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하다, 낯설다
이 두 단어로 밖에 설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뭐 공식이 아이마스라고 하면 로봇 타는 제노도 아이마스이니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만. 이런건 아이마스가 아니라능 해봤자 오타쿠의 절규에 지나지 않겠죠.
그러나 진짜 24시간 전만해도 아이마스 실사화 떡밥이 나왔다면 재미없는 농담이나 헛소리로 여겨졌을게 뻔하고, 일본도 비슷한 반응인걸로 보아 진짜 아무도 상상 못한 방향성이고 생소하게 느낄 사람이 많은건 당연한 현상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이 드라마스라는거, 어째 한국의 프로듀스 101를 보고 관계자들이 헛바람 들려서 만든 기획 같다는 의혹이 가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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