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기종 독점 리뷰가 아닌 짬뽕 리믹스 리뷰이니
양해 부탁드리며~즐감해주세요^^ (때에따라 재미를 위해 반말체 사용합니다~)
시작-------
본인은 아날로그를 거쳐 디지탈시대를 격고있는 올드 게임 유저다.
과거의 추억부터 내려가 현재로 올라오는 개인 뽕빨~(하고 또하고 아주뽕을 빼는)게임
을 나열~리뷰해보겠다.
80년대- 딱지, 구슬 ,개구리를 잡아 괴롭히기로 놀았을때이다.
(잔인한 친구는 개구리 똥구멍에 빨대를 꽂아 바람도 불어놀았다..잔인한놈..)
하여튼 그렇게 놀던때 초등학교 시절~처음 오락실 이라는곳을 가보았다.
그때 내기분은~(아...판타스틱~~이게 꿈이야 생시야..)
처음 중독되고 빠졌던게임은 [디그더그]라는 게임이다.
당시 비올때면 지렁이에 소금을 뿌려 몸체가 부푸는걸 감상하며~
터져 죽는걸보고 괴물로부터 지구를 지켰다는 기분이들곤 했다.
나에게 디그더그는 지렁이를 대신해줄 엄청난 충격의게임이였다.
[디그더그]
게임 내용은 땅을 파먹으며 몹들을 화살로쏴서 부풀려 터뜨리는 내용.
경쾌한 음악과 귀여운캐릭터 ~ 터뜨리는 쾌감을 주었고 강한 중독성이 있었다.
잔인하게~ 터지기 직전의 한마리는 계속 부풀리며 놔뒀다 땅을 다파먹고~
마무리로 돌로 찍어죽이기를 하였다.
그후 보글보글이란 게임이 등장하여~여성 유저까지 오락실에서보고 신기해 했었다.
하지만 본인은 아기자기한 귀여운 게임은 대부분 안좋아한다.
[겔러그]
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유명한 슈팅게임~
오늘날 남코를 있게해준 게임이기도하다.
본인은 집에서~msx2의 컴으로 갤러그 프로그램 책을 사다가
몇시간동안 직접 프로그램 입력후 플래이 해봤었다~
당시 겔러그는 교과서적인 게임이었다.
참단한 해프닝은 2시간넘게 갤러그 프로그램을 입력했을때~
어머니께서 방을 치우시다 컴퓨터 플러그를 건들여 뽑혀져서~
먼산을 멍~하니 침을 흘리며 바라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 저장 매체가 없었다..
[더블드레곤]
어깨치기의 최고봉~원코인으로 끝깨기..이게임때문에 학교끝나면~
친구랑 잡혀가는 여자를 구해서 뽀뽀를 받겠다는 신념으로~버튼 두개를
실수없이 날리며(실수하면 대부분 "꾸엑"~소릴 들으며 나자빠졌다..)
~하루에 한번은 꼭하는 생활게임 이였다~당시 50원이였다.
이때부터 동전모으기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은하임협전]
주인공이 zz건담 '쥬도'의 이미지와 비슷한 코믹패러디 게임
그림체도 상당히 좋았으며~물약을 먹으면 광선검이 생겨서
신나게 몹들을 쓸어버렸던 기억이난다.
쟈쿠~강시 등등이 등장하며 상당히 경쾌했던게임~
역시 원코인으로 클리어해주던 기억이난다~컨디션 안좋을땐 끝왕에서 죽고 속상해했다
[황금성]
이게임은 큼직한 캐릭터가 칼로 마구 쳐대는 게임이다.
어린마음에 여자보스 갑옷을 하나씩 벗기고 마무리로 칼로 푹~찌르면
~슴가가 나오는걸보며 가슴이 콩닥콩닥 뛰게한 첫게임으로 기억한다.
지금 생각하면 엄청 잔인한거다.. 죽은 여자의 슴가 를보고 즐거워하다니...
방패에 보호막을 만들기위해~또하나의 친구에게 ('야흔들어라 난 칠께~')
2인 협력 플레이 하던 기억이난다.
[남극탐험]
이때쯤 집에선 msx2 라는 컴을 가지고 팩 게임을 했었다.
요한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왈츠가 흐르며 귀여운 팽귄이
물고기를 먹으며 폴짝폴짝 뛰며 목표지점에 도착하는 중독성 강한 게임이였다.
편식쟁이인 나에게 생선 섭취를 잘하게 만들었던 게임이기도하다.
[에어울프]
티비 시리즈로 인기가 대단했었다.
특히 두두두두 두두두~ 음악은 출동의 자극적 요소로 듣기에 충분했고
게임과 영화의 매체를 공존하는 기분을 들게 했던 작품이기도하다.
당시에 에어울프 종이접기도 하였고~아카데미 제품의 에어울프를 만들어
책상에 올려놓고 흐믓해 하던 기억도난다.
사촌동생이 놀러와 에어울프의 날개를 부러뜨리고~내가~울분을 참지 못했던
기억도 난다. 그사촌 동생은 지금 대학생이지만..
아직도 '형~ 그때 에어울프 미안해 핫핫~'하고 놀리곤한다..
[스트리트파이터]
첨봤었을때~한눈에 뿅갔었다.
화려한 배경과 큼직한 캐릭이 뿜어나오는~ 잘그려진 그림체또한 일품이였다.
나중엔~화면도 안보고~게임 기계가 흔들흔들~ 거릴정도로 장풍을 쏘기위해
스틱을 마구마구 흔들어대기도 했었다. 그땐 누구나 그랬다.
이때부터 게임 제작사가 어딘데 이렇게 잘만들까? 궁금증이 생기곤 했었다 .
[스페이스 헤리어]
본격 체감게임 등장이였다.
용을 타기도하며~정신없는 스피드감으로 눈이 즐거웠었다.
원코인으로 끝을깨는 뉴타입 형아들을 보면 굉장히 부럽기도하고 대단해보였다.
(차후 100원짜리 고급 체감 게임으로 나왔던 아팟치)
[포켓걸]
당구에 당~자도 잘모르던때~본격 대놓고 벗기기 게임이 등장한다.
눈치 살살봐가며~망설이며~구경했었다.
본인은~대놓고 플레이를 했지만~나중엔 누구나~대놓고했었다.
(차후 폴리곤3d 게임으로 땅ㅁㅁ기 여자 옷벗기기등장~ 변태 원숭이의 향연)
[골든엑스]
빤쓰끈 누님으로 주로 플레이를 했으며 난장이를 후려쳐 마법약을모아
위험할때나 왕에게 마법을 뿌려주던게임.
