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데레스테 마츠모토 사리나 커뮤 번역

[하동맨]

메모리얼 1

 - 오디션 회장

마츠모토 사리나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아이돌이 돼서 하고 싶은 일은... 역시 그라비아?
섹시 노선을 노린다고 할까요

우후후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했죠? 들켰네요?
옷을 입어도 감추어지지 않는 제 보디의 아름다움...
그래요 저의 최대 무기는 이 스타일!

오디션을 받게 된 동기는 물론, 이 보디!
매일 자신을 갈고닦아 섹시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걸요
이쪽으로 나갈 수밖에 없나~ 해서

...그래서 프로듀서 씨 제 말 듣고 있나요?
아까부터 왠지 시선을 회피하는 것 같은데~?

[얼버무린다]

우후훗 그렇게 얼버무려도 다 알아요!
저의 보디에 시선을 빼앗겼죠?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반응이에요♪

그리고 저 다른 사람에게 주목받는거 좋아해요
모처럼 다른 사람보다 좋은 점을 타고 났는걸요
더 많은 사람에게 나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데...

프로듀서 씨 꼭 나를 아이돌로 만들어줘~♪
...안된다고 하면 안 돼!
나의 몸매를 감상한 책임져야 하니까♪

[덧붙여서... 그라비아 의외에는?]

응?
노래나 댄스 쪽은 어떠냐는 뜻?
...그건 아이돌이 되고 나서 생각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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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 N

나, 보는 대로 내 보디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어~
매력 포인트도 물론 전부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아이돌이 되는 건 오히려 필연이지
이런 몸을 감출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하지만 역시 레슨을 받거나 다른 동료들을 보면
아이돌은 겉보기가 전부가 아니었구나~ 해

아무리 가치 있는 보석이라도 갈고닦지 않으면 광채를 발할 수 없어...
프로듀서는 나라는 원석을 갈고닦을 주얼리 디자이너지!

그러니까 더욱더 나를 연마해서
눈부실 정도로 반짝거리는 아이돌이 되도록 프로듀스해줘!

후... 프로듀서의 시선 때문일까?
이 의상을 입었더니 뜨거워지기 시작했어!
하지만 좀 더 나를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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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코와는 다른 방향으로 적극적인 캐릭터네요

이렇게 대놓고 몸으로 미는 아이돌은 못 본거 같은데(...)

아무튼 내일 업데이트로는 누가 추가될까 기대되네요

이브가 나오는걸까

(12.15) 토토키 아이리 특훈 SR이 추가되었습니다 =>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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