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XBO] [헤일로 5 리뷰] FPS로서는 최상, 스토리로서는 최악 [10]




(110412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0832 | 댓글수 10
글쓰기
|

댓글 | 10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오른쪽의 냄새가 나는 리뷰다
15.11.02 21:17

(IP보기클릭).***.***

BEST
1,2는 피씨판 있는데요
15.11.03 19:16

(IP보기클릭).***.***

BEST
그 동료 시스템을 만든 이들이 제가 알기론 옛날에 스타워즈:리퍼블릭코만도라는 작품의 일원들로 알고 있습니다. 코만도에서는 동료 제어가 지형을 활용한 스나이퍼나 투척병 등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거의 게임의 메인 요소였습니다. 헤일로5에서는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딱 봐도 느낌이 오는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만도는 저돌적인 FPS가 아니라 지형지물에 동료를 배치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가는 보다 정적인 FPS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게임의 시스템을 FPS 중에서도 저돌적인 게임에 넣으려니,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퇴보한 것 같아 보입니다.(코만도는 스타워즈3 개봉 전에 나온 게임입니다.) 코만도를 원체 재미있게 해서 헤일로5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들었을 때,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아무래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건 역시 어려웠나보네요.
15.11.04 18:53

(IP보기클릭).***.***

크....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15.11.02 19:33

(IP보기클릭).***.***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5.11.04 20:17 | |

(IP보기클릭).***.***

BEST
오른쪽의 냄새가 나는 리뷰다
15.11.02 21:17

(IP보기클릭).***.***

칭찬 감사합니다 :) | 15.11.04 20:17 | |

(IP보기클릭).***.***

1~2나 3까지는 PC로 나와줬음 좋겠는데 아쉬운...
15.11.03 11:03

(IP보기클릭).***.***

BEST
1,2는 피씨판 있는데요 | 15.11.03 19:16 | |

(IP보기클릭).***.***

BEST
그 동료 시스템을 만든 이들이 제가 알기론 옛날에 스타워즈:리퍼블릭코만도라는 작품의 일원들로 알고 있습니다. 코만도에서는 동료 제어가 지형을 활용한 스나이퍼나 투척병 등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거의 게임의 메인 요소였습니다. 헤일로5에서는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딱 봐도 느낌이 오는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만도는 저돌적인 FPS가 아니라 지형지물에 동료를 배치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가는 보다 정적인 FPS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게임의 시스템을 FPS 중에서도 저돌적인 게임에 넣으려니,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퇴보한 것 같아 보입니다.(코만도는 스타워즈3 개봉 전에 나온 게임입니다.) 코만도를 원체 재미있게 해서 헤일로5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들었을 때,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아무래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건 역시 어려웠나보네요.
15.11.04 18:53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는 길찾기 기능을 자동으로 발동하도록 하고, 남는 버튼으로 3명의 동료 중 1명을 지정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편이 낫지 않았나 싶어요. 그랬다면 기초적인 부대 지휘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OTL | 15.11.04 20:17 | |

(IP보기클릭).***.***

스토리,캠페인 부분은 그야말로 개망이였죠 진짜 엔딩보고 씨디부시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멀티가 재밌으니 망정이지...
16.04.01 14:35

(IP보기클릭).***.***

그놈의 워든 ㅋㅋㅋ
16.05.22 17:31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1)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03851 공지 소감 및 비평 게시판이 통합 됐습니다. _[RULIWEB] 5 407777 2018.04.02
[XBO] 지금까지 해본 XBOX ONE 게임 소감 (2)
[XBO] PS4, XBO 게임들 간단 소감 (12)
[XBO] 성능같은 멀티게임은 엑스박스가 진리 (25)
[XBO] 멀티유저로서 xboxone 소감 (3)
[XBO] 엑원 게임 몇가지 소감 (1편) (1)
[XBO] 엑원 게임 몇가지 소감 (2편) (1)
[XBO] 신형 루나 패드 영상리뷰 입니다.
[XBO] 기어즈 오브 워 4 리뷰 (2)
[XBO] 기어스UE 소감입니다.. (2)
[XBO] 데드라이징3
[XBO] 소울류 초보의 다크소울3 엔딩본후기. (7)
[XBO] 단다라(Dandara)
[XBO] 댄스센트럴 스포트라이트 (4)
[XBO] 2년 늦은 포르자호라이즌 2 소개 (6)
[XBO] 마스터치프 헤일로1을 해보며... (3)
[XBO] 헤일로1 리마스터 - 엔딩 후 소감, 평가~ ㅋ (1)
[XBO] 네버얼론(never alone)
[XBO] 댄스센트럴 스포트라이트 (데모소감)
[XBO] 박원 + 헤일로 마스터 치프 에디션 구매 (2)
[XBO] NHL 15 Demo 플레이 소감 (Xbox One) (6)
[XBO] [검은곰의 리뷰] 콜 오브 더 씨(Call of the sea) (2)
글쓰기 6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