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AS 이게 말이 좋아 3년이지 3년동안 기계나 바꿔 쓰라는 얘기밖에 더되나?
이게 어떻게 '3년동안 AS 해준다는데 뭔말이 많냐 더이상 불량은 문제가 아니다' 로 해석이 되나?
이거 아무리봐도 마소에서 '우리 기계 거지같은거 인정한다. 3년동안 교환해줄게 입다물어라' 이 수준밖에 안되는 최악의 서비스 아닌가?
내가 볼때는 마소가 신공정이니 뭐니 떡밥 던져놓고 대강 이런식으로 AS 다 뭐다 하면서 대충 삼돌이로 해먹을 기간동안 때워먹을려는 걸로밖에 안보인다.
애시당초 기기결함이 이렇게 많은 기계를 개선한 버젼 하나 안내놓으면서 기계교환이니 AS니 하면서 때워먹는거 자체가 에러 아닌가??
교환도 100% 완전한것도 아니라메. 남들 불량난 기계 지들이 수리해서 다시 돌리는 폭탄돌리기 라던데 이거 뭐 장난하나?
기계 구입해서 1년도 안되서 고장나거나 결함이 생겨서 교환받는데 남들 쓰던거 수리한거 대신 쓰라는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고.
얼마 쓰지도 않고 고장나는것도 열불나는데 남의 기계 고장났던거 또 쓰라고?
거기다가 교환기간도 보통 1주에서 길게는 4주 라메. 아니 게임기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심심하면 교환이다 해서 그동안 겜못하고 전화해야 하고 얘들 택배보내야 하고 이거 얼마나 속터지는 일이야??
3년 AS 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기 자체를 안정적으로 바꿔야 하는게 최우선책 아닌가? 삼돌이 나온지가 이제 2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개선버젼은 안나오고 이상한 엘리트니 헬로키티버젼이니 지미럴 보쌈쳐먹는 기계나 내놓고 있고. 얘들 지금 막나가자는거 밖에 더되나?
아무리봐도 이놈들은 기기 개선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신공정이니 이거 개소리같다. 마소가 보니까 기기 주기도 짧게는 3년 길어봐야 4년 잡고 가는거 같은데 요놈들 이런식으로 때우다가 2008년 말이나 2009년에 XBOX720 이라고 내놓을걸?
2년동안 불량기계 팔다가 나중에 개선한 기기 내놓으면 전에 유저들이 가만히 있겠냐? 당근 리콜 시비 일어나지. 신공정 기대하지 마라. 마소는 바보가 아니다.
이건 아무리봐도 마소의 소비자 농락 그 이하 이상도 아닌 서비스다. 근본개선은 안중에도 없고 대충 입막기에만 급급한 최악의 서비스를 제발 좀 '불량은 문제가 아니다 3년 AS라니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어딨냐' 라고 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간다.
난 3년 AS를 반기는 사람들이 정말 삼돌이를 쓰기는 하는가? 하는 의구심이 생길 지경이야.
내가 삼돌이 처음건 괜찮았는데 팔고 중간에 다시 구입했어 새걸로. 그런데 그놈은 2주만에 빨간불로 저세상에 가버리더라구. 얼마나 황당한데. 어쨌든 새걸로 교환해준다니까 기분좋게 교환받았는데 이놈은 사자마자 '디스크를 핥아주세요' 라고 하네? 심심하면 다운에다가 심심하면 디스크 핥아달라 뭐해달라.
가끔씩 게임을 하면서도 언제 다운될까 하는 마음에 게임을 즐기는건지 초조해하는건지 대관절 알수가 없을때가 있어.
이것도 교환받을려고 하다가도 교환받는게 또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아무리 공짜다 뭐다 해도 선 다 빼야되지. 택배 가져가게끔 포장해줘야 되지. 수리나 교환받는 동안 게임못하지. 에휴~ 정말이지 내 게임인생중 이런 최악의 불량기계는 처음본다.
삼돌이는 역사상 최악의 불량률을 가진 게임기로 남을것이며 고객을 걍 돈으로 때우면 된다는 식의 서비스를 선보인 게임기로 남을것이다.
