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가량 플레이해본 결과 이 게임이 왜 리뷰점수들이 예상보다 낮았는지 알수 있었다.
액션 하나 말고는 볼게 없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액션 하나만 잘만들면 된다고 생각한건지 모르겠다.
다른 부분에선 상당히 루즈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일단 개인적으로는 역시 난이도 문제다.
이건 개인적인 편차가 있겠지만 여전히 어렵다.
매니아들만 손대라는것도 아니고 그들만의 게임을 만들 요량이었던건가. 싶다.
그나마 이지 모드를 탑재해준건 좋은데 이것마저도 초반에나 쉽지 나중에 가면 갈수록 패드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만 생긴다.
게임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만 더 쌓인다. 애초에 이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구입은 자제하길 바란다.
그리고 프레임 문제 라는데 이건 내가 딱히 느껴보질 못해서 넘어간다. 단 사람들 얘기로는 상당히 프레임 드랍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더군.
발매전엔 720p에 60프레임이라고 떠벌리더니
저 그래픽에 60프레임이면 엄청난거라고 좋아하더니
정작 해상도는 575p에 구엑박 해상도도 아니고 원 참내.. 가변 프레임도 아니고 지맘대로 떨어지는 이상한 프레임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발매전에는 나오기만하면 최고의 액션게임이니 다른 액션 게임 다 버로우 시킬거라더니
막상 나와보니 결과물은 걍 닌가 팬이나 만족할만한 수준의 겜밖에 안됬고 그나마도 전작보다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리고 스토리 부분. 어차피 테크모 게임들이 스토리가 좋지는 않았지만 닌가2 에서는 한술 더떠서 막장 시츄에이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굳이 말하자면 스토리는 없는게 낫다고 할 딱 그정도 수준으로 진행하면서 참내 스토리 참 병맛나네 이 생각만 들더라.
굳이 말하자면 그냥 안넣기는 뭐하니 대충 스토리 만들어서 집어놓은 수준인데 요즘 나오는 게임 스타일에 완전히 반대로 가고있는 시대착오적인 게임이다. 거기다 이거 액션대작게임 아닌가? 다른 액션게임들 다 버로우 시키는 대작게임이 이래서야 쓰겠나?
스테이지 구성도 닌가1 때에 비해서 뭔가 신선함도 없고 흥미로운 요소도 적었다. 그냥 예전에 보여줬던 그대로의 모습. 개인적으로 스테이지의 식상함에서 오히려 전작보다 떨어진다고 본다. 이게임에서 전작보다 나아진건 '액션' 이거 하나뿐이다.
겜은 액션은 좋은데 어차피 즐길수 있는 사람들만 즐길만한 게임구성이라 한계가 느껴진다.
굳이 말하자면 내가 액션게임을 하는건지. 대전게임을 하는게 아닌데 무슨 ai와의 심리전이니 게임의 시스템을 모두 간파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고들 하는데
액션게임은 걍 적당한 난이도로 시원시원스럽게 적들이나 죽여나가면서 즐길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시스템 다 파악해야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액션게임이 액션게임인가. 버츄어 파이터지.
그리고 잔로딩이 상당히 많고 로딩 쪽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로딩을 중간중간 자주 한다는것이다. 전작에서는 이런거 없었잖아?
거기다가 그렇게 로딩으로 까이던 닌가 시그마의 문제들을 그대로 들고왔는데 이거 엄청난 문제 아닌가? 난 닌가시그마 로딩으로 까일때 엄청난 문제인줄 알았었음.
엑게인들은 플게인들이 맨날 설레발 쳐놔서 보기 짜증나서 반감이 생겨서 까는거라고 하는데
닌가2 설레발 치던건 기억이 안나나보다.
자기들 설레발은 괜찮지만 타기종 유저들 설레발은 안된다는 것이다. 이 무슨 웃기는 상황인가.
거기다 엑게인들은 플스쪽 진영의 게임들이 약속과 좀 달리 나왔다 하면 설레발 이다 낚았다 면서 까기에 여념이 없는데
닌가2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 프레임 드랍도 이해할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질 않나.
닌가2 를 해보면 이타가키가 회사와의 마찰로 뒷마무리를 크게 신경 못썼다는게 티가 나는데 그런건 감싸주기에 바쁘다.
유저들에게 게임을 만들어 파는 프로듀서가 자기의 개인적 문제 때문에 유저들에게 실망스러운 물건을 내놓았으면 당연히 욕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거기다 이타가키 설레발은 어땠으며 이런거 하나하나 다 까일만한 사항들 아닌가 싶은데도 너무나 관대하다.
영화 300의 스세르팍스 인지 뭔지 하는 놈보다도 관대하다.