이때쯤부터 몸매좋은 누님 캐릭이 나오기 시작했었다.
2탄이후로는 이상한 이식들 뿐이였다.
(퍼옴)공감 유머
[로보캅]
극장에서 이영화를 보고 굉장히 충격이였다.
로보캅도 멋졌고 특히 ed-209 라는 거대 괴물로봇이 기관총을 쏴대는걸보고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슬슬 영화를 소재로하는 게임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게임은 게임성도 훌륭했고 영화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었다.
음악도 빰빰빠빰~하는 경쾌한 리듬도 잘심어주었다.
비비탄 총 레밍턴을 사서 마구쏴대며~
악당 '클로렌스' 를 흉내내던 말성쟁이 학우들도 생각난다.
(사실은 그게 나다..)
[수왕기]
늑대로 변신~용으로 변신~등등~고대풍의 분위기~엄청나게 큰 보스의 등장으로
구경만해도~재미있었던 당시 고급게임이였다.
첫판보스가 머리를 던질때면 ('아오~토나와 징그러!)~했었다.
가정용 게임기로 후속작 나왔을시 역시나~짜증만 났었다.
어릴적 추억을 망치는 게임은 안나왔으면 하는바램이다.
[닌자용검전]
이때쯤 집에서는 패밀리 게임기를 주로 즐겼는데~
닌자용검전은 그림체도 가정용 게임치고 휼륭했으며~중독성도 강했다.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신경질도 마구 나곤했었다.
난~점프해서 떨어지는 게임을 잘못했었다..지금도 그런게임은 정말 싫다.
[파이널파이터]
이게임은 나에게 진정한 손맛을 알게해주던 첫게임이였다.
요리조리 박자에 마춰때리면~계속 때려 죽일수있었다.
그림체도 광장했으며~지하철이~지나가는 씬은 당시 충격이였다.
펑키스러운 ~스타일이 유행했던 때이기도하다.
당시 어깨 뽕들러간 가죽 잠바와 주름 3줄~기지 바지를 입고다니던 형님들이 기억난다
지금까지 피규어와 코스프레 등으로 인기는 계속된다~
[피트파이터]
당시 쟝클로드 반담의 투혼,어벤져 등 영화로 발레 격투의 붐을 일으키던 시대이다.
이게임을보고~ '와! 완전..이건머~영화구만!'하면서
돌려발차기를 하며~즐겁게 게임을 했던 기억이난다.
[스트리트 파이터2]
이게임 등장후 본격적으로 ~사람들간에 대전격투 붐이 일어났다.
힘있는 형들은 동전을 쌓아두며 자리에서 일어나질 안았다.
동네에서 "어~류겟~~앗 호겐!' 이라는 모션을 따라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이때부턴 제작사 이름을 알고 다음작품도 기대를 하곤했었다.
특히 춘리 누님의 육덕 허벅지 인기는 하늘을 두번찔렀다.
당시 여성의 미의 기준까지 바꿔놓는? 계기도 되었을듯?
[유머공감 퍼옴]
[북두의권]
당시 일본만화 500원짜리 몰래보기 붐 이였다.
북두신권 이야기들로~넘쳐났을 때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교과서 사이에 끼워서 보거나 책상밑에 두고봤다.)
이게임은 집에서 메가드라이브 라는게임으로 연습을 한후~
오락실에서 즐기기도 했었다. 가정용 게임기와 오락실 연동이 되는때이기도 하다.
마지막은 항상 얼굴에 정권을 찔러넣어~('넌이미 죽어있다')라는 말을 해준뒤~
~아다다다다 로 끝내는~희열감을 주기도했다.
원코인으로 클리어하면~동네 꼬마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었다.
(정말 많이 모았었던 추억의 해적판 미니북~)
[공작왕]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게임이다.
만화책을 너무 재밌게 읽은 나머지~이게임또한 굉장한 몰입도를 갖고 플레이를하였다.
하지만~빠져죽고~하는 점프 액션은 상당히 불만이였다.
이런좋은 소재를 현재의기술로 발로 만들지말고 제대로 나와주었으면 한다.
[알타입]
슈팅의 진수를 넘어서 세련된 디자인과 부가적인 무기를~앞에 또는 뒤에 붙히면서
적절하게 사용했던 참신한 시스템의 게임이다.
기를 모아서 광선포를 날리던 매력적인 게임으로 기억한다.
[스트라이더비룡]
당시 메가드라이브 게임중 최고의 한계까지 끌어냈던 게임이기도하다.
무려 8메가라는 후덜덜한 용량앞에 혀를 찼었다.
어려우면서~몰입게하게 만든 게임으로~지겹게 하고 또하고 했었다.
[wwf]
이때 헐크호건 과 워리어 등으로 레스링 붐이였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면 항상~ 작은 체구의 학우를 떠밀면~
다른 친구가 로프반동을 해주고~ 드롭킥을 날리곤 하였다.
원코인 클리어했던 게임.
[라스트 듀엘]
본인은 슈팅게임을 별로 안좋아한다.
이게임은 나에게~슈팅의 재미를 선사해준 게임이다.
쏘기만 하는 단순함에서 벗어나서~
신나게 점프하며 자동차가 우주선으로 변하고 또한 괴물의 배를 가르기도한다.
지금도 이쁜 여자를 구한다~라는 소재를 안고있는 게임을 좋아한다.
이게임또한 이쁜 공주님을 구하는 설정또한 몰입감이 대단했다.
이쁜 누님이 야시시하게 잡혀있는 모습또한 인기를 더했었다.
나에게 원코인 클리어 게임이 됬었다~
[전국전승]
지옥과 현실을 넘나들며~펼치는 전형적인 횡스크롤 게임이다.
중얼중얼~주문외우는 듯한 배경 목소리는 무서웠었다.
분위기나 설정이 참 맘에 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아메리칸 닌자]
닌자의 소재는 게임으로 지금까지 대단하다
당시 이게임의 그래픽과 그림체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집에서 어머니의 머플러를 얼굴에 휘감고 닌자 흉내까지도 냈었다.
당시 코스프레란 단어도 몰랐을때이다.
지금 게임 캐릭터를 제대로 흉내까지 내가며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은걸 보면
흐믓하기만하다.
[화격]
부비기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한목해주신 게임이기도하다. 난 동전으로 부볐다.
