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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열림기획사 The Excellent Potat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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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림기획이라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YS는 잘맞춰 당시 국가원수들을 캐릭터로 내세워서 퍼즐 및 대전격투를 한다는 조금 정신나간 발상의 격겜이었는데;;; 재밌게도 당시의 인물 중 현재는 고인이 된 국가원수가 반이 넘죠... (이락(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러시아의 옐친, 프랑스의 미테랑, 중국의 등소평) 아무튼 귀중한 자료 잘 보고갑니다:-)
12.11.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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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게임이 같은 회사게임이였군요. 덧글 감사합니다(__) | 12.11.19 1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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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구// YS의 필살기가 03파와 비풍, 등소평이 주환모던(주위 환경에서 기를 모아 던지는 기술), 호소카와가 원앙각, 대처가 피겨핀과 구파라는 필살기들을 사용했죠. 참고로 'FIGHT!' 라는 함성은 스파 2의 그것을 도용... (--;) | 12.11.19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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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에 메가드라이브용 국산 RPG 게임으로 소개가 되었었는데 어느사이에 PC용으로 나왔죠. 엔딩이 허무한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혹시 보신분 계신가요?
12.11.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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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엔딩을 봤습니다. 닉스와 뱀 모양의 동료로봇 베임(Vaim)이 결국 EXP(Excellent Potato의 약자, 자칭 영혼의 감자)를 만난 뒤 다른 동료 트레이시(하이드라국 공주의 쌍둥이 언니), 브루노(사이보그 군인, 초반에는 '조닉' 이라는 가명 사용)와 헤어져 함께 게임 초반부로 타임슬립되면서 '어이쿠, EXP가 시간을 돌려놓았구나!' 하는 순간 놀라자빠지는 닉스의 모습을 끝으로 게임이 끝나죠. 나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SFC용 RPG를 하는 듯한, 확대축소를 사용한 전투씬 등 당시로서는 게임기를 닮은 RPG를 제작하려는 열림기획의 노력이 엿보였지만, 정작 스토리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내용을 무한루프로 돌려버린 안일함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어유, 제법 잘 만들었네' 하고 즐기다 이 엔딩을 보는 순간 본작에 대한 만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 그리고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모두 느끼셨겠지만, 결정적으로 최종보스의 디자인이 스타워즈의 표절(다스베이더 + 스톰트루퍼 병사)입니다. (--;) | 12.11.19 2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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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님 최고! | 12.11.20 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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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를 닮은 RPG였던건 원래 메가드라이브용으로 개발되었던것 때문인듯합니다. (게임월드에 메가드라이브용 국산게임으로 제작된다고 소개되었던것 중에 실제로 나온건 하나도 없다시피 하지만...) | 12.11.20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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