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이 오세괴, 딥 오브 푸른 눈, 바렛 로더 로얄이라...
마나둠은 덱은 진작에 없앴지만 소스는 그대로 남아있고 원석 백룡은 예전에 비해 많이 안쓸 뿐이지 덱은 그대로 유지중이긴 한데
오세괴 로얄은 그냥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세괴 하나 갈을 수 있다 정도고 딥 오브 푸른 눈은 애초에 기존 원석 백룡에 쓸 의미가 없고... 차라리 마기아라도 나왔다면 마기아축으로 써보기라도 했을텐데요.
바렛 로더 로얄은 얘까지 나와줘서 일단 로더 1장, 바렐 스워드 1장, 바렐 슈라우드 1장씩만 만들면 바렛 덱을 짤순 있긴 한데 일단 막상 만들어도 현환경에선 케구뱅 혹은 케구를 넣은 다른 덱들 상대로 크게 우위를 점하긴 어려워 보이는데다 특설 세트를 전부 지르고 케구뱅까지 만들겠다고 할인젬을 전부 쓰고 UR 가루도 많이 소모해서 바렛덱 까지 짤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일본에서 케구뱅 견제용으로 패트랩빼고 열왕시편과 임펄스를 넣은 레시피를 보긴 했는데 이래도 케구뱅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긴 좀 애매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추후에 리버레이터 드래곤, 바렛 버라지 이 둘까지 들어오면 더 괜찮아지긴 할텐데 리미트 오버 컬렉션의 카드들의 마듀에 들어오기 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문제라 이건 이거대로 문제네요.
결국 제 로얄 결과는 마나둠, 백룡쪽 로얄은 의미 없고 바렛은 계륵...
다른 분들은 저보다는 로얄 결과가 더 좋게 나오길 빕니다.
추가로 주년 로얄 팩을 뽑으면서 확정 외에 다른 로얄도 두 장 뽑긴 했는데 무슨 우연인지 둘 다 오룡즈 코믹스의 듀얼 드래곤이네요.
게다가 베에르제우스와 섬광룡 둘 다 이 팩에서 처음으로 나와서 참 묘했습니다. 베에르제는 예전에 BF덱 써봤을때 분낙등으로 상대방에서 떠넘겨서 어썰트 드래곤으로 무한 세금 번 데미지를 먹이는 예능 플레이를 했을때 써보긴 했는데 베에르제우스는 어떻게 써먹는 용도인지 감도 안잡히네요. 10싱을 뽑을 수 있을때 바로네스나 디스 파테르 외에 얠 뽑을 이유가 있나...
p.s) 4주년 로얄 결과 말고 다른 한탄인데 밸류어블 북 EX5가 발매된지 이제 1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바이스 샤크는 언제쯤 마듀에 내주려는 걸까요.
마듀에 나온 밸류어블 북 동봉이 EX4까지만 나온걸로 아는데 종종 샤크덱을 굴리는 입장에서 마듀 발매 희망 1순위가 바이스 샤크입니다. 떡 깨구리도 여전히 금지인 상황에서 샤크덱에게 마함 퍼미션은 소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