쨰한 눈빛의 남캐입니다.
다크소울의 파남의 갑옷보다 더 주인공 같은 느낌. 아르바의 갑옷.
다크소울1에서 온슈타인셋이 그리워서 용기사의 창이라도 들어 봅니다. 단 성능은 구립니다.
무겁지만 방어 능력은 사기급의 하벨의 갑옷! 비를 맞으니 더욱 멋지네요.
제가 워낙에 갑옷을 좋아하는데, 다크소울의 갑옷은 예쁜게 그리 많지 않아요.
갑옷만 입으면 떡대 돼지가 되어 버려서, 최대한 홀~쭉하게 체형을 만들어야 핏이 살아납니다.
이리보면 단테 느낌도 살짝 나는 것 같고...
다시 보니...아니군요..ㅋㅋ
(엔딩 입니다.. 별 내용 없으므로 그냥 보셔도 될 듯해요.)
그냥 자리에 앉습니다...;;;;
쩍벌이나 구경해야 하므로 담부터는 여캐로 엔딩을 봅시다.
토템 스타일..
드크 소서리스 스타일..
바하5 쉐바 스타일...
.....역시 하야시발의 도아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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