코믹적이면서 진지하다~ 얖삽한 대장옆에 야쿠자가
항상 자기일원이 쓰러지면 하수구로 던져버리는 포스를 자랑하지만
결국 자신이 싸울땐 몇대맞으면~쓰러져서 웃음음 주었던 기억이난다.
[닌자스피릿]
지금봐도 잘만들었다고 칭찬 해주고싶다.(자~칭찬 받아라! 짝짝~)
그림체가 좋아서인지 게임의 몰입감도
뛰어나며~정말 무협소설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슈퍼혼두라]
이땐 거대보스가 나와야 인기좀 끌었다.
1편의힘입어 2탄 역시 거대보스씬이 압권이였다.
거대 헬기를 미사일로 쏘아서 쓰러뜨리는 맛이 웅장하면서 굉장한 구경꺼리가되었다.
[용호의권]
당시 대전격투의 또하나의 붐을 일으켰던 게임.
난무라는 커멘드 입력과~왕장풍 때문에 더 잘알려졌다.
특히 보이스한 스타일의 '킹'을 왕장풍으로 마무리를하면
슴가의 연출이 나와서 당시 충격적이였다.('허걱...여...여자였다니..')
마찬가지로 이땐 집에서 네오지오로 연습을한뒤 오락실에서 실력 발휘를 했었다.
[란마1/2]
pc엔진 cdrom 으로 나온게임으로 당시 집에서 음악과 성우의 음성을 들으며
만화와같은 방대한비쥬얼을 들으며 즐기던때이다.
란마는 만화책으로 굉장한 인기였으며~(나중에 작가가 여자였다는걸 알고 놀람..)
화려한 비쥬얼과 성우들의 음성~ 적절한 액션을 가미한 게임이다.
이때부터 cd게임이란 매체가 활성화되었다.
[팀이노센트]
pc엔진의 후속~pc-fx의 등장이다.
팀이노센트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비쥬얼~어드벤쳐 이지만 액션도 가미했다.
슬픈 스토리와 갸날픈 여자 히로인들의 디자인은 당시 소장가치로 충분했었다.
그뒤로 나오는게임은 참...놀고들 있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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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놀았나요....
nec라는 회사는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물러나고 만다.
게임기가 좋아도 할게임이 얼마나 많이 나오냐가 관건 이었던때이다.
[사무라이쇼다운]
이땐 사무라이,닌자 란소재로 애니매이션 이라던가 만화책등으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을때이다. 그냥 마냥 좋아서했던 게임이기도하다.
개성강한 캐릭터들~특히 다치바나 우쿄의 칼을 휘돌려 사과자르기는
일품이였다~몸이 두동강 나고 피를뿜는 연출도 압권이였다.
[다크스토커즈]
게임이 만화영화 처럼~비쥬얼면에서 상당한 고급게임이기도했다.
모리건 누님의 슬픈얼굴을 하면서 등장했던~이쁜 외모로~가슴을 설레이기도 했었다.
정작 시리즈로 거듭나면서 달라지는 모습을 볼수가없어서 아쉬움을 주기도 했다.
(설정샷)이렇게나와줌 안돼겠니...
(프리룰라~애니메이션 틱한 게임으로 동화적이면서 변태적인?고정팬들이 많았다.)
[버츄어 파이터]
오락실의 혁명이였다!
이게임 처음 봤을때 내눈을 의심하며 멍~하게 한참을 바라보았다.
파이의 휘돌려차기의 강한 포스와~반격 시스템은 점점 현실 격투의 맛을 일깨워준
게임이기도하다. 이때부터는 게임 제작사에 한발더 앞서서 게임 감독의
이름까지 궁금해하며~'스즈끼유'씨가 우상으로 떠올리기도 했었을때이다.
세턴이란 게임기가 나왔을시에~굉장한 기대를하고 구입~버파를 틀어본결과
오락실과 어딘가 조금씩 틀려서 '왜 똑같이 이식을 못하냐!'
하면서 엄청난 불만을 토론하곤 했었다. 본인은 철권보단 버파의 팬이다.
비코우즈~진지한 게임에 동물이 나오는걸 아주 싫어한다.
[릿지레이서]
오락실 체감 게임이 주로 인기를 끌무렵이다.
또한 가정용으로 거의 흡사하게 이식을해서~더한인기를 누렸다.
마스코트인 레이싱걸이 출연 함으로서 더한 몰입감을 심어주었다.
[r-4] 엄청난 인기를 거느린 레이코 누님...하지만 본인은
[r-5] 플투 로나온~레이싱걸이 뼈말른 레이코보다 통통해서 더좋아했다.
[쉔무]
드림케스트로 나온 쉔무~스즈끼유의 대단함에 혀를 내두르던 작품이다.
용과같이의 뿌리가 되는 게임으로~현실감이 대단했다.
시간을 확인해가며~목적지에 가야 이벤트또한 경험을하게되고~
버튼 커멘드의 입력과 적절한 액션으로~대작다운 세계관을 보여줬다.
엄청난 폴리곤과 텍스쳐의 조화~그림체또한 훌륭해서~하는내내 시간가는줄모르고
분석집을 뒤져가며 했던 게임이기도하다. 참고로 [파판]과같은 턴제 알피지
보다 액션이 가미된 스타일리쉬한 게임을 좋아한다.
그뒤로 드케 또한 놀고 있네~게임들만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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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았나요...
nec회사의 전처를 [세가]또한 밟고~가정용 게임기 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폴리스너츠]
코지마 형님을 알게해준 작품이다.
여러기종으로 이식되었지만 본인은 3do라는 기종으로 플레이 했었다.
어드벤처의 참맛을 알게해준 작품~배우들과의 끈끈한정~영화 리셀웨폰과
같은~영화적인 게임연출~영화적인 음악으로 매료되기에 충분한 작품이였다.
뚜뚜뚜 뚜뚜뚜~~하는 음악이 정말~인상깊다.
[메탈기어솔리드]
1탄부터 쭉~ 씨리즈화 되는 게임이다.
지금의 코지마를 모두에게 알게해준 결정적 작품이기도하다.
게임도 영화와같은 예술적 표현도 된다라는걸 증명하였으며 감독이라는 칭호를~
어색하지안게 해준 장본인이기도하다.
이때까지만 해도 게임은 애들이나 하는거지~ 라는 인식이 뿌리깊었었다.
2탄은 특히 나에겐 엄청난 충격이였다~올가의 겨털기어로 유명하기도하다.
