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는 그나마 좀 낫지.
그런데 싱글은 아니올시다.
무슨 어설픈 바하4하는거 같은게 그래픽만 빼고나면,
이건 뭐 미카미가 술 만땅 꼴아서 대충만들어도 이보단 낫겠네.그려.
그리고 그래픽도 aa도 안걸리고 30프레임정도 밖에 안되는 그래픽을 몇몇 애들이
빠심으로 넘 뻥튀기한거 같애.
색감도 디카빨로 화려해 보이는 유저스샷과는 달리 실제 게임은 거의 흑백게임이야.
게다가 맵스케일도 답답할정도로 좁은게 달동네 꼬마들이 모여서 고무줄총
싸움할만한 스케일이랄까.
하여튼 풍부한 색상과 스케일에 있어서는 기어스는 완전 쥐약. 굉장히 허접해.
이거보다 더 용서못하는건 지루한 게임진행과 넘 작은 게임볼륨.
그냥 숨어서 쏘면 끝. 라이브 대전이 아닌 이상 전략이나 그런거 전혀~ 없음.
이걸 한시간 이상 한다고 생각해봐. 처음에나 할만 하지, 챕터2부터 졸면서 게임하게돼.
박력? 개뿔 박력은..... 후방 군바리 경계근무도 이보단 덜 지루하겠다.
그나마 40000원 넘게 구입해서 이걸 3-4시간이면 클리어가능한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갠적으로 김이 팍샜던 기어스를 런칭쇼로 메탈리카에게 공연시킨 MGS는 희대의 낚시꾼이자 개사기꾼.
이거보다 더한 놈들은 한정판 도시락을 중고장터에서 80000만원 넘게 팔아먹은 놈들.
말 나온김에 용팔이보다 더한 중고장터 죽돌이들을 까본다.
도대체 완성도가 후진 게임을 뭐가 되는것처럼 사재기했다가 원가보다 비싸게 팔아먹은
보따리들은 머리가 좋은거야, 양심이 없는거야?
이런 놈들이 지들이 중고장터에서 저지레한거 덮어두고는 나중에,
"맞을래요?ㅋㅋㅋ"하면서 용팔이들 욕할거 아니야?
이런 놈들은 게임을 재밌게 즐기려는 측면에서는 복돌이보다 더 해악이야.
내글 읽는 사람들은 기어스 한정판 판매할때 물량 모자라서 사고 싶어도 못샀던 사람들이 많았던거 기억할거야.
나야 기어스 한정판 도시락 제대로 주문해서 손에 넣었지만,
불행히도 그거 손에 못넣은 사람들이 중고장터에서 무개념 보따리들과 흥정해서 손에 넣었을걸 생각해봐.
아니 정상적으로 구입한 나도 낚인 기분이라 이렇게 기어스를 까는데,중고장터에서 바가지 씌인 사람은 어떻겠어.
암튼 결론은 기어스는 AA가 걸린 게임이 넘쳐나는 삼돌이 설레발 게임의 왕좌이며,
물리효과구현에서는 퀘이크2보다 못한 구세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앞으로 발매될 기어스 피시판은 챕터를 5개나 추가한다며?
아무리 MS가 윈도우즈 게임 서포트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해도 이건 진짜 넘하다고 생각해.
똑같은 돈주고 누구는 초반에 낚여서 데모수준의 게임을 하고 누구는 정식판을 즐기나?
(디아블로1 데모도 스테이지 4까지 진행가능했다. 근데 삼돌판 기어스는 5판이 끝.-_-;)
그래놓고 나중에 포인트 질러서 피시판에 나오는 챕터 다운받으라고 할거 아니야.
당췌 마소의 포인트질은 이해가 안감. 완전 날강도 질.
맵팩도 얼마나 받아먹는지 참 그 저질스런 상술하고는.......
마지막으로 소문듣고 이 게임할 사람들 친구집에서 1-2시간 해보고 구입할걸 권한다.
그래픽 좋다는 말에 낚여서 게임하면 딱 1시간만 재밌다.
그 다음에는 뭔가 더 있을거 같은 기대감에 이 지루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거지,
결코 이 게임이 다른 게임들보다 남달리 재밌고 뛰어나서 하게 되는게 아니야.
