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갓오브워라...
요즘 사람들이 액션 게임 추천하면 꼭 갓오브워가 들어가는데..
저는 갓오브워 발매전에 친구에게 할만한 ps2겜좀 찾아봐줘 했는데
" 로마 시대같은 배경에 액션게임이 있더라 " 라고 추천 하더군요.
저는 그냥 무심코 흘렸는데 그 다음날에 tv에서 히드라전을 보여주더군요..
엄청난 박력! 오오 이거다! 싶어서..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리다가..
드.디.어! 발매당일에 바로 사왔습니다.
그리고 플레이후에 처음에 배에서 시작하죠.
그때 무기 휘둘러보니 오오 꽤 박력있는데?
하고 감탄.. 그리고 계속되는 히드라전에서 초감동!! 그리고 그 후반 진행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계속 처절한 마음만 앞서더군요.
우선 몇가지 집고 넘어갈께 있는데.
무기
처음부터 예용하는 쌍단검 이 시작이자 끝입니다.
이거 까진 좋다 이거에요..
그런데 이 필요성없는 무기들은 대체 뭡니까 ㅡㅡ;
솔직히 빙글빙글 돌면서 전체 전격 공격하는것을 제외하고 번개 던지기 이런건
정말 쓸데도 없고 쓸만한 타이밍도 없습니다 ㅡㅡ..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왜 넣었는지원..
그리고 하데스의 군대.. 이건 또 왜이렇게 강력하답니까?
아무리 하데스의 군대라지만...
생각해보면 초반에 어느정도 빨갱이 먹어서 칼 업글 하고 나머지는 전부 하데스로
몰아주면 하데스를 얻는 순간 풀 업이 가능하죠..
그리고 하데스 쓰면 일망 타진.. 순식간에 X무쌍 에서 나오는 무쌍난무 맞고
죽는 졸개들 생각나네요.. 이순간 부터 게임은 미로 찾기가 됩니다.
적은 무의미하니..
그리고 두번째로 적의 개체 수입니다.
지금 제가 갓오브워를 클리어한지 어언 반년이 지나가는데..
그수를 대략 짐작할수 있습니다.
기본 병사 , 메두사, 사이클롭스, 캘베로스, 미노타우르스.. 그리고.....음..
음... 음... 더 생각이 않나네요 저게 한 90% 였을겁니다..
10개도 않되는 개체들과 싸우니까 참 잠만 오더군요..
물론 색깔까지 똑같다곤 말않합니다.. 색깔만 바꿔서 또나오고 또나오고..
물론 다른게임도 그렇게 재탕을 합니다만.. 알게 모르게 나오는것과는 달리
그냥 아주 " 이게임은 다른 적은 없나? " 라고 몇번이고 되새길정도로 똑같습니다 ㅡㅡ
그리고 갓오브워의 특징인 보스 마무리시 특수한 연출...
이것도 색깔 다른 몬스터는 관계없이 똑같습니다 ㅡㅡ;;
그리고 분명 책이나 tv 같은 광고에서 말했던 " 엄청 거대한 보스들과 박력만점 혈투!"
참.. 웃기네요 맞아요 히드라 박력있죠.. 그리고 그 후는?
거대한보스? 히드라보단 아니지만 메탈 미노타우르스 정도 밖이네요..
그것도 참 한숨나오는 액션이지만..
마지막보스? 에 마지막 보스 크죠 그런데 주인공이 보스만큼 커져서 무슨의미?
마지막으로 종합하자면 히드라전만 보고 혹 하신분들 조금만더 알아보고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사람들이 액션 게임 추천하면 꼭 갓오브워가 들어가는데..
저는 갓오브워 발매전에 친구에게 할만한 ps2겜좀 찾아봐줘 했는데
" 로마 시대같은 배경에 액션게임이 있더라 " 라고 추천 하더군요.
저는 그냥 무심코 흘렸는데 그 다음날에 tv에서 히드라전을 보여주더군요..
엄청난 박력! 오오 이거다! 싶어서..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리다가..
드.디.어! 발매당일에 바로 사왔습니다.
그리고 플레이후에 처음에 배에서 시작하죠.
그때 무기 휘둘러보니 오오 꽤 박력있는데?
하고 감탄.. 그리고 계속되는 히드라전에서 초감동!! 그리고 그 후반 진행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계속 처절한 마음만 앞서더군요.
우선 몇가지 집고 넘어갈께 있는데.
무기
처음부터 예용하는 쌍단검 이 시작이자 끝입니다.
이거 까진 좋다 이거에요..
그런데 이 필요성없는 무기들은 대체 뭡니까 ㅡㅡ;
솔직히 빙글빙글 돌면서 전체 전격 공격하는것을 제외하고 번개 던지기 이런건
정말 쓸데도 없고 쓸만한 타이밍도 없습니다 ㅡㅡ..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왜 넣었는지원..
그리고 하데스의 군대.. 이건 또 왜이렇게 강력하답니까?
아무리 하데스의 군대라지만...
생각해보면 초반에 어느정도 빨갱이 먹어서 칼 업글 하고 나머지는 전부 하데스로
몰아주면 하데스를 얻는 순간 풀 업이 가능하죠..
그리고 하데스 쓰면 일망 타진.. 순식간에 X무쌍 에서 나오는 무쌍난무 맞고
죽는 졸개들 생각나네요.. 이순간 부터 게임은 미로 찾기가 됩니다.
적은 무의미하니..
그리고 두번째로 적의 개체 수입니다.
지금 제가 갓오브워를 클리어한지 어언 반년이 지나가는데..
그수를 대략 짐작할수 있습니다.
기본 병사 , 메두사, 사이클롭스, 캘베로스, 미노타우르스.. 그리고.....음..
음... 음... 더 생각이 않나네요 저게 한 90% 였을겁니다..
10개도 않되는 개체들과 싸우니까 참 잠만 오더군요..
물론 색깔까지 똑같다곤 말않합니다.. 색깔만 바꿔서 또나오고 또나오고..
물론 다른게임도 그렇게 재탕을 합니다만.. 알게 모르게 나오는것과는 달리
그냥 아주 " 이게임은 다른 적은 없나? " 라고 몇번이고 되새길정도로 똑같습니다 ㅡㅡ
그리고 갓오브워의 특징인 보스 마무리시 특수한 연출...
이것도 색깔 다른 몬스터는 관계없이 똑같습니다 ㅡㅡ;;
그리고 분명 책이나 tv 같은 광고에서 말했던 " 엄청 거대한 보스들과 박력만점 혈투!"
참.. 웃기네요 맞아요 히드라 박력있죠.. 그리고 그 후는?
거대한보스? 히드라보단 아니지만 메탈 미노타우르스 정도 밖이네요..
그것도 참 한숨나오는 액션이지만..
마지막보스? 에 마지막 보스 크죠 그런데 주인공이 보스만큼 커져서 무슨의미?
마지막으로 종합하자면 히드라전만 보고 혹 하신분들 조금만더 알아보고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