투박한 상자와같은 각진 캐릭이 아닌~제대로된~상식을 뛰어넘는~캐릭터들의
향연이 정말~나에겐 감동이였다.
그땐 본인이 대학생이였다. 이겜을 하고~밀리터리 바지를 입고 스나이퍼
비비탄 총을 산뒤~학교옥상에서~에어로빅과 찍어둔 여학생~궁뎅이에게~
저격을 하곤 했다~명중하고나면 바로 숨어서 담배하나무는 그맛이란....
지금생각해보면...왜그랬는지 말도못건 그여학생에게 사과하고싶다.
-_-;
이러지 말자...
[사일런트힐 씨리즈]
공포라는 소제로 소름이 돋긴 이게임이 처음이였다.
무섭기만한 게임이 아닌 심오한 스토리까지 지녔으며~
지옥의 세계관을 간접 경험하게하고~현실의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던 ~명작게임이다
1편 간호사의 피흘리는 처절함~2편의 삼각두 포스와~죄값을 치룬다는
슬픔이란 소제를~게임에 잘~표현해준 작품이다.
삼각두 ....
[쿠노이치]
역시 닌자는 게임소제로 영원하다.
섹쉬한 여성 캐릭을 좋아하고 아케이트적인 액션을 좋아하는 본인은
이게임을 너무 재밌게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몰입성과 반복플레이로~콤보를 먹여가며 끝을깨면~
흐믓하기까지하다~
[pn-03]
이게임은 큐브 시절 나에겐 뽕빨게임중 하나였다.
머리가 아프지도 안으며~마냥~경쾌한 리듬을 들으며
섹쉬한 여주인공이 궁뎅이를 흔들며 춤을추며 적들을 쓸어 나간다.
미카미 신지의 실험적 작품으로~
전체적으로는 비평에 힘입어 잘안팔린 작품이다.
나에겐 굉장히 디자인틱 하면서~소장하긴 충분한 작품이다.
[doa비치발리볼]
휴식과 같은 게임이다~성인이 퇘근하고 머리아픈 분석으로 인한~스트레스를
풀어주기에 충분한 작품으로~엄청난 반복 플레이로 수영복을 모아서 입히는
미니게임의~결정체를 맛보여준~게임이다.
일부 이빨까기의 변태행위~ 라는 말들도 나오는거보고 많이 웃었던적도 있다.
특히 여직원 성취행으로 보도된 기사가 나오고~
'이겜 만들더니 내 이럴줄 알았다! 라는'덧글을 보고 배꼽을잡고 웃었다.
1탄의 패치의 힘은 더이상 게임이 아니게 바뀌기도 했었다~-_-;
[오토기]
지옥이란 소재를 동양적인 일본 분위기에맞게 잘표현해준 게임이다.
어렵게 플레이하면서 월광검이란 무적의검을 얻어 싹쓸이하던 기억이난다.
긴머리를 휘날리며~싸우는주인공의 조용한 포스가 참 맘에 들었던게임.
[콜오브듀티2]
코쟁이 게임을 상당히 실어했었다. 고정관념을 콜옵듀티2편이 깨주었다.
본인은 밀리터리물을 상당히 좋아한다.탱크,비행기 프라모델 조립또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밴드오브 브라더즈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간접체험을 하기에 충분한게임이었다.
폭팔후 연기의 연출은 전장의 현실감을 더해주었다.
[킹덤 언더파이어 더 크루세이더]
우리나라도 할수 있다! 라는걸 보여준 작품~
대규모 전쟁과 부대를 이끌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엔 최고였다.
그림체또한~잘그렸다. 앞으로 이런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기어오브워]
서양게임 제작사들의 역습이다.
특유의 꼼꼼한 정밀함과 영화적인 연출~
부루먹의 등장씬은 정말 눈을 똥그랗게 뜨게했으며~
게임 내용또한 한편의 영화와 같았다.
아쉬운점은 분위기에 맞는 섹쉬한 여성 부대원 한명만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곤했다.
[데빌메이크라이]
액션의 결정체이다.
말이 필요없을정도의 거대보스앞에 당당한 단테형님~
스피디한 진행과 섹쉬한 여자캐릭의 조연들~ 조화가 잘맞는 게임이다.
1탄의 스타일리쉬 포스와 4탄의 비쥬얼적인 면에선~기대에 충만했다~
[바이오하자드]씨리즈
뽕빨게임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대작중의 대작이다.
1탄은 각진 상자좀비의 등장에 내친구들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화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었다.
1탄의 타기종 이식과 리메이크화 된뒤로~몇번을 플레이 했는지도 모르며~
4탄의 지루하지 않은~풍부한 액션의 묘미는 지금까지도 가끔~꺼내서 하곤한다.
[몬스터헌터](사진은 예전에 본인의 룩)
콘솔과 온라인으로 유명한게임
나는 온라인게임을 별로 안좋아한다.
하지만 몬스터 헌터로 인해서 정말~지겨울정도로~용들을 재밌게 잡아봤다.
수렵단도 만드려고 시도를하다가 결국 질려서 접어야만 했다.
수렵단이름은 (귤이나 까잡숴) 결국 한명도 모집도 못하고 접었다..
온라인게임 당시 캐릭 이름이 까딸리노 였는데
사람들이 자꾸 줄여서 까딸! 까딸~ 이러는거보고
이름도 잘만들어야 하나보다..라는걸 절실히 느꼈다...
[데드스페이스]
영화와 게임의 연결고리가 공존하는 시대가되었다.
더이상 보는것 만으로 만족하지 않으며 직접 플레이 체험을 원하는시대이다.
이게임은 애니메이션 으로도 게임의 몰입을 높혀주었으며
게임또한 사지절단해가며~간접 공포체엄을 해주기에 충분한게임이다.
앞으로 영화로도 나온다니~정말기대가된다.
가끔~철공소에 용접하는 아저씨를 보면~주인공 아이작이 생각나곤한다.
아이작 실사..;;
리뷰가 굉장히 길어졌다.
게임을통해~시대적으로나 살아온 과정까지 엿볼수있는것같다.
앞으로 어떤게임이 내인생에 추억으로 자리 잡게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오래전 모임의 장이되었던 오락의 소재가 고립된 형태로 자리잡게되서
아쉽기만하다. 두가지다 공존하였으면 하는바램이 크다~
생각이 나는대로 글을 써나갔다..다소 부족한글 이해를 바라며~리뷰를 마친다.
