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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오사카-칸사이 부모님 모시고 효도 여행 3일차 - 고야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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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60.***.***

예전엔 칸사이 여행의 필수 코스 느낌은 아니었는데, 요즘은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는것 같습니다. 대중교통 없던 시절엔, 걸어서 올라가면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게 다이몬大門 이다 보니 다른 분들과 함께 오를 땐 버스로 다이몬에서 내리고 ~단상가람~오쿠노인 으로 향하게 됩니다. 평지와 완만한 내리막길이 이어져서 걷기에도 편하더군요. 고야산의 명물로 고마두부와 고야두부가 있는데, 고마두부(참깨두부)는 간수를 쓰지 않고 참깨가루를 섞은 뒤 칡녹말로 응고한 두부 입니다. 차갑게 해서 고추냉이+간장을 끼얹어 먹으면 별미입니다. 고야두부는 두부를 장기보존을 위해 동결건조 시킨건데, 고야산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서 고야두부로 불립니다. 고야산 아니라도 일본 동네슈퍼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라면이나 전골 찌개 등에 넣으면 좋습니다. 유통기한 신경쓰지 않고 두부 섭취가 가능해서 애용 중 입니다. 템플스테이 없이 오사카에서 당일치기로 갈 경우엔, 아침은 대문 근처 패밀리마트에서 간단히 요기만 하고, 오쿠노인 가는 도중에 대일리 편의점에서 간단히 점심거리 사서 오쿠노인 참배 마치고 오쿠노인 진입로 근처의 휴게실에서(차 무료제공) 점심 해결 후 저녁은 오사카에서 먹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25.09.28 20:14

(IP보기클릭)211.60.***.***

저희 부모님은 일본여행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 고야산 이었다고 하시더군요. 연세도 많다 보니 내 발로 걸을 수 있을 때 한 번 더 가보고 싶다 라곤 하시는데, 최근 올리신 여행글 보니 반성도 되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글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교토편 기대됩니다. ^^
25.09.28 20:19

(IP보기클릭)223.39.***.***

고야산 좋죠 별생각없이 갓는데 지금도 기억에남네요
25.10.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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