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2024.2.22~3.4
나고야 3일, 도쿄 9일
혼자서 다녀온 여행일지 입니다.
총 12일 여행 하였고 각 일차씩 업로드 하겠습니다.
※ 십덕력이 높은 게시글이니 주의 바랍니다.
셋째날 아침입니다.
여기 캡슐호텔에서는 카레를 공짜로 먹을수있게 해놔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날은 도쿄로 가는 날이라 어디 다니기는 그렇고 사카에역 근처서 시간 떼우다가
나고야역으로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날씨
나고야 명물이라는 오구라 토스트
커피랑 해서 600엔입니다.
점심은 첫날 먹었던 야바톤
다른 메뉴 먹으러 왔습니다.
철판미소카츠 정식
대략 2000엔
크.. 존맛입니다
주변에 있는 로프트라고 한국으로 치면 모닝글로리?
암튼 온갖 필기구랑 여러가지 파는 가게입니다.
약사의 혼잣말
팝업샵을 하고있더군요
마오마오 하악
역시 일본은 어딜가도 애니 관련 이벤트가 많군요
세븐일레븐에서 이거 구했습니다.
첫날부터 노렸는데 안보여서 겨우 찾았네요
하치미 드링크
사실 맛은 별로 없었습니다.
나고야역 떠나기전 마지막 사진
나고야서 도쿄 신칸센
11300엔
졸라비싸
역명판
그나마 신형 N700S 라 탈맛은 나겠네요
중간에 후지산 보이는 사진 설명없이 올려봅니다.
무사히 도쿄역 도착
응??
플랫폼에 보이는 흥신소 학생들 ㅋㅋㅋ
아키하바라역에 바로 왔습니다.
내 마음의 본진
역시나 블루아카가 도배중인 광고판
애니메이트 건물이 바로 옆으로 이사갔네요.
아니 정확히는 건물 하나더 해서 커졌습니다.
정의실현부
히나 티셔츠
판넬 하악
던전밥 마르실
알퀘이드
세이밥
4월구라 카오리
바스나
다스카
온 세상이 말이다
저녁으로 카츠야에서 카츠동 먹었습니다.
슈타게 팝업샵
노겜노라 시로
프리렌
칭아나고~
사카나~~
릿카
블루아카 마리
숙소 가기전 밤의 아키바
숙소는 우에노 인근 캡슐호텔로 잡았습니다
자기전 나고야에서 사온 하치미 드링크 원샷
이상 3일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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