(모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게임 되세요)^^
[친추하시고 가끔 마이피 구경 오세요^^]
[폴리스너츠 ost-End of the dark ]
양해 부탁드리며~즐감해주세요^^ (때에따라 재미를 위해 반말체 사용합니다~)
시작-------
본인은 아날로그를 거쳐 디지탈시대를 격고있는 올드 게임 유저다.
과거의 추억부터 내려가 현재로 올라오는 개인 뽕빨~(하고 또하고 아주뽕을 빼는)게임
을 나열~리뷰해보겠다.
80년대- 딱지, 구슬 ,개구리를 잡아 괴롭히기로 놀았을때이다.
(잔인한 친구는 개구리 똥구멍에 빨대를 꽂아 바람도 불어놀았다..잔인한놈..)
하여튼 그렇게 놀던때 초등학교 시절~처음 오락실 이라는곳을 가보았다.
그때 내기분은~(아...판타스틱~~이게 꿈이야 생시야..)
처음 중독되고 빠졌던게임은 [디그더그]라는 게임이다.
당시 비올때면 지렁이에 소금을 뿌려 몸체가 부푸는걸 감상하며~
터져 죽는걸보고 괴물로부터 지구를 지켰다는 기분이들곤 했다.
나에게 디그더그는 지렁이를 대신해줄 엄청난 충격의게임이였다.
[디그더그]
게임 내용은 땅을 파먹으며 몹들을 화살로쏴서 부풀려 터뜨리는 내용.
경쾌한 음악과 귀여운캐릭터 ~ 터뜨리는 쾌감을 주었고 강한 중독성이 있었다.
잔인하게~ 터지기 직전의 한마리는 계속 부풀리며 놔뒀다 땅을 다파먹고~
마무리로 돌로 찍어죽이기를 하였다.
그후 보글보글이란 게임이 등장하여~여성 유저까지 오락실에서보고 신기해 했었다.
하지만 본인은 아기자기한 귀여운 게임은 대부분 안좋아한다.
[겔러그]
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유명한 슈팅게임~
오늘날 남코를 있게해준 게임이기도하다.
본인은 집에서~msx2의 컴으로 갤러그 프로그램 책을 사다가
몇시간동안 직접 프로그램 입력후 플래이 해봤었다~
당시 겔러그는 교과서적인 게임이었다.
참단한 해프닝은 2시간넘게 갤러그 프로그램을 입력했을때~
어머니께서 방을 치우시다 컴퓨터 플러그를 건들여 뽑혀져서~
먼산을 멍~하니 침을 흘리며 바라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 저장 매체가 없었다..
[더블드레곤]
어깨치기의 최고봉~원코인으로 끝깨기..이게임때문에 학교끝나면~
친구랑 잡혀가는 여자를 구해서 뽀뽀를 받겠다는 신념으로~버튼 두개를
실수없이 날리며(실수하면 대부분 "꾸엑"~소릴 들으며 나자빠졌다..)
~하루에 한번은 꼭하는 생활게임 이였다~당시 50원이였다.
이때부터 동전모으기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은하임협전]
주인공이 zz건담 '쥬도'의 이미지와 비슷한 코믹패러디 게임
그림체도 상당히 좋았으며~물약을 먹으면 광선검이 생겨서
신나게 몹들을 쓸어버렸던 기억이난다.
쟈쿠~강시 등등이 등장하며 상당히 경쾌했던게임~
역시 원코인으로 클리어해주던 기억이난다~컨디션 안좋을땐 끝왕에서 죽고 속상해했다
[황금성]
이게임은 큼직한 캐릭터가 칼로 마구 쳐대는 게임이다.
어린마음에 여자보스 갑옷을 하나씩 벗기고 마무리로 칼로 푹~찌르면
~슴가가 나오는걸보며 가슴이 콩닥콩닥 뛰게한 첫게임으로 기억한다.
지금 생각하면 엄청 잔인한거다.. 죽은 여자의 슴가 를보고 즐거워하다니...
방패에 보호막을 만들기위해~또하나의 친구에게 ('야흔들어라 난 칠께~')
2인 협력 플레이 하던 기억이난다.
[남극탐험]
이때쯤 집에선 msx2 라는 컴을 가지고 팩 게임을 했었다.
요한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왈츠가 흐르며 귀여운 팽귄이
물고기를 먹으며 폴짝폴짝 뛰며 목표지점에 도착하는 중독성 강한 게임이였다.
편식쟁이인 나에게 생선 섭취를 잘하게 만들었던 게임이기도하다.
[에어울프]
티비 시리즈로 인기가 대단했었다.
특히 두두두두 두두두~ 음악은 출동의 자극적 요소로 듣기에 충분했고
게임과 영화의 매체를 공존하는 기분을 들게 했던 작품이기도하다.
당시에 에어울프 종이접기도 하였고~아카데미 제품의 에어울프를 만들어
책상에 올려놓고 흐믓해 하던 기억도난다.
사촌동생이 놀러와 에어울프의 날개를 부러뜨리고~내가~울분을 참지 못했던
기억도 난다. 그사촌 동생은 지금 대학생이지만..
아직도 '형~ 그때 에어울프 미안해 핫핫~'하고 놀리곤한다..
[스트리트파이터]
첨봤었을때~한눈에 뿅갔었다.
화려한 배경과 큼직한 캐릭이 뿜어나오는~ 잘그려진 그림체또한 일품이였다.
나중엔~화면도 안보고~게임 기계가 흔들흔들~ 거릴정도로 장풍을 쏘기위해
스틱을 마구마구 흔들어대기도 했었다. 그땐 누구나 그랬다.
이때부터 게임 제작사가 어딘데 이렇게 잘만들까? 궁금증이 생기곤 했었다 .
[스페이스 헤리어]
본격 체감게임 등장이였다.
용을 타기도하며~정신없는 스피드감으로 눈이 즐거웠었다.
원코인으로 끝을깨는 뉴타입 형아들을 보면 굉장히 부럽기도하고 대단해보였다.
(차후 100원짜리 고급 체감 게임으로 나왔던 아팟치)
[포켓걸]
당구에 당~자도 잘모르던때~본격 대놓고 벗기기 게임이 등장한다.
눈치 살살봐가며~망설이며~구경했었다.
본인은~대놓고 플레이를 했지만~나중엔 누구나~대놓고했었다.
(차후 폴리곤3d 게임으로 땅ㅁㅁ기 여자 옷벗기기등장~ 변태 원숭이의 향연)
[골든엑스]
빤쓰끈 누님으로 주로 플레이를 했으며 난장이를 후려쳐 마법약을모아
위험할때나 왕에게 마법을 뿌려주던게임.
