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360]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middle5]

추억의 베스페리아 입니다..

예전엔 이런거 공략집 보면서 잘 했는데, 지금 하려니 일어라 적응이 힘드네요.. 

PS2 이후로 한글화가 끊겨버린 테일즈,, ㅜ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나름 정성들여 만든 겜이었죠.. 

오랜만에 JRPG라 적응이 좀 힘든 면도 있지만 

나름 옛 추억 생각하며 잼게 하고 있습니다.. 

[쿨란의맹견]

베스페리아 정말재미잇죠
완전판 ps3버전이특히나더요 그래픽도괜찮구 콤보쓰는재미도잇엇구요

[ArchAngelx]

쨍해서 너무 좋다...

PS3로 플래티넘 땄지만 눈아파 죽을 뻔 했습니다

[하치쿠지 마요이]

플삼판도 그래픽이 이렇게 쨍했다면..ㅜㅜ

[조용한달빛친구]

2008년도 8월 28일(일본어판), 9월 10일(영어판) 출시되었으니 무려 7년 전 게임이네요.
더불어 그 때 당시 발매가격은 48,000원이었습니다.
라고 2008년도 10월달 게이머즈에 적혀있네요.
오랜만에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해서 감사합니다.

[메탈나이트]

메인 스토리에 서브 스토리도 빵빵하고..
후반 스토리가 쬐까 거시기 허긴 하지만 상당한 개념작이죠.

개인적으론 베스페리아풍의 그래픽으로 테일즈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로맨틱모드]

이거 하려고 삼돌이 팔콘 샀는데 완전판이 플삼으로 나오는 바람에 플삼도 샀지요

전세대기 최고의 RPG입니다. ㅎㅎㅎ

[무과]

정말... 테일즈 시리즈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작품..
계속해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으로 나왔다면 구입했을텐데
뭔가 이도저도 아닌듯한 그래픽이라 정이 안가서 다음 작품부터는 구입이 꺼려지더군요..
베스페이라 최고!!

[좋은날엔]

엑박판 플삼판 둘다 갖고 있는데 아직도 엔딩못봄....한글화여음 닥치고 했을텐데 나이가 드니 공략본보기도 귀찮고...너무 아쉬운겜중에 하나...

[좋은날엔]

일본식롤플레잉은 이렇게 나와야 한다는것을 보여준 작품

[NeSidult]

꿀잼.. 그리고 유리가 마모룬다 식의 주인공이 아니라서 좋았음

[쨍거]

니노쿠니도 그렇고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이 갈 길은 제시 했지만 현재 일본 시장이 박살나서리.. 제발 일본 시장 부활해서 저런 게임 많이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