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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어둠 속에 나홀로 (Alone in the Dark) 한글판 [10]




(8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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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152 |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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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 레어가.. 어둠속에 나홀로는 1편으로 끝났어야 했습니다. 후속작들은 점점 망가져만 가고..-_-;;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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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가는 그래픽은 물론 한글까지 지원 되었다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게임굿..상태굿..완전 굿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조만간 제가 소장중인 북미판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ㅎㅎ)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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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매장에 가서 이거 보면서 AT 286인 우리집에서 될까 했던 기억이... 게임은 도스환경도 중요하기에 안되면 사놓고 망연자실 ..... 결국 되는 게임만 사야했던 어렵던 초중등의 기억...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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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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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레어는 아닙니다~ 저도 소장중이죠.. ^^;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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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으로 했던게임. 친구집은 286에다 메모리가 1메가라 않 됬던거 같던데...emm386으로 autoexec를 설정해줘야 됬던거 같기도...당시엔 메모리 1메가당 만원이라는 공식이 있었죠.
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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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86으로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러게임중 가장인상깊었떤 게임... 바하보다두요...당시엔 이런게임은 정말 저에게 충격이었죠..유리창뚫고 갑자기 개튀어나오고 좀비가 스르르 걸어오고 맨첨 바하1하면서 진짜 어둠속의나홀로 영향많이 받았구나라고 진짜많이느꼈었는데...어느세 역전... 이겜에서 마지막에 정령인가? 귀신에 휩싸인나무가 끝판 이었 쬬.. 그거 불태우고 바위떨어지는 동굴에서 빠져나오는데 진짜 완전 영화속의 주인공 된기분이었 쬬..최고의 게임어었는데 추천합니다! p.s:어둠은 진짜 1편으로 끝냈으면 전설이었을텐데..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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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컴으로 재미나게 즐겼던 명작~!!! 어찌어찌 엔딩까지 보게되었던 눈물의 작품..... 후에 플스1 으로 2편이 좀더 깔끔함과 성우 기용으로 발매되었지만,,,역시 1편 만큼 못하다는 느낌이 팍~!!! 1편을 이식을 해줬더라면 좋았을것을...
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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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이로군요. ㅊㅊ!
09.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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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해저드의 프로토 타입....
09.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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