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첫인상은 다재다능해보이지만 애매하다.

[불면증 메모리]

후공용 > 결국 내가 얼리고 싶은 몬스터는 반무적 상태라 다음턴에도 봐야할 가능성이 높고

치우고 턴킬 할려고 해도 에이스급이라 타점도 높을테니 오히려 방해할 가능성이 높음.

거기다 1마리만 얼리는 거라 다른 몬스터들은 별개로 치워야함.

선공용 > 활용도는 있지만 몬스터 단 1장 얼리기로 쓸거면 더 쎈 선공용 범용 카드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

타천에서는 서치가 되는 견제 카드가 될테니 무조건 쓸텐데

다른 덱에서 범용으로 쓰기에는 더 좋은 카드들이 널려있다는 느낌.

[후지미 요스케군]

하긴 오히려 일적이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호망이]

세트해서 상대턴에 얼리면 모를까, 후공돌파용이면 파괴수도 있고..

[돌프른]

일적처럼 확실한 리턴이 없는것도 한몫하는 느낌입니다

[SNOW per]

확실히 조건에 파급력보고 놀랐는데
효과 파볼수록 쓸각이 힘든 느낌도 드네요

[수준김피카츄]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내가 걸고 그 턴에 패죽이면 된다고.

[카이토군]

후공이면 모를까 선공용으론 확실히 좋아보이는데요?
당장 성관보다 우수한 범용성과 성능을 지닌 선공 견제 카드가 뭐가 있냐고 하면 그것도 없으니

[포효포효]

앤틱기어 덱에 쓰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