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모든 생명이여, 오토코노코에게 돌아가라」
전작 「여장산맥」에서, 많은 플레이어를 새로운 경지로 유혹한 脳内彼女가 다시 보내는, 순도 100%의 오토코노코 작품!
이상한 힘으로 닫힌 여인 금제의 섬에서, 제사를 실시하기 위해서 엣찌를 해야 하게 된 주인공과 오토코노코들.
처음엔 의무감으로 엣찌를 하는 오토코노코들도, 점차 “오토코노코의 본능”이 눈을 떠 적극적으로!
남자를 다 아는 오토코노코들의 이성도 녹이는 유혹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길로 주인공을 자극 해간다!
물론 성을 초월 한 “오토코노코”라고 하는 존재라면, 임신도 가능! 거기에 의문을 가져선 안 된다!!
과소의 섬을 구하기 위해서도, 많이 엣찌 해 많이 낳을 것!
스토리
츠치마 해협에 떠오르는 신비의 섬. 그 이름은 오키츠섬
그 섬에는 일찍이 원신이 내려왔다고 하는 전승이 있었다.
사람들은 신을 존경해, 오키츠섬에 사당을 세우고 소중히 제사를 지내자, 신은 사람들에게 풍족한 은혜를 배풀었다.
그 이후, 원신이 사는 신의 섬으로 정해져 여인의 출입이 허락치 않는 금족지로서 계승되고 있었다.
대학의 연구 때문에, 오키츠 섬·출신의 후배 이츠쿠시마 히비키의 안내로 식물 표본을 모아온 주인공·타지마 유키토.
안내역의 히비키의 선도로 섬을 건너지만, 갑작스런 폭풍우에 배가 전복해 버린다.
두 명이 눈을 떴을 땐 거기는 오키츠시마로, 게다가 섬에서 행방불명이였던, 무나카타 메구루, 후지키리 나오 두 명과 조우한다.
어중간하게 “섬이동의 의식”을 재현해 버린 메구루와 나오는, 신의 힘에 의해 현세와는 다른 장소에 있는 오키츠섬에 붙잡혀,
나올 수 없게된 것 같다.
신의 결계에 의해 갇힌, 유키토, 메구루, 히비키, 나오 네 명.
이 결계를 풀려면 , 제사인 섬이동의 의식을 완벽하게 재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전의 전승대로, 신체를 거듭해 교합의 의식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부탁받은 유키토.
갑자스런 부탁에 당혹해 하는 유키토이지만, 지금까지 연구뿐인 인생에서, 오랫만의 여성과의 접촉이 마음을 안심시킨다.
하지만, 모든 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았다……
다우나계 오토코노코 무녀
무나카타 메구루
오키츠섬 신사의 오토코토코 무녀
독특한 다우나 분위기를 가져, 그 공기가 카리스마로서 압박을 주고 있다.
감이 매우 좋고, 신을 내리는 빙무로서의 능력이 있다.
내일의 날씨나 물고기 떼의 도래를 맞힐 수 있기 때문에, 주민에게서는 신성의 무녀로서 꽤나 중요시 되고 있다.
반면, 본인은 자신의 능력에 별로 호의를 가지고 있지 않다.
무녀의 입장을 자신에게 강요하는 마을의 전승이나 신화에 가치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가끔, 신으로서의 인격이 바뀐다.
그 때문에, 신의 대리인으로서 섬의 무리로부터 숭상되는 것은 스스로도 단념하고 있다.
섬의 잡다한 일과는 상관없이 혼자 나간 히비키를 조금 부러워 한다.
히비키와는 친척이지만, 가정 관계로 조금 응어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솔직해질 수 없다.
건방진 독설계의 오토코노코
이츠쿠시마 히비키
건방진 오토코노코. 주인공의 후배.
자주 메구루에게 당해서 보복하려고 기를 쓰지만, 매번에 다시 당해 반환과 끝이 없는 교환을 연기하고 있다.
나오를 언니처럼 좋아하고 있고, 나오도 나쁜 여동생으로서 히비키를 귀여워하고 있다.
메구루에 대해서는 혈연이라는 것도 있어 , 꽤 솔직하게 화해 할 수 없는 모습.
일년 정도 전에 진학을 위해서 섬을 나온다.
주인공과 학부는 다르지만 같은 대학이며, 추천 범위에서 입학한 성적 우수자.
변호사를 목표로 하여 공부 하고 있어, 법학부에 재적해 주위로부터도 장래가 촉망 되고 있다.
안내역으로서 주인공과 함께 츠치마섬로 오게 됨.
여장 언니
후지키리 나오
풍성한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차분한 치유계 언니. 러시아인의 피가 흐르는 미인.
섬장의 집에 태어나지만 외부의 피가 흐리고 있기 때문에, 배타적인 섬에서는 경원의 대상이 되어 있다.
그러나, 본인은 천성의 밝은 성격으로 인간 관계를 원할히 유지하고 있다.
과소화가 진행되어, 섬의 노인들이 단념하고 있는 모습을 안타까워해, NGO를 시작,
해산물을 팔거나 섬의 자연을 이용한 에코투어를 개최하는 등, 날마다 마을을 위해 일하고 있다.
평소에는 상냥한 언니 캐릭터이지면, 감정이 고조 되면 큐슈 사투리가 되어 주먹으로 제재도 불사한다.
태고의 의식을 재현하기 위해서 메구루와 섬을 건너고 나서 소식이 끊긴다.
주인공
타지마 유키토
식물을 조사하기 위해 섬에 온 도시의 대학원생.
연구에만 전념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와 제대로 말하는 수 없다.
히비키와 함께 오키츠섬에 가던 중 폭풍우에 당해 조난 해 버린다.
평범하게 대해주는 히로인들을 보고 자신에게 자신이 돌아 왔지만, 그것은 커다란 환상에 불과했다.
메구루 긔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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