 사람들 한테는 진짜 답답한 겜 ;;;
갠적 소견인데
그림체나 분위기가 거의 델토라 퀘스트에 가깝더군요
애니로 나왔음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소한 부분까지 정말 성의를 다해 만든 작품이란 것 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단점들이 있어 적어 봅니다
1> 쥔공의 느린발
메뉴로 장소 선택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쥔공의 느려터진 스피드 땜시
겜 진행이 너무 답답 합니다
2> 일일이 다 봐야하는 이벤트
전작들에 비해 스킵 기능도 상당수 삽입 시켰고 강제 이벤트의 경우
프레임 스킵 기능까지 있다하더라도
일일이 봐야하는 중간 이벤트가 너무 많은게 불만 입니다
3> 개성없는 캐릭터
쥔공들 악역들 할거없이 걍 다 평범하게 느껴 졌습니다
무한의 프론티어 시리즈 나 파판 시리즈에 비해
캐릭터들의 존재감 이나 임팩트가 너무 잘 와닿지 않고
등장 캐릭터들 모두 걍 아동용 판타지물에 나올법한 느낌 뭐 이랬습니다
4> 너무 많은 전투
게임의 흐름을 끊는 전투가 너무 많은거 또한 문제 입니다
5> 평범한 스토리
동료 108명 모우기에 중점을 두다보니
뭔가 담 스토리가 기대되고 이런느낌 전혀 없더군요
동료 모우기나 돌발 퀘스트 제외함 너무 예상한 대로 스토리
전개 되더군요
6> 전투 벨런스의 문제
rpg에서 전투 시스템 하면 캐릭터의 특징이나 직업에 따라
스킬이 틀리고 개성이 틀리고 이런맛이 있는데
동료가 108명 이나 되다 보니
그런 부분이 너무 소흘해 진거 같습니다
7> 마치며
rpg 유저들 중
파이널판타지 나 테일즈 시리즈 처럼
숨겨진 던전이나 길을 찾으며 성취감을 느끼는 스타일
파이어엠블렘 처럼 전략전술로 이기고 성취감을 느끼는 스타일
위의 두종류인 사람들 한테는 진짜 답답한 겜 ;;;
갠적 소견인데
그림체나 분위기가 거의 델토라 퀘스트에 가깝더군요
애니로 나왔음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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