이때쯤부터 몸매좋은 누님 캐릭이 나오기 시작했었다.
2탄이후로는 이상한 이식들 뿐이였다.
(퍼옴)공감 유머
[로보캅]
극장에서 이영화를 보고 굉장히 충격이였다.
로보캅도 멋졌고 특히 ed-209 라는 거대 괴물로봇이 기관총을 쏴대는걸보고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슬슬 영화를 소재로하는 게임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게임은 게임성도 훌륭했고 영화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었다.
음악도 빰빰빠빰~하는 경쾌한 리듬도 잘심어주었다.
비비탄 총 레밍턴을 사서 마구쏴대며~
악당 '클로렌스' 를 흉내내던 말성쟁이 학우들도 생각난다.
(사실은 그게 나다..)
[수왕기]
늑대로 변신~용으로 변신~등등~고대풍의 분위기~엄청나게 큰 보스의 등장으로
구경만해도~재미있었던 당시 고급게임이였다.
첫판보스가 머리를 던질때면 ('아오~토나와 징그러!)~했었다.
가정용 게임기로 후속작 나왔을시 역시나~짜증만 났었다.
어릴적 추억을 망치는 게임은 안나왔으면 하는바램이다.
[닌자용검전]
이때쯤 집에서는 패밀리 게임기를 주로 즐겼는데~
닌자용검전은 그림체도 가정용 게임치고 휼륭했으며~중독성도 강했다.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신경질도 마구 나곤했었다.
난~점프해서 떨어지는 게임을 잘못했었다..지금도 그런게임은 정말 싫다.
[파이널파이터]
이게임은 나에게 진정한 손맛을 알게해주던 첫게임이였다.
요리조리 박자에 마춰때리면~계속 때려 죽일수있었다.
그림체도 광장했으며~지하철이~지나가는 씬은 당시 충격이였다.
펑키스러운 ~스타일이 유행했던 때이기도하다.
당시 어깨 뽕들러간 가죽 잠바와 주름 3줄~기지 바지를 입고다니던 형님들이 기억난다
지금까지 피규어와 코스프레 등으로 인기는 계속된다~
[피트파이터]
당시 쟝클로드 반담의 투혼,어벤져 등 영화로 발레 격투의 붐을 일으키던 시대이다.
이게임을보고~ '와! 완전..이건머~영화구만!'하면서
돌려발차기를 하며~즐겁게 게임을 했던 기억이난다.
[스트리트 파이터2]
이게임 등장후 본격적으로 ~사람들간에 대전격투 붐이 일어났다.
힘있는 형들은 동전을 쌓아두며 자리에서 일어나질 안았다.
동네에서 "어~류겟~~앗 호겐!' 이라는 모션을 따라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이때부턴 제작사 이름을 알고 다음작품도 기대를 하곤했었다.
특히 춘리 누님의 육덕 허벅지 인기는 하늘을 두번찔렀다.
당시 여성의 미의 기준까지 바꿔놓는? 계기도 되었을듯?
[유머공감 퍼옴]
[북두의권]
당시 일본만화 500원짜리 몰래보기 붐 이였다.
북두신권 이야기들로~넘쳐났을 때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교과서 사이에 끼워서 보거나 책상밑에 두고봤다.)
이게임은 집에서 메가드라이브 라는게임으로 연습을 한후~
오락실에서 즐기기도 했었다. 가정용 게임기와 오락실 연동이 되는때이기도 하다.
마지막은 항상 얼굴에 정권을 찔러넣어~('넌이미 죽어있다')라는 말을 해준뒤~
~아다다다다 로 끝내는~희열감을 주기도했다.
원코인으로 클리어하면~동네 꼬마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었다.
(정말 많이 모았었던 추억의 해적판 미니북~)
[공작왕]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게임이다.
만화책을 너무 재밌게 읽은 나머지~이게임또한 굉장한 몰입도를 갖고 플레이를하였다.
하지만~빠져죽고~하는 점프 액션은 상당히 불만이였다.
이런좋은 소재를 현재의기술로 발로 만들지말고 제대로 나와주었으면 한다.
[알타입]
슈팅의 진수를 넘어서 세련된 디자인과 부가적인 무기를~앞에 또는 뒤에 붙히면서
적절하게 사용했던 참신한 시스템의 게임이다.
기를 모아서 광선포를 날리던 매력적인 게임으로 기억한다.
[스트라이더비룡]
당시 메가드라이브 게임중 최고의 한계까지 끌어냈던 게임이기도하다.
무려 8메가라는 후덜덜한 용량앞에 혀를 찼었다.
어려우면서~몰입게하게 만든 게임으로~지겹게 하고 또하고 했었다.
[wwf]
이때 헐크호건 과 워리어 등으로 레스링 붐이였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면 항상~ 작은 체구의 학우를 떠밀면~
다른 친구가 로프반동을 해주고~ 드롭킥을 날리곤 하였다.
원코인 클리어했던 게임.
[라스트 듀엘]
본인은 슈팅게임을 별로 안좋아한다.
이게임은 나에게~슈팅의 재미를 선사해준 게임이다.
쏘기만 하는 단순함에서 벗어나서~
신나게 점프하며 자동차가 우주선으로 변하고 또한 괴물의 배를 가르기도한다.
지금도 이쁜 여자를 구한다~라는 소재를 안고있는 게임을 좋아한다.
이게임또한 이쁜 공주님을 구하는 설정또한 몰입감이 대단했다.
이쁜 누님이 야시시하게 잡혀있는 모습또한 인기를 더했었다.
나에게 원코인 클리어 게임이 됬었다~
[전국전승]
지옥과 현실을 넘나들며~펼치는 전형적인 횡스크롤 게임이다.
중얼중얼~주문외우는 듯한 배경 목소리는 무서웠었다.
분위기나 설정이 참 맘에 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아메리칸 닌자]
닌자의 소재는 게임으로 지금까지 대단하다
당시 이게임의 그래픽과 그림체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집에서 어머니의 머플러를 얼굴에 휘감고 닌자 흉내까지도 냈었다.
당시 코스프레란 단어도 몰랐을때이다.
지금 게임 캐릭터를 제대로 흉내까지 내가며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은걸 보면
흐믓하기만하다.
[화격]
부비기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한목해주신 게임이기도하다. 난 동전으로 부볐다.
코믹적이면서 진지하다~ 얖삽한 대장옆에 야쿠자가
항상 자기일원이 쓰러지면 하수구로 던져버리는 포스를 자랑하지만
결국 자신이 싸울땐 몇대맞으면~쓰러져서 웃음음 주었던 기억이난다.
[닌자스피릿]
지금봐도 잘만들었다고 칭찬 해주고싶다.(자~칭찬 받아라! 짝짝~)
그림체가 좋아서인지 게임의 몰입감도
뛰어나며~정말 무협소설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슈퍼혼두라]
이땐 거대보스가 나와야 인기좀 끌었다.
1편의힘입어 2탄 역시 거대보스씬이 압권이였다.
거대 헬기를 미사일로 쏘아서 쓰러뜨리는 맛이 웅장하면서 굉장한 구경꺼리가되었다.
[용호의권]
당시 대전격투의 또하나의 붐을 일으켰던 게임.
난무라는 커멘드 입력과~왕장풍 때문에 더 잘알려졌다.
특히 보이스한 스타일의 '킹'을 왕장풍으로 마무리를하면
슴가의 연출이 나와서 당시 충격적이였다.('허걱...여...여자였다니..')
마찬가지로 이땐 집에서 네오지오로 연습을한뒤 오락실에서 실력 발휘를 했었다.
[란마1/2]
pc엔진 cdrom 으로 나온게임으로 당시 집에서 음악과 성우의 음성을 들으며
만화와같은 방대한비쥬얼을 들으며 즐기던때이다.
란마는 만화책으로 굉장한 인기였으며~(나중에 작가가 여자였다는걸 알고 놀람..)
화려한 비쥬얼과 성우들의 음성~ 적절한 액션을 가미한 게임이다.
이때부터 cd게임이란 매체가 활성화되었다.
[팀이노센트]
pc엔진의 후속~pc-fx의 등장이다.
팀이노센트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비쥬얼~어드벤쳐 이지만 액션도 가미했다.
슬픈 스토리와 갸날픈 여자 히로인들의 디자인은 당시 소장가치로 충분했었다.
그뒤로 나오는게임은 참...놀고들 있네~였다.
.
.
하지만 너무 놀았나요....
nec라는 회사는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물러나고 만다.
게임기가 좋아도 할게임이 얼마나 많이 나오냐가 관건 이었던때이다.
[사무라이쇼다운]
이땐 사무라이,닌자 란소재로 애니매이션 이라던가 만화책등으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을때이다. 그냥 마냥 좋아서했던 게임이기도하다.
개성강한 캐릭터들~특히 다치바나 우쿄의 칼을 휘돌려 사과자르기는
일품이였다~몸이 두동강 나고 피를뿜는 연출도 압권이였다.
[다크스토커즈]
게임이 만화영화 처럼~비쥬얼면에서 상당한 고급게임이기도했다.
모리건 누님의 슬픈얼굴을 하면서 등장했던~이쁜 외모로~가슴을 설레이기도 했었다.
정작 시리즈로 거듭나면서 달라지는 모습을 볼수가없어서 아쉬움을 주기도 했다.
(설정샷)이렇게나와줌 안돼겠니...
(프리룰라~애니메이션 틱한 게임으로 동화적이면서 변태적인?고정팬들이 많았다.)
[버츄어 파이터]
오락실의 혁명이였다!
이게임 처음 봤을때 내눈을 의심하며 멍~하게 한참을 바라보았다.
파이의 휘돌려차기의 강한 포스와~반격 시스템은 점점 현실 격투의 맛을 일깨워준
게임이기도하다. 이때부터는 게임 제작사에 한발더 앞서서 게임 감독의
이름까지 궁금해하며~'스즈끼유'씨가 우상으로 떠올리기도 했었을때이다.
세턴이란 게임기가 나왔을시에~굉장한 기대를하고 구입~버파를 틀어본결과
오락실과 어딘가 조금씩 틀려서 '왜 똑같이 이식을 못하냐!'
하면서 엄청난 불만을 토론하곤 했었다. 본인은 철권보단 버파의 팬이다.
비코우즈~진지한 게임에 동물이 나오는걸 아주 싫어한다.
[릿지레이서]
오락실 체감 게임이 주로 인기를 끌무렵이다.
또한 가정용으로 거의 흡사하게 이식을해서~더한인기를 누렸다.
마스코트인 레이싱걸이 출연 함으로서 더한 몰입감을 심어주었다.
[r-4] 엄청난 인기를 거느린 레이코 누님...하지만 본인은
[r-5] 플투 로나온~레이싱걸이 뼈말른 레이코보다 통통해서 더좋아했다.
[쉔무]
드림케스트로 나온 쉔무~스즈끼유의 대단함에 혀를 내두르던 작품이다.
용과같이의 뿌리가 되는 게임으로~현실감이 대단했다.
시간을 확인해가며~목적지에 가야 이벤트또한 경험을하게되고~
버튼 커멘드의 입력과 적절한 액션으로~대작다운 세계관을 보여줬다.
엄청난 폴리곤과 텍스쳐의 조화~그림체또한 훌륭해서~하는내내 시간가는줄모르고
분석집을 뒤져가며 했던 게임이기도하다. 참고로 [파판]과같은 턴제 알피지
보다 액션이 가미된 스타일리쉬한 게임을 좋아한다.
그뒤로 드케 또한 놀고 있네~게임들만 쏟아져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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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았나요...
nec회사의 전처를 [세가]또한 밟고~가정용 게임기 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폴리스너츠]
코지마 형님을 알게해준 작품이다.
여러기종으로 이식되었지만 본인은 3do라는 기종으로 플레이 했었다.
어드벤처의 참맛을 알게해준 작품~배우들과의 끈끈한정~영화 리셀웨폰과
같은~영화적인 게임연출~영화적인 음악으로 매료되기에 충분한 작품이였다.
뚜뚜뚜 뚜뚜뚜~~하는 음악이 정말~인상깊다.
[메탈기어솔리드]
1탄부터 쭉~ 씨리즈화 되는 게임이다.
지금의 코지마를 모두에게 알게해준 결정적 작품이기도하다.
게임도 영화와같은 예술적 표현도 된다라는걸 증명하였으며 감독이라는 칭호를~
어색하지안게 해준 장본인이기도하다.
이때까지만 해도 게임은 애들이나 하는거지~ 라는 인식이 뿌리깊었었다.
2탄은 특히 나에겐 엄청난 충격이였다~올가의 겨털기어로 유명하기도하다.
투박한 상자와같은 각진 캐릭이 아닌~제대로된~상식을 뛰어넘는~캐릭터들의
향연이 정말~나에겐 감동이였다.
그땐 본인이 대학생이였다. 이겜을 하고~밀리터리 바지를 입고 스나이퍼
비비탄 총을 산뒤~학교옥상에서~에어로빅과 찍어둔 여학생~궁뎅이에게~
저격을 하곤 했다~명중하고나면 바로 숨어서 담배하나무는 그맛이란....
지금생각해보면...왜그랬는지 말도못건 그여학생에게 사과하고싶다.
-_-;
이러지 말자...
[사일런트힐 씨리즈]
공포라는 소제로 소름이 돋긴 이게임이 처음이였다.
무섭기만한 게임이 아닌 심오한 스토리까지 지녔으며~
지옥의 세계관을 간접 경험하게하고~현실의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던 ~명작게임이다
1편 간호사의 피흘리는 처절함~2편의 삼각두 포스와~죄값을 치룬다는
슬픔이란 소제를~게임에 잘~표현해준 작품이다.
삼각두 ....
[쿠노이치]
역시 닌자는 게임소제로 영원하다.
섹쉬한 여성 캐릭을 좋아하고 아케이트적인 액션을 좋아하는 본인은
이게임을 너무 재밌게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몰입성과 반복플레이로~콤보를 먹여가며 끝을깨면~
흐믓하기까지하다~
[pn-03]
이게임은 큐브 시절 나에겐 뽕빨게임중 하나였다.
머리가 아프지도 안으며~마냥~경쾌한 리듬을 들으며
섹쉬한 여주인공이 궁뎅이를 흔들며 춤을추며 적들을 쓸어 나간다.
미카미 신지의 실험적 작품으로~
전체적으로는 비평에 힘입어 잘안팔린 작품이다.
나에겐 굉장히 디자인틱 하면서~소장하긴 충분한 작품이다.
[doa비치발리볼]
휴식과 같은 게임이다~성인이 퇘근하고 머리아픈 분석으로 인한~스트레스를
풀어주기에 충분한 작품으로~엄청난 반복 플레이로 수영복을 모아서 입히는
미니게임의~결정체를 맛보여준~게임이다.
일부 이빨까기의 변태행위~ 라는 말들도 나오는거보고 많이 웃었던적도 있다.
특히 여직원 성취행으로 보도된 기사가 나오고~
'이겜 만들더니 내 이럴줄 알았다! 라는'덧글을 보고 배꼽을잡고 웃었다.
1탄의 패치의 힘은 더이상 게임이 아니게 바뀌기도 했었다~-_-;
[오토기]
지옥이란 소재를 동양적인 일본 분위기에맞게 잘표현해준 게임이다.
어렵게 플레이하면서 월광검이란 무적의검을 얻어 싹쓸이하던 기억이난다.
긴머리를 휘날리며~싸우는주인공의 조용한 포스가 참 맘에 들었던게임.
[콜오브듀티2]
코쟁이 게임을 상당히 실어했었다. 고정관념을 콜옵듀티2편이 깨주었다.
본인은 밀리터리물을 상당히 좋아한다.탱크,비행기 프라모델 조립또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밴드오브 브라더즈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간접체험을 하기에 충분한게임이었다.
폭팔후 연기의 연출은 전장의 현실감을 더해주었다.
[킹덤 언더파이어 더 크루세이더]
우리나라도 할수 있다! 라는걸 보여준 작품~
대규모 전쟁과 부대를 이끌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엔 최고였다.
그림체또한~잘그렸다. 앞으로 이런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기어오브워]
서양게임 제작사들의 역습이다.
특유의 꼼꼼한 정밀함과 영화적인 연출~
부루먹의 등장씬은 정말 눈을 똥그랗게 뜨게했으며~
게임 내용또한 한편의 영화와 같았다.
아쉬운점은 분위기에 맞는 섹쉬한 여성 부대원 한명만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곤했다.
[데빌메이크라이]
액션의 결정체이다.
말이 필요없을정도의 거대보스앞에 당당한 단테형님~
스피디한 진행과 섹쉬한 여자캐릭의 조연들~ 조화가 잘맞는 게임이다.
1탄의 스타일리쉬 포스와 4탄의 비쥬얼적인 면에선~기대에 충만했다~
[바이오하자드]씨리즈
뽕빨게임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대작중의 대작이다.
1탄은 각진 상자좀비의 등장에 내친구들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화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었다.
1탄의 타기종 이식과 리메이크화 된뒤로~몇번을 플레이 했는지도 모르며~
4탄의 지루하지 않은~풍부한 액션의 묘미는 지금까지도 가끔~꺼내서 하곤한다.
[몬스터헌터](사진은 예전에 본인의 룩)
콘솔과 온라인으로 유명한게임
나는 온라인게임을 별로 안좋아한다.
하지만 몬스터 헌터로 인해서 정말~지겨울정도로~용들을 재밌게 잡아봤다.
수렵단도 만드려고 시도를하다가 결국 질려서 접어야만 했다.
수렵단이름은 (귤이나 까잡숴) 결국 한명도 모집도 못하고 접었다..
온라인게임 당시 캐릭 이름이 까딸리노 였는데
사람들이 자꾸 줄여서 까딸! 까딸~ 이러는거보고
이름도 잘만들어야 하나보다..라는걸 절실히 느꼈다...
[데드스페이스]
영화와 게임의 연결고리가 공존하는 시대가되었다.
더이상 보는것 만으로 만족하지 않으며 직접 플레이 체험을 원하는시대이다.
이게임은 애니메이션 으로도 게임의 몰입을 높혀주었으며
게임또한 사지절단해가며~간접 공포체엄을 해주기에 충분한게임이다.
앞으로 영화로도 나온다니~정말기대가된다.
가끔~철공소에 용접하는 아저씨를 보면~주인공 아이작이 생각나곤한다.
아이작 실사..;;
리뷰가 굉장히 길어졌다.
게임을통해~시대적으로나 살아온 과정까지 엿볼수있는것같다.
앞으로 어떤게임이 내인생에 추억으로 자리 잡게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오래전 모임의 장이되었던 오락의 소재가 고립된 형태로 자리잡게되서
아쉽기만하다. 두가지다 공존하였으면 하는바램이 크다~
생각이 나는대로 글을 써나갔다..다소 부족한글 이해를 바라며~리뷰를 마친다.
(모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게임 되세요)^^
[친추하시고 가끔 마이피 구경 오세요^^]
[폴리스너츠 ost-End of the d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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