이게 어떻게 '3년동안 AS 해준다는데 뭔말이 많냐 더이상 불량은 문제가 아니다' 로 해석이 되나?
이거 아무리봐도 마소에서 '우리 기계 거지같은거 인정한다. 3년동안 교환해줄게 입다물어라' 이 수준밖에 안되는 최악의 서비스 아닌가?
내가 볼때는 마소가 신공정이니 뭐니 떡밥 던져놓고 대강 이런식으로 AS 다 뭐다 하면서 대충 삼돌이로 해먹을 기간동안 때워먹을려는 걸로밖에 안보인다.
애시당초 기기결함이 이렇게 많은 기계를 개선한 버젼 하나 안내놓으면서 기계교환이니 AS니 하면서 때워먹는거 자체가 에러 아닌가??
교환도 100% 완전한것도 아니라메. 남들 불량난 기계 지들이 수리해서 다시 돌리는 폭탄돌리기 라던데 이거 뭐 장난하나?
기계 구입해서 1년도 안되서 고장나거나 결함이 생겨서 교환받는데 남들 쓰던거 수리한거 대신 쓰라는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고.
얼마 쓰지도 않고 고장나는것도 열불나는데 남의 기계 고장났던거 또 쓰라고?
거기다가 교환기간도 보통 1주에서 길게는 4주 라메. 아니 게임기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심심하면 교환이다 해서 그동안 겜못하고 전화해야 하고 얘들 택배보내야 하고 이거 얼마나 속터지는 일이야??
3년 AS 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기 자체를 안정적으로 바꿔야 하는게 최우선책 아닌가? 삼돌이 나온지가 이제 2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개선버젼은 안나오고 이상한 엘리트니 헬로키티버젼이니 지미럴 보쌈쳐먹는 기계나 내놓고 있고. 얘들 지금 막나가자는거 밖에 더되나?
아무리봐도 이놈들은 기기 개선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신공정이니 이거 개소리같다. 마소가 보니까 기기 주기도 짧게는 3년 길어봐야 4년 잡고 가는거 같은데 요놈들 이런식으로 때우다가 2008년 말이나 2009년에 XBOX720 이라고 내놓을걸?
2년동안 불량기계 팔다가 나중에 개선한 기기 내놓으면 전에 유저들이 가만히 있겠냐? 당근 리콜 시비 일어나지. 신공정 기대하지 마라. 마소는 바보가 아니다.
이건 아무리봐도 마소의 소비자 농락 그 이하 이상도 아닌 서비스다. 근본개선은 안중에도 없고 대충 입막기에만 급급한 최악의 서비스를 제발 좀 '불량은 문제가 아니다 3년 AS라니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어딨냐' 라고 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간다.
난 3년 AS를 반기는 사람들이 정말 삼돌이를 쓰기는 하는가? 하는 의구심이 생길 지경이야.
내가 삼돌이 처음건 괜찮았는데 팔고 중간에 다시 구입했어 새걸로. 그런데 그놈은 2주만에 빨간불로 저세상에 가버리더라구. 얼마나 황당한데. 어쨌든 새걸로 교환해준다니까 기분좋게 교환받았는데 이놈은 사자마자 '디스크를 핥아주세요' 라고 하네? 심심하면 다운에다가 심심하면 디스크 핥아달라 뭐해달라.
가끔씩 게임을 하면서도 언제 다운될까 하는 마음에 게임을 즐기는건지 초조해하는건지 대관절 알수가 없을때가 있어.
이것도 교환받을려고 하다가도 교환받는게 또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아무리 공짜다 뭐다 해도 선 다 빼야되지. 택배 가져가게끔 포장해줘야 되지. 수리나 교환받는 동안 게임못하지. 에휴~ 정말이지 내 게임인생중 이런 최악의 불량기계는 처음본다.
삼돌이는 역사상 최악의 불량률을 가진 게임기로 남을것이며 고객을 걍 돈으로 때우면 된다는 식의 서비스를 선보인 게임기로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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