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 든든히 우육면이랑 탄탄면 비스무리한거 먹고 시작합니다. 숙소 근처에 백화점이 있어서 백화점 지하 상가에서 먹었습니다.
11시부터 오픈이라 아침 겸 점심같이 먹었네요
지하철을 타고 중정기념관을 갔습니다. 여기는 매시간 정각에 교대식을 진행합니다. 교대식 진행할때 사람들이 많이 몰립니다.
가이드 분들이 시간 맞춰서 와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옆에 꼽사리 껴서 같이 들었습니다.
구경 다하고 융캉제로 이동합니다. 융캉제는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이나 가로수길 같은 관광지 느낌이었습니다.
이때 날도 덥고 비도와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망고빙수 먹고 밥먹고 타이베이 101 전망대 보러갔습니다.
날이 흐리흐리 해서 전망이 별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롯데타워를 가보고나서 타이베이 101을 가보니 롯데타워가 압승이네요 ㅋㅋㅋ
이렇게 구경다하고 까르푸가서 쇼핑하고 비행기 타고 귀국했습니다. 날이 덥고 습해서 중간중간 사진도 안찍은부분이 많네요
이렇게 포스팅 해보니까 아쉬움이 드네요 사진도 좀 더 많이 찍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했어야 됬는데 역시 더운나라는
생각보다 힘이 더 듭니다 ㅋㅋ 다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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