그런데 싱글은 아니올시다.
무슨 어설픈 바하4하는거 같은게 그래픽만 빼고나면,
이건 뭐 미카미가 술 만땅 꼴아서 대충만들어도 이보단 낫겠네.그려.
그리고 그래픽도 aa도 안걸리고 30프레임정도 밖에 안되는 그래픽을 몇몇 애들이
빠심으로 넘 뻥튀기한거 같애.
색감도 디카빨로 화려해 보이는 유저스샷과는 달리 실제 게임은 거의 흑백게임이야.
게다가 맵스케일도 답답할정도로 좁은게 달동네 꼬마들이 모여서 고무줄총
싸움할만한 스케일이랄까.
하여튼 풍부한 색상과 스케일에 있어서는 기어스는 완전 쥐약. 굉장히 허접해.
이거보다 더 용서못하는건 지루한 게임진행과 넘 작은 게임볼륨.
그냥 숨어서 쏘면 끝. 라이브 대전이 아닌 이상 전략이나 그런거 전혀~ 없음.
이걸 한시간 이상 한다고 생각해봐. 처음에나 할만 하지, 챕터2부터 졸면서 게임하게돼.
박력? 개뿔 박력은..... 후방 군바리 경계근무도 이보단 덜 지루하겠다.
그나마 40000원 넘게 구입해서 이걸 3-4시간이면 클리어가능한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갠적으로 김이 팍샜던 기어스를 런칭쇼로 메탈리카에게 공연시킨 MGS는 희대의 낚시꾼이자 개사기꾼.
이거보다 더한 놈들은 한정판 도시락을 중고장터에서 80000만원 넘게 팔아먹은 놈들.
말 나온김에 용팔이보다 더한 중고장터 죽돌이들을 까본다.
도대체 완성도가 후진 게임을 뭐가 되는것처럼 사재기했다가 원가보다 비싸게 팔아먹은
보따리들은 머리가 좋은거야, 양심이 없는거야?
이런 놈들이 지들이 중고장터에서 저지레한거 덮어두고는 나중에,
"맞을래요?ㅋㅋㅋ"하면서 용팔이들 욕할거 아니야?
이런 놈들은 게임을 재밌게 즐기려는 측면에서는 복돌이보다 더 해악이야.
내글 읽는 사람들은 기어스 한정판 판매할때 물량 모자라서 사고 싶어도 못샀던 사람들이 많았던거 기억할거야.
나야 기어스 한정판 도시락 제대로 주문해서 손에 넣었지만,
불행히도 그거 손에 못넣은 사람들이 중고장터에서 무개념 보따리들과 흥정해서 손에 넣었을걸 생각해봐.
아니 정상적으로 구입한 나도 낚인 기분이라 이렇게 기어스를 까는데,중고장터에서 바가지 씌인 사람은 어떻겠어.
암튼 결론은 기어스는 AA가 걸린 게임이 넘쳐나는 삼돌이 설레발 게임의 왕좌이며,
물리효과구현에서는 퀘이크2보다 못한 구세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앞으로 발매될 기어스 피시판은 챕터를 5개나 추가한다며?
아무리 MS가 윈도우즈 게임 서포트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해도 이건 진짜 넘하다고 생각해.
똑같은 돈주고 누구는 초반에 낚여서 데모수준의 게임을 하고 누구는 정식판을 즐기나?
(디아블로1 데모도 스테이지 4까지 진행가능했다. 근데 삼돌판 기어스는 5판이 끝.-_-;)
그래놓고 나중에 포인트 질러서 피시판에 나오는 챕터 다운받으라고 할거 아니야.
당췌 마소의 포인트질은 이해가 안감. 완전 날강도 질.
맵팩도 얼마나 받아먹는지 참 그 저질스런 상술하고는.......
마지막으로 소문듣고 이 게임할 사람들 친구집에서 1-2시간 해보고 구입할걸 권한다.
그래픽 좋다는 말에 낚여서 게임하면 딱 1시간만 재밌다.
그 다음에는 뭔가 더 있을거 같은 기대감에 이 지루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거지,
결코 이 게임이 다른 게임들보다 남달리 재밌고 뛰어나서 하게 되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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