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소닉 더 헤지호그

[柚原 このみ]

91년 소닉의 탄생으로 그동안 세가의 유일한 마스코트 알렉스 키드가 소닉에게 마스코트 자리를 넘겨주죠

소닉 이라는 단어만큼 MD의 처리속도를 과감히 보여주는 스피드한 게임성 때문에 지금 플레이해도 좀 처럼 질리지 않는 게임입니다.

물론 사운드도 멋지구요(개인적으로 MD 음원을 좋아합니다.)

[엑셀 로우]

정말 말이 필요없는 명작.
4메가라는 용량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속도감을 자랑했던 작품이었죠.
91년에 메가드라이브가 없어서 오락실에서 시간제한 있는 소닉을 매일같이 즐기던 기억이 새록새록..^^:
(100원 넣으면 스테이지2 마블존에서 끝..)

[묘제]

정말 재미있죠.^^;;;;
저도 메가드라이브 가지고 있을때 참 많이 즐겼습니다.^.^

[버릇처럼]

저도 어렸을땐 겜기가 없어서...오락실에서 하던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