어쨌든 닌가2 는 전작의 명성을 깎아내리는 걍 '액션'만 대작인 매니아용 게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액션 하나 말고는 볼게 없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액션 하나만 잘만들면 된다고 생각한건지 모르겠다.
다른 부분에선 상당히 루즈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일단 개인적으로는 역시 난이도 문제다.
이건 개인적인 편차가 있겠지만 여전히 어렵다.
매니아들만 손대라는것도 아니고 그들만의 게임을 만들 요량이었던건가. 싶다.
그나마 이지 모드를 탑재해준건 좋은데 이것마저도 초반에나 쉽지 나중에 가면 갈수록 패드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만 생긴다.
게임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만 더 쌓인다. 애초에 이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구입은 자제하길 바란다.
그리고 프레임 문제 라는데 이건 내가 딱히 느껴보질 못해서 넘어간다. 단 사람들 얘기로는 상당히 프레임 드랍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더군.
발매전엔 720p에 60프레임이라고 떠벌리더니
저 그래픽에 60프레임이면 엄청난거라고 좋아하더니
정작 해상도는 575p에 구엑박 해상도도 아니고 원 참내.. 가변 프레임도 아니고 지맘대로 떨어지는 이상한 프레임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발매전에는 나오기만하면 최고의 액션게임이니 다른 액션 게임 다 버로우 시킬거라더니
막상 나와보니 결과물은 걍 닌가 팬이나 만족할만한 수준의 겜밖에 안됬고 그나마도 전작보다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리고 스토리 부분. 어차피 테크모 게임들이 스토리가 좋지는 않았지만 닌가2 에서는 한술 더떠서 막장 시츄에이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굳이 말하자면 스토리는 없는게 낫다고 할 딱 그정도 수준으로 진행하면서 참내 스토리 참 병맛나네 이 생각만 들더라.
굳이 말하자면 그냥 안넣기는 뭐하니 대충 스토리 만들어서 집어놓은 수준인데 요즘 나오는 게임 스타일에 완전히 반대로 가고있는 시대착오적인 게임이다. 거기다 이거 액션대작게임 아닌가? 다른 액션게임들 다 버로우 시키는 대작게임이 이래서야 쓰겠나?
스테이지 구성도 닌가1 때에 비해서 뭔가 신선함도 없고 흥미로운 요소도 적었다. 그냥 예전에 보여줬던 그대로의 모습. 개인적으로 스테이지의 식상함에서 오히려 전작보다 떨어진다고 본다. 이게임에서 전작보다 나아진건 '액션' 이거 하나뿐이다.
겜은 액션은 좋은데 어차피 즐길수 있는 사람들만 즐길만한 게임구성이라 한계가 느껴진다.
굳이 말하자면 내가 액션게임을 하는건지. 대전게임을 하는게 아닌데 무슨 ai와의 심리전이니 게임의 시스템을 모두 간파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고들 하는데
액션게임은 걍 적당한 난이도로 시원시원스럽게 적들이나 죽여나가면서 즐길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시스템 다 파악해야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액션게임이 액션게임인가. 버츄어 파이터지.
그리고 잔로딩이 상당히 많고 로딩 쪽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로딩을 중간중간 자주 한다는것이다. 전작에서는 이런거 없었잖아?
거기다가 그렇게 로딩으로 까이던 닌가 시그마의 문제들을 그대로 들고왔는데 이거 엄청난 문제 아닌가? 난 닌가시그마 로딩으로 까일때 엄청난 문제인줄 알았었음.
엑게인들은 플게인들이 맨날 설레발 쳐놔서 보기 짜증나서 반감이 생겨서 까는거라고 하는데
닌가2 설레발 치던건 기억이 안나나보다.
자기들 설레발은 괜찮지만 타기종 유저들 설레발은 안된다는 것이다. 이 무슨 웃기는 상황인가.
거기다 엑게인들은 플스쪽 진영의 게임들이 약속과 좀 달리 나왔다 하면 설레발 이다 낚았다 면서 까기에 여념이 없는데
닌가2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 프레임 드랍도 이해할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질 않나.
닌가2 를 해보면 이타가키가 회사와의 마찰로 뒷마무리를 크게 신경 못썼다는게 티가 나는데 그런건 감싸주기에 바쁘다.
유저들에게 게임을 만들어 파는 프로듀서가 자기의 개인적 문제 때문에 유저들에게 실망스러운 물건을 내놓았으면 당연히 욕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거기다 이타가키 설레발은 어땠으며 이런거 하나하나 다 까일만한 사항들 아닌가 싶은데도 너무나 관대하다.
영화 300의 스세르팍스 인지 뭔지 하는 놈보다도 관대하다.
어쨌든 닌가2 는 전작의 명성을 깎아내리는 걍 '액션'만 대작인 매니아용 게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