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레인으로 유명한 퀸틱 드림의 두번째 플삼 독점작 비욘드 : 투 소울즈..
현재 오픈 후 중반까지 진행중인데..
그래픽이 후덜덜 하네요.. 그 덕에 플삼이가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유독 비욘드를 돌릴때 소음이 심해지는군요..;;
영화와 게임간의 경계를 없애려는 의도인지.. 화면상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최소화 한것이 크게 눈에 띄네요..
전작과 비교하면 살짝 게임하는 맛이 사라졌다고 할까..
액션씬은 따로 화면상의 표시는 없고 슬로우모션 화면과 함께 조디의 움직임 대로 스틱을 밀어줘야 하는데..
모션에 따라 어지럽게 움직이는 카메라 워킹덕분인지 조작미스가 날때가 많더군요..
그 대신 화면 보는맛은 전작보다 훨씬 올라간듯..
지루할만하다 싶으면 바뀌는 엘렌의 다양한 모습과 각종 무대와 배경들은 눈을 호강시켜 줍니다..
그에 맞춰 스토리도 가지각색..
전작이 추적, 탐정 수사물이였다면.. 이번작은 액션, 호러, 휴머니즘을 파트별로 골고루 즐길수있는 종합선물셋트 같은 느낌
특히 노숙자 챕터와 나바호 챕터는 진행하면서 어찌나 인상 깊던지.. 나머지 부분도 빨리 체험해보고 싶어지네요..
엘렌 페이지의 샤워씬 영상..
헤비레인에서 쭈욱 봐왔던 샤워씬은 비욘드 편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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