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루리웹 세시게를 살리러 왔습니다 파트2&mk-II
작품을 올리면서 그러고 싶었는데 할배의 기운이 죽었거나 리뉴얼로 최적화가 불안했는지
들어오면서 VPN을 거쳐서 들어왔어야 했습니다... 흑흑흑
암욜맨 이후의 작품을 순차대로 올려봅니다.
지유 - 사는 게 재미없다노잼
이런 노래를 오랜만에 써보는군요(?)
아잌 창피해지금 보니까 바로 이불킥하고 싶어졌다
유니 데모곡 나오면서 모든 대부분의 반응.avi
눈갱 주의 바랍니다. 본인의 얼굴이 나옵니다.
조중동(1절 버전) - 시유
유니에 대한 기사(발암주의)를 쓴 조선일보에 기뻤는데 마지막에 하필이면... 하아...
그래서 조선일보를 맞짱 뜨겠다는 다짐으로 시유의 위로라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선일보를 주깁시다 조선일보는 팩트인의 원수
아이원츄 - 유니
유니가 없는 관계로 다른 분이자 아는 분에게 제가 유니 살 때까지 유니 목소리를 맡기고 있습니다.
조교는 당연히 시유를 베이스로 하기에...
어느 분의 가사를 보면서 멜로디가 확실히 떠올라 후딱은 아니지만 바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조회수가 1000으로 넘은 걸 보아 그나마 성공한 듯 합니다.
그리고 트로트 두 곡...
뜨거운 나의 사랑아 - 시유, 유니
옛날에 만든 작품인데 가사가 오글거리는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그넷 먼저 나왔어야 할 노래가 왜 이제서야 나왔지?
2010년(초등학교 6학년 때)에 만든 NWC로 만들어 낸 작품을 새로 만들어서 발굴 시킨 노래입니다.
자세한 건 여기에 참고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벚꽃이 피는 날 - 시유 or 유니(개별적으로 부릅니다.)
유니 버전은 이 링크로.
트로트의 벚꽃좀비엔딩을 타겟으로 만든 노래입니다.
트로트로 만든 것 중에서 가장 잘 된 노래 중 하나입니다.
유니도 정말 좋은데 사실은 트로트는 시유가 짱이죠...!
하지만 조회수는 유니에 밀려버리는 바람에...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최근에는 누군가가 레딧에 올려 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마 기록을 위해서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세미시유게에서 글을 쓰셨던 분도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이 군생활이나 직장에서 계실 것 같은데...
(참고로 저도 이제 스무살입니다... 너무 슬픕니다. ㅠㅁㅠ)
마지막으로 만우절 때의 영상을 올리고 다음에 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레스토랑스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