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PS3] 내 인생의 뽕빨 게임 리뷰★ 이달의 유저 리뷰글 [20]




(2112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052 | 댓글수 20
글쓰기
|

댓글 | 20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긴 글이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갤러그가 빠진게 아쉽네여 ㅋㅋ
08.12.02 00:00

(IP보기클릭).***.***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한가지 오타가..용호의권 스샷이 사무라이숏다운으로 나오네요. 저도 나름 올드유저이지만 감회가 새롭습니다.
08.12.02 00:00

(IP보기클릭).***.***

BEST
긴 글이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갤러그가 빠진게 아쉽네여 ㅋㅋ
08.12.02 00:00

(IP보기클릭).***.***

이야...스크롤이 줄어드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잘읽었습니다.
08.12.02 00:00

(IP보기클릭).***.***

멋진리뷰 잘읽었습니다.
08.12.02 00:00

(IP보기클릭).***.***

황금성....진짜 저 겜을 잊고 있었네여...참 잼있게 했던 겜인데...
08.12.03 00:00

(IP보기클릭).***.***

와... 잘 읽었습니다.^^ 옛날생각나에요ㅋㅋ
08.12.03 00:00

(IP보기클릭).***.***

최-우철// 갤러그 저위에있어요; 소감잘봤습니다 저하고 같은새대라 공감돼는부분이 많군요. 그리고 카운터 눌러댓던 초딩들 ㅋㅋㅋㅋㅋ 이거진짜 공감.. 근데 개구리똥꼬에 빨대꼽고 바람넣었다는거 사실인가요?; 저도 개구리는 많이 잡아봤지만 똥꼬는 못본거같은데...
08.12.03 00:00

(IP보기클릭).***.***

모두 비슷한 공감대를 갖고 재미있게 보셔서 다행입니다 한해를 정리하는 차원으로 지난게임이 문득~ 떠올라 정리좀해보았습니다^^
08.12.04 00:00

(IP보기클릭).***.***

아...로그인하게 만드시네...짜증나게.....^^: 제 루리웹 인생(5년) 첫 추천 받으세요 진심입니다~
08.12.04 00:00

(IP보기클릭).***.***

저하고 연배가 비슷하시겠네요. 반갑습니다. 잘 봤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그당시 게임기들을 보유하신걸 보니 부유한 가정이셨나 봐요. 전 PC엔진 듀오 살려고 1년반을 용돈을 모았었죠. 그리고 메가CD 살려고 돈모으다가.. 세턴나오고 플스나오고.. 네오씨디 나오고.. 대학생 되 버렸죠 ㅋㅋ
08.12.04 00:00

(IP보기클릭).***.***

와.. 그저 읽는 동안 와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비디오겜이라고는 27살의 나이에 처음 접했던 파판10이 처음이었던 저와 많이 대비되는군요. ^^;; 잘봤습니다.
08.12.05 00:00

(IP보기클릭).***.***

추천 합니다...
08.12.05 00:00

(IP보기클릭).***.***

정말 잘 읽었습니다. 비슷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군요.^^ 아직도 게임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와이프 눈치봐가며 게임하고 있는 30대인데,... 언제까지 계속 게임라이프를 유지할 수 있을지...ㅎㅎ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8.12.05 00:00

(IP보기클릭).***.***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 쾅 저한테 오락실 겜은 원코인클리어란 언제나 불가능이었는데 ㅠ.ㅠ
08.12.05 00:00

(IP보기클릭).***.***

님 추천합니다...! 엣날생각 나네요,,,님 덕분에...^^
08.12.06 00:00

(IP보기클릭).***.***

그냥..머..대단하다라고 밖에는...1년만에 로긴하게 만드는 추천 안날릴수가 엄네효..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잠시 좋은 추억이 되엇네요 감사해요^^ 30대 중반의 나이에 눈물이,,,ㅎㅎ
08.12.07 00:00

(IP보기클릭).***.***

시작부분의 남극탐험의 이미지는 남극탐험이 아닌 꿈의 대륙 같은데요..
08.12.11 00:00

(IP보기클릭).***.***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간만에 옛날 오락실에서 게임하던 생각한번 해보네요.
08.12.11 00:00

(IP보기클릭).***.***

아이작 실사에서 빵터졌네요...^^; 싱크로율 200%
08.12.11 00:00

(IP보기클릭).***.***

아.....정말 로그인&추천을 안할수가 없는 글이군요. 저는 육덕짱(아이디 또한 감동이네요^^;;)님보다는 어리겠지만 비슷한 시대를 걸어왔기에 대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저는 저기에 추가하자면 동네에서 한대 있었던 제 삼성겜보이로 동네아이들을 모아 즐겼던 대마계촌을 꼽고 싶네요
08.12.18 00:00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8)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03851 공지 소감 및 비평 게시판이 통합 됐습니다. _[RULIWEB] 5 407984 2018.04.02
90649 PS3 진동계란 35 5239 2010.01.11
89381 PS3 StOrM(KyO) 35 4029 2009.10.07
64473 PS3 力王 35 4618 2005.02.04
64201 PS2 롤링스플렉스 35 3636 2005.01.26
62079 PS2 몽코 35 6007 2004.10.18
60419 XBOX ZioMatrix 35 2982 2004.07.27
56691 PS3 만년LAW 35 4046 2004.02.12
54969 PS3 셔닝이 35 4258 2003.12.25
99015 3DS 플랫포머 34 10220 2014.06.08
92959 XB360 .Muse 34 4489 2010.12.05
89677 XB360 뀨잉뀨잉~ 34 3403 2009.10.25
89651 PS3 ☆LG☆키라링♡ 34 2199 2009.10.24
88371 PS3 KIA왜그러니 34 3570 2009.06.12
78643 XB360 칼판 34 4499 2007.08.06
68655 PS2 건매니아 34 4968 2005.10.07
62919 XB360 바토리여백작 34 2246 2004.12.02
62103 PS3 제건의 타이손 34 3358 2004.10.19
52711 PS3 치우천황 34 6520 2003.10.02
51547 PS3 스트라토스 34 2665 2003.08.17
100725 PS1 오의 33 12540 2015.07.24
86273 XB360 33 4220 2008.12.19
80193 XB360 면상에사커킥 33 5214 2007.11.08
63347 고전 샤바방zz 33 11618 2004.12.23
61519 PS2 strife 33 2316 2004.09.23
61181 PS3 은죽 33 2102 2004.09.01
55949 PS3 파워플스 33 4414 2004.01.24
86081 PS3 육덕짱 32 6052 2008.12.02
83305 PS3 악플러™ 32 4806 2008.04.30
79919 PS3 레어수도승 32 3205 2007.10.23
57733 XB360 백무 32 3085 2004.03.12
글쓰기 12443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