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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엄마랑 스위스 자유여행 9박10일 후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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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7639 | 댓글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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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0.***.***

BEST
효자는 추천 입니다 !!
23.03.13 12:04

(IP보기클릭)211.34.***.***

BEST
저도 어머니 살아계셨을때 꼭 모시고 가고 싶었는데...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되었네요 아무튼 함께 할 수 있는것 자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사진도 멋지네요
23.04.05 16:04

(IP보기클릭)183.104.***.***

BEST
a7m3이라는 카메라 입니다. 장인은 전혀 아니고 자연 환경이 워낙 그림 같았던 것 같아요.
23.03.17 23:50

(IP보기클릭)116.36.***.***

BEST
와~ 정말 사진으로 봐도 입이 벌어지는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멋질까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23.03.12 22:05

(IP보기클릭)125.187.***.***

BEST
사진 느낌 너무 좋네요 저도 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그때 추억 생각나고 좋네요
23.03.13 08:51

(IP보기클릭)116.36.***.***

BEST
와~ 정말 사진으로 봐도 입이 벌어지는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멋질까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23.03.12 22:05

(IP보기클릭)220.76.***.***

와 스위스 경치 진짜 죽이네....
23.03.12 22:08

(IP보기클릭)118.176.***.***

어릴때부터 꼭 가보고 싶고 동경하던 곳이 스위스였는데, 과연 이번 생에 가볼 수 있을런지...
23.03.12 23:32

(IP보기클릭)39.7.***.***

저도 스위스는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멋진 사진이 그림같네요.
23.03.13 08:24

(IP보기클릭)125.187.***.***

BEST
사진 느낌 너무 좋네요 저도 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그때 추억 생각나고 좋네요
23.03.13 08:51

(IP보기클릭)219.248.***.***

사진 잘봤어요! 언젠가 저도 가보고 싶군요
23.03.13 09:05

(IP보기클릭)106.101.***.***

저도 관심있는 일정인데 자동차 렌트하셨나요?
23.03.13 10:14

(IP보기클릭)183.104.***.***

fooling
렌트는 안 하고 주로 기차 타고 다니면서 시내에서는 버스나 트램 이용했습니다 | 23.03.14 22:54 | |

(IP보기클릭)218.148.***.***

ㅅㅇㅅ
23.03.13 10:26

(IP보기클릭)121.160.***.***

BEST
효자는 추천 입니다 !!
23.03.13 12:04

(IP보기클릭)50.46.***.***

스위스 너무 좋은데 ㅜㅜ 너무 비싸고 음식이 맛이 없어서 슬펐던 기억이 나요.
23.03.13 16:02

(IP보기클릭)222.99.***.***

난폭한범고래
그냥 다 마트에서 장보고 숙소에서 해먹거나 한식 전자렌지에 댑혀먹는거 먹었네요... | 23.03.18 23:40 | |

(IP보기클릭)221.132.***.***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겠네요 거기에 너무 아름다문 절경과 함께 하니 부럽습니다 정말 잘 하셨네요
23.03.13 18:56

(IP보기클릭)220.74.***.***

사진 장인이시네요.. 혹시 어떤 기기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23.03.17 16:49

(IP보기클릭)183.104.***.***

BEST 피오포이
a7m3이라는 카메라 입니다. 장인은 전혀 아니고 자연 환경이 워낙 그림 같았던 것 같아요. | 23.03.17 23:50 | |

(IP보기클릭)220.74.***.***

AKB48
감사합니다. | 23.03.18 20:07 | |

(IP보기클릭)121.134.***.***

AKB48
화각은 보통 몇미리로 촬영하셨나요? 광각이나 망원도 사용하셨나요? | 23.04.05 15:04 | |

(IP보기클릭)183.104.***.***

Anakin
24-105 줌렌즈 하나만 사용했습니다 | 23.04.06 15:54 | |

(IP보기클릭)222.233.***.***

효자는 추천
23.03.24 09:37

(IP보기클릭)14.47.***.***

엄청나넹
23.03.29 02:33

(IP보기클릭)166.104.***.***

캬 사진이 다 그냥 배경화면이네요. 효도르는 추천!!
23.04.05 14:37

(IP보기클릭)220.72.***.***

제 버킷리스트인데 대리만족 제대로 하고 갑니다~
23.04.05 14:44

(IP보기클릭)123.141.***.***

딱 이 코스대로 가고 싶네요. 혹시 가격과 일정표 공유 해주실 수 있을까요?
23.04.05 14:45

(IP보기클릭)183.104.***.***

루리웹-7861619945

일정은 자유여행이라 러프하게 계획하고 당일 날씨 보면서 움직였습니다. 대부분 부모님도 모시고 소화하실 수 있을 겁니다. 비용은 사람마다 소비 스타일이 다르고,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라서 저의 경우는 다른 분들에게 참고가 별로 못 될 것 같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유럽 자유 배낭여행 컨셉으로 다녔고 10일간 스위스 내에서의 모든 교통비 - 1인당 약 70만 (산악열차, 곤돌라 등 산에 오르는 비용이 엄청 비쌈. 하프페어, 세이버데이 ,슈퍼세이브데이 등 다양한 할인 이용) 9박 숙박비 2인 약 98만 - 1인당 약 49만 (호텔 대신 저렴한 유스호스텔 숙박. 2인실,4인실,6인실 등 다양하게 이용. 시설 좋음. 만실 거의 없고 엄청 조용함) 유럽 왕복 항공권 - 1인당 70만 (파리 In, 로마 Out 일정으로 유럽 여행 중간에 스위스 들어갔다 나옴) 10일간 스위스 내에서 식비 2인 20만 - 1인당 약 10만 (평생 한식만 드신 어머니가 프랑스에서 유럽 음식에 학을 떼시고 마트에서 장 보거나 한국에서 가져간 음식 먹음) 1인 200만 안쪽으로 10일 다녔는데 스위스에서는 식비가 거의 안 들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유럽 여행할때 음식이 입에 안 맞아 고생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한국에서 캐리어에 햇반, 컵반, 라면, 반찬, 비비고 설렁탕, 육개장, 갈비탕 등 다양하게 음식들 가득 가져갔는데 프랑스에서부터 어머니가 식당 음식들 적응 못 하셔서 스위스에서는 가져간 한식들 위주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 뒤에 스페인, 이탈리아에서는 유럽 음식 좀 드시긴 하셨지만 대체로 짜고 맛 없고 한식이 최고라고 하시던데 저는 유럽 음식도 괜찮아서 어머니에게 맞추느라 아쉬울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유럽 식당에서 외식하는 가격은 비싼데, 입에 안 맞아서 맛이 없으니까 아무래도 마트에서 장을 봐서 간단하게 먹거나 가져간 한식들을 많이 이용하게 되었네요. 신혼여행으로 가는 분이나 가족끼리 휴가로 가는 분, 휴양 목적으로 가는 분은 이 보다 훨씬 더 많이 들겁니다. 배낭여행으로 가는 사람에게는 금액 참고 조금 될 것 같습니다. 여행은 쓸려면 밑도 끝도 없이 쓸 수 있고, 아낄려면 마른 수건 쥐어짜듯이 아낄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23.04.06 15:58 | |

(IP보기클릭)123.141.***.***

AKB48
아니... 이렇게 자세하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 23.04.06 16:19 | |

(IP보기클릭)175.125.***.***

빈사의 사자 오랜만이네요ㅠㅠ 십년전이라니.. 그립읍니다
23.04.05 14:50

(IP보기클릭)106.252.***.***

전에 한번 가볼까 하다가 물가가 비쌀 거 같아서 다른 곳으로 행선지를 바꿨는데, 숙소 가격이라던지 물가는 어떤가요?
23.04.05 14:59

(IP보기클릭)183.104.***.***

포이포이
물가는 대체적으로 많이 비쌉니다. 숙박, 교통, 식비 다 만만한게 없는데 마트 물가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외식 많이 안 하면 경비를 상당히 절약 할 수 있습니다 | 23.04.06 15:59 | |

(IP보기클릭)106.252.***.***

AKB48
역시 알려진 대로 많이 비싸군요. 감사합니다~ | 23.04.06 17:31 | |

(IP보기클릭)183.109.***.***

인터라켄 그냥 피씨방 이름인 줄..
23.04.05 15:00

(IP보기클릭)222.96.***.***

빈사 너무 압도적으로 멋있어서 한참을 서있었던 기억이
23.04.05 15:01

(IP보기클릭)121.139.***.***

와...진짜 멋지십니다... 저도 스위스는 정말 꼭 가보고싶은곳인데 사진으로만 봐도 압도되네요 효도는 무조건 추천...
23.04.05 15:05

(IP보기클릭)1.214.***.***

와 그냥 모든 사진이 월페이퍼..
23.04.05 15:23

(IP보기클릭)221.146.***.***

아 아름답네요. 프랑스 빠리는 너무나 지저분하고 싫었는데 스윗스로 넘어가면서 끝없이 펼쳐지는 윈도우즈 배경화면이 열차창 넘어로 보이는데 그것만으로 힐링 밤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아침에 융프라윳후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정말 자연의 한가운데 있던것 같은 느낌을 처음 느껴봤어요. 사진으로 보니 너무나 반갑고 기회가 되면 5~6년 정도 살고 싶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저 레벤인가? 찾아가려고 슬립 라이온 아무리 물어봐도 모르더라구요. 영어를 모르는 새록새록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23.04.05 15:25

(IP보기클릭)211.34.***.***

BEST
저도 어머니 살아계셨을때 꼭 모시고 가고 싶었는데...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되었네요 아무튼 함께 할 수 있는것 자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사진도 멋지네요
23.04.05 16:04

(IP보기클릭)183.104.***.***

록맨부활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걸어서 세계 속으로, 세계테마기행 이런 프로그램들 좋아하셔서 언제 한 번 유럽 모시고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드디어 갔다가 올 수 있었네요 | 23.04.06 16:17 | |

(IP보기클릭)220.86.***.***

와 진짜 너무 멋지네요.. 스위스 가보고싶었는데..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3.04.05 16:13

(IP보기클릭)103.114.***.***

물가 비싼가요? 돈이 만들까봐 여행하기 두러운데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23.04.05 16:44

(IP보기클릭)183.104.***.***

크항항
물가 압박 있습니다만 배낭 여행 컨셉으로 저렴하게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 23.04.06 15:59 | |

(IP보기클릭)76.174.***.***

스위스는 어릴 적부터 가보고 싶었고 어머니랑 유럽 여행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실천에 옮기신 분이 계셨군요. 멋진 사진과 지역명 및 감상 정말 잘 읽었습니다. 와드!
23.04.05 16:47

(IP보기클릭)218.239.***.***

저런 곳에서 살면 그림 속에서 사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23.04.05 17:07

(IP보기클릭)124.61.***.***

스위스 대부분 도셨네요 ㅎㅎ 저는 차로 2번정도 다녀왔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가야하는데...쉽지 않네요 ^^
23.04.05 19:26

(IP보기클릭)183.106.***.***

사진 잘찍으시네요!!
23.04.05 20:44

(IP보기클릭)114.206.***.***

자연도 아름다지만 사진도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23.04.05 21:16

(IP보기클릭)119.193.***.***

보통 아들이 어머니 모시고 여행가면 숙소는 어떻게 하나요?두개 잡나요 아니면 투룸인곳도 있나요?
23.04.05 21:23

(IP보기클릭)118.45.***.***

루리웹-6980779422
어머니 모시고 노르웨이 갔다 왔는데 숙소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 투베드 있어요 | 23.04.06 09:48 | |

(IP보기클릭)183.104.***.***

루리웹-6980779422
호텔 트윈룸이나 방이 2개인 집을 통째로 빌리면 좋으실 것 같은데 경비 절약 하려면 유스호스텔 같은 곳에서 트윈룸 이용하셔도 충분히 좋습니다 | 23.04.06 16:00 | |

(IP보기클릭)220.76.***.***

효추.
23.04.05 21:28

(IP보기클릭)114.199.***.***

부모님과 같이 가는 여행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정말 값진 경험이죠
23.04.05 21:51

(IP보기클릭)175.197.***.***

융프라우 가셔서 육개장 드셨나요? ㅎㅎ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23.04.05 22:13

(IP보기클릭)183.104.***.***

마이너스원
융프라우에서 고산병 증세가 와서 좀 힘들었는데 컵라면 맛있게 먹고 조금 괜찮았습니다ㅎ | 23.04.06 16:01 | |

(IP보기클릭)59.10.***.***

너무 멋있는 곳인거 같아요 진짜 스위스는 물가만 아니면 ~ 가보고 싶네요
23.04.05 22:26

(IP보기클릭)211.220.***.***

사진으로만봐도 와~~소리밖에 안나오는데 직접 눈으로 보면 얼마나 멋질까~와~~죽기전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나라 ㅠㅠ
23.04.05 22:41

(IP보기클릭)221.155.***.***

저런데 살아보고싶다진짜... 완전 다른세계네
23.04.05 22:53

(IP보기클릭)39.120.***.***

저의 최고 여행지로 하나를 꼽으라면 무조건 스위스인데, 살인적인 물가도 강렬하게 생각나내요ㅎㅎ
23.04.05 23:12

(IP보기클릭)182.226.***.***

어머니랑 단둘의 여행! 이게 참 전혀 어려운게 아닌데 평생 한두번 해보기가 쉽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좋은 추억 보내셨길 ~~
23.04.05 23:40

(IP보기클릭)121.191.***.***

효자시네요.. 경관이 정말 멋집니다
23.04.06 00:32

(IP보기클릭)165.225.***.***

건우 외할머니 댁에 좀 다녀 오시지 효자는 복 받을 겁니다.
23.04.06 02:57

(IP보기클릭)121.165.***.***

예술이네요 저도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사진 잘 찍는 자녀분이랑 가셔서 어머님 너무 좋아하셨겠어요!
23.04.06 03:02

(IP보기클릭)222.110.***.***

융프라우 인근 코스 중에 피르스트에서 시작해서 쉬니케플라테 역까지 가는 8시간 짜리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거기가 진국입니다. 마지막에 역까지 가는데 오르막이 좀 가팔라서 다리는 끊어질 것 같긴 한데 딱 역에 앉아서 내려다보면 경관이 사기라 다 잊어 버릴 정도로 장난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스위스 가보면 트레킹 한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3.04.06 07:39

(IP보기클릭)58.228.***.***

경치는 ㄹㅇ 깡패네요
23.04.06 08:12

(IP보기클릭)1.227.***.***

스위스 진짜 좋죠 전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한번에 다녀왔는데 스위스가 참 경치는 장관이더군요
23.04.06 09:10

(IP보기클릭)220.121.***.***

정말 가보고 싶은..
23.04.06 09:45

(IP보기클릭)211.189.***.***

다른 나라 가면 그 무엇보다 저 맑고 투명한 공기가 너무 부러움. 우리나라는 1년에 몇칠 있을까 말까한 멀리있는 산의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저 청아한 공기 느낌. 미국도 그랬고 스위스도 갔을때 내가 같은 지구에 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공기가 깨끗해서 신기한 느끼마져 들었습니다.
23.04.06 10:28

(IP보기클릭)222.106.***.***

저 경관을 직관한다면 눈물이 나올 듯.
23.04.06 12:16

(IP보기클릭)220.122.***.***

혹시 실례되지 않는다면 총 경비가 얼마정도 소요되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3.04.06 12:39

(IP보기클릭)183.104.***.***

병참이 7할
위에 경비 질문 해주신분 댓글에 대략 어느정도 들었는지 적어두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23.04.06 16:02 | |

(IP보기클릭)218.153.***.***

딱 한번 스위스 다녀왔었는데 또 가고싶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23.04.06 13:31

(IP보기클릭)121.135.***.***

와...스위스 숨이 턱 막히는 감탄 절로 나옵니다 ㅠㅠ
23.04.06 14:26

(IP보기클릭)112.220.***.***

복받으셨네요 저는 신행때 가서 눈밖에 못보고 왔습니다 흑흑